출처 여성시대 피치사케
<이터널스>는 먼 옛날 지구를 방문했던 셀레스티얼(<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의 에고가 바로 이 셀레스티얼)이 유전자 조작으로 창조한 두 인류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2020년 9월 개봉 예정인 작품
올해 9월에 촬영 시작하는데, 마동석을 포함한 몇몇 배우가 캐스팅 물망에 오르고 있어서 한번 글 쪄봄!
1. 세르시 - 안젤리나 졸리(툼레이더, 말레피센트 등)
2. 이카리스 - 알렉산더 스카스가드(트루 블러드, 리틀 드러머 걸 등)
3. 엘리시어스 - 소피아 부텔라(킹스맨, 아토믹 블론드 등)
4. 헤라클레스 - 루크 에반스(호빗, 미녀와 야수 등)
5. 파이퍼 - 밀리 바비 브라운(기묘한 이야기 등)
6. 마동석에게는 어떤 역할로 제안이 왔는지 아직 정보가 없지만 forgotten one이나 zuras역이 잘 어울린다는 얘기가 있음
문제시 나도 마블 출연
소피아 부텔라 진짜 잘 어울린다 ㅜㅜ
와 라인업 쩐다ㅜㅜㅜㅜㅜㅜㅜㅜㅡ
일레븐ㅠㅜㅠㅜㅜㅜㅜ미쳤나 라인업ㅠㅠㅠ
옷은 바꿔입혀라 존나구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