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설지연
    2. 막고
    3. 옥잠화
    4. 지성과사랑
    5. 호비
    1. 봄 날
    2. 서라벌.
    3. 시인김정래
    4. 파 발마
    5. 낭구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들꽃3234
    2. 한나
    3. 아란
    4. 션커네리
    5. 이쁜아짐
    1. 따뜻한곳은
    2. 오하라
    3. 넘조은
    4. jangnonim
    5. 따뜻한행복
 
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독립군이 살아가는 모습들...
지존 추천 1 조회 258 23.02.06 19:1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2.06 19:41

    첫댓글 힘든일 하면 몸이라도 성해야 하는데
    정형쪽으로 좀 무리를 했나 보네요
    다 나을 동안에는 일을 자꾸 하지말아
    야지요 일단 낫고 봐야 하잖아요

  • 작성자 23.02.06 20:40

    앞으론 몸으로 때우는일 안해도 되니 갠찮아요

  • 23.02.06 19:55

    지존님 아프면 미루지말고
    바로 바로 병원
    키우면 더 고생이니까
    독립군은 건강이 더 큰 재산.ㅎ

  • 작성자 23.02.06 20:40

    네 엥간하믄 버틸려했드만 엄지가아프니 손힘이 안가네요

  • 23.02.06 20:42

    독립군 방이 내방 보다 좋아보이네유 친구 한뇬 생겼어 심심치 않겠네요
    잼나는 아즘 같애유

  • 작성자 23.02.06 20:43

    아직차한잔 안했으니. 카페에 초대해봐야지유

  • 23.02.06 20:42

    나이드니 조금만 아퍼도 병원 가라고 하드군요 병 키우지 말라고요
    특히 치과는 더더욱
    열심히 약드시고 치료 잘받으세요 소염진통제 겠지만요

  • 작성자 23.02.06 20:43

    요즘은 이빨이 속안썩여서 좋아요 ㅎㅎ

  • 23.02.07 00:09

    내경우는 왼손중지가 방아쇠인데 펴지질 않아서 그렇지 아프진 않은데 지존동상은 아픈가 보네요 근데 주사맞은 손가락은 안 아파요? 약도 안 먹어두 되구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07 00:32

  • 23.02.07 00:39

    장대를 잡고 감을따서
    그래요.
    그래서 사람은 하던일을
    해야 병이안나요.
    감 따는일 목 어깨 팔 손목
    손가락이 다 망가저요.
    시골서는 감나무 밑에
    그물을깔고 장때로 터는데
    상처가 많이 나지만 곶감
    용이니까 괜찮아요.

  • 작성자 23.02.07 00:42

    아! 누나의 말씀이 이해가 가요
    한달반을 상주가서 감따는 작업을 헀거든요

  • 23.02.07 00:53

    @지존 큰일나요.
    시골에 감을 안따는것은
    병원비가 더들고 중량때문에
    척추손상에
    다리가 구부러지고 손가락은
    루마치스 관절염되고 완치가
    안되요 처다보고 따기 때문에
    목디스크가 오고 전신
    골병들기 때문에
    나무에
    그냥 두는겁니다.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살듯이
    내전문분야를 하고 살아야
    현명하지요.

  • 작성자 23.02.07 00:59

    @뿌뜨리 아이고
    지인농장 이라서 한달동안 감따고 와서리 ㅎㅎ

  • 23.02.07 02:07

    몸으로 때우는 일은
    65세 넘으면 하면 안되지라
    뼈나 관절이 이팔청춘이 아닝께라
    독립군 아파봐야
    혼자만 서럽지 모요?

  • 작성자 23.02.07 11:00

    우째 전라도 사투리를 보리문디 아가씨가 ㅎㅎ

  • 23.02.07 08:01

    몸이 성해야 운동도 하지요...
    단디 챙기소마.......
    잠자리는 그래도 포근하니 그럴듯하네요......
    드시는게 문제구만.....ㅎ

  • 작성자 23.02.07 10:59

    한결 날씨가풀려서 견딜만혀유 ㅎ

  • 23.02.08 02:30

    라면 식혔다 한번에 마셔요
    나 묵어 힘없으니 젖가락에서 빠지고
    그러니 증후군이 고개를 빼끔거리구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