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자격
가. |
자연과학계열(전공예약제 포함), 공학계열,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계열, 반도체시스템공학 : 2007년 2월 이후 과학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과학전문교과 이수자 < 조기졸업(예정)자 포함 > |
나. |
의예과 : 2007년 2월 이후 고교졸업(예정) 또는 2007년 2월 이후 고졸검정고시 합격자로서 국제 수학·물리·화학·생물 올림피아드 입상자 및 출전(예정)자 또는 전국 수학·물리·화학·생물 올림피아드 은상 이상 입상자(수학은 2차대회만 인정함) ※ 실적 인정범위 : 고교 입학일 이후부터 서류제출 마감일까지 확정된 실적에 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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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단위 |
모집인원 |
지원자 |
경쟁률 |
자연과학계열 |
5 |
35 |
7.00 : 1 |
공학계열 |
50 |
311 |
6.22 : 1 |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계열 |
35 |
144 |
4.11 : 1 |
반도체시스템공학 |
50 |
245 |
4.90 : 1 |
의예과 |
3 |
42 |
14.00 : 1 |
생명과학 (전공예약제) |
12 |
81 |
6.75 : 1 |
수학 (전공예약제) |
12 |
47 |
3.92 : 1 |
물리학 (전공예약제) |
12 |
27 |
2.25 : 1 |
화학 (전공예약제) |
12 |
49 |
4.08 : 1 |
소계 |
191 |
981 |
5.14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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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과고생들의 진학실적에 관한 신문기사
A) 09년 광주과학고 수시 진학실적
(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광주과학고는 "2학년 조기졸업 예정자 34명 등 모두 37명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합격해 지난해보다 9명이 늘었다"고 6일 밝혔다.
카이스트 이외에 성균관대 17명, 연세대 13명, 포항공대 4명, 고려대에는 2명이 각각 수시전형에 합격했으며 서울대에는 36명이 지원했다.
광주과학고는 대학 연계 연구와 대학 과목 선이수제를 비롯해 자연탐사, 과제연구, 연구 동아리 등 연구 활동 강화, 수학 과학 전문교과 심화수업 내실 운영 등을 통해 좋은 성과를 얻었다고 분석했다.
또 토의 중심 수업과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다양한 독서활동 강화, 창의적 사고력 신장 등으로 올림피아드나 각종 경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매년 과학고 학생수가 늘어나고 자립형 사립고와 특목고 학생의 카이스트 지원율이 높아지는 것을 감안하면 이번 카이스트 대거 합격은 실험 연구 위주의 교육 등으로 학생들의 실력이 크게 향상됐음을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nicepen@yna.co.kr --------------------------------------------------------------------
B) 09년 장영실과학고 수시진학실적
과학계열 특수목적고인 부산의 장영실과학고가 올해 대입에서 응시생의 절반이 넘는 47명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합격, 전국 지방과학고 가운데 최고의 성적을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7일 장영실과학고에 따르면 올해 대학 입시 전형에서 2, 3학년 응시생 92명 중 51%인 47명이 KAIST에 합격했다. 이는 전국 지방과학고 가운데 최대 합격자 숫자다.
장영실과학고는 또 올해 대입에서 POSTECH와 연세대 각 15명, 성균관대 9명 등 모두 104명(중복합격자 포함)이 수시모집 전형에 합격했고, 현재 32명이 서울대에 지원을 해 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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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07년 서울과학고 진학실적-조선일보
서울과학고는 올 졸업생 168명 중 서울대에 64명이 진학했고, 다른 대학 합격자는 카이스트 51명·연세대 19명·성균관대 13명 등이었다. 한성과학고의 경우 카이스트 61명·서울대 37명·연세대 33명·포항공대 11명 등이었다.
국내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해외 유학길에 오른 학생은 대원외고가 45명으로 가장 많았고, 한영외고 33명, 서울외고 19명, 이화여자외국어고 14명 순이었다. 서울과학고와 한성과학고 졸업생 중 해외유학을 택한 경우는 각각 1명·2명이었다.
(정지섭기자 xanadu@chosun.com) >>>>>>>>>>>>>>>>>>>>>>>>>>>>>>>>>>>>>>>>>>>>>>>>>>>>>>>>>>>>>>>>>>>>>>>>>>>>>>>>>>>>>>>>>>
D) 08년 광주과학고 진학실적
22일 광주과학고에 따르면 올해 조기졸업생 47명과 3학년 정기 졸업생 24명 등 71명 중 광주.전남권 대학으로 진학한 경우는 전남대 약대 단 한 명에 불과한 실정이다.
나머지 졸업생 70명은 KAIST 28명(중복합격 포함)을 최고로 연세대 23명, 성균관대 18명, 서울대 9명, 한양대 9명, 포항공대 4명, 이화여대 4명, 고려대 3명, 일본 공대 1명, 정보통신대 1명 등의 순으로 합격해 모두 역외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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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내가 아까 이자료 찾다가 못찾았는데,,땡큐
난 아까, 화냥훌이 '한양대가 과고생 선호도 높다고' 말할때 뿜었다..ㅋㅋㅋ
사실 아님, 올해 한양대 정시 특목고 출신이 5%정도 밖에 안됨
지방잡과고새키들은 성수공밖에못가는군
서울과학고가 지방에 있어?
삭제된 댓글 입니다.
혜택이 많아서 인풋이 높아진다는 것은 단점이 아님...오히려 큰 장점임
성대는 수원에 있는것부터가.. 이미 한양대 공대한테 지고들어감. 서울지상주의인 우리나라에서 ~.~ 교수는 뛰어난 분들 많다고 들었심
인서울의 치명적인 약점 속에서 성대가 이 정도 성장하는 것은 쉽게 간과할 수는 없을 것 같음.....
근데 과학고에서 성대공대가는건 좀 서글프지않음?
인서울이라는 유혹에 빠져, 허접한 시설 속에서 배우는 것보단 훨씬 나을듯...서글프다는 표현은 적절치 못함...개다가 이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