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아는 언니를 (전영애)를 만났어요 언니가 저에게 따라오라고하며 이리저리 절데리고 다니며 뭘 보여줬는데 기억이 안나요...언니가 주차장으로 가자고해요 자기 이제 떠나야 한다며, 저는 언니와 주차장까지 동행해 데려다 주었어요 언니가 트럭에 타면서 잘 참고 살어 지금껏 인내했는데...알았지... 저는 언니를 보내고 집으로 왔는데 이혼 남편이 집에 와있고 저랑 그사람 사이에 아들이 낳아 지금 100일정도 되었나봐요 저가 아들을 낳았더라구요 그런데대도 저는 그사람이 싫었어요 그 사람은 저의 눈치를 보며 아기를 안고 있더라구요 저는 아기랑 잠을 자기위해 그사람에게서 아기를 받아 침실로 왔고 그 침대에 큰 아들모세가 자고 있어요 저는 다른 침대방으로 갔는데 그 방엔 옷이 여기저기 엉망으로 흔트려져 있는거에요 저는 이혼한 남편을 불렀어요 이방에 옷들이 다 뭐냐고 어서 옷을 서랍에 잘 정리하라고...짜증을 냈어요 이혼한 남편은 그러니까 내가 옷장하나 더 사자하자 했잖아 그러더니 어디서 금방 서랍옷장을 사왔어요 그리고 서랍장을 열고 옷을 정리하면서 꿈에서 깼어요
첫댓글 서랍장 정리 한다는게 이사 할수 있는 장면으로 보는데....
~???
그런데요 지기님...왜요 ㅜㅜ
늘 해석 해셔서 감사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