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은 항일, 동생은 친일,고결한 삶을 사신 유한양행 창업주 유일한 박사는 독립군자금 모금을 위하여
미국을 방문하였다가 일본에 의해 귀국이 거부당하자 회사를 동생인 유명한이
경영을 맏으면서 친일의 길로...[유명한은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인물임]유한양행이 일본군에 전투기 기부 사실을 보도한 1941년 12월 28일자 「매일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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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산이씨 목은(牧隱) 이색(李穡)의 후손들 원문보기 글쓴이: 기라성
첫댓글 어째 친일기업 아니고 살아남은게 의아하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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