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중1이 되는 여학생입니다
저희 가족은 제가 3살때 아버지가 간암 말기로 돌아가시고 이사갔을때 이야기 입니다
아파트로 이사를 간후 부터 저에게는 이상하고 섬득한 꿈을 꾸게 되었슴니다 한달마다 배드엔딩의 꿈과 해피엔딩의 꿈이 반복되서 나오게 됬습니다
한달이 되어 배드엔딩의 꿈을 꾸고 있었습니다 저는 무서워서 한번도 잊은적이 없습니다
그꿈은 제가 6학년때 다니던 학원을 비추고 있었습니다 그학원에서 나와 행단보도 신호를 기달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차 한대가 제 앞으로 날라왔습니다
*참고그림
그안에는 여자아이와 엄마같아 보이는 여자가 있었습나다
그 여자는 뼈밖에 안남은 상대로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여자아이는 이상하게 뒷자리에서 멀쩡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안전밸트도 안한 상대였습니다
그리고 엄마라는 여자와는 다르게 통통했습니다
이 아이의 부모님은 이 아이를 잘부탁드린다는 말을끝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제 옆에 할머니가 보였습니다 저희 할머니 위로 그 아이가 올라갔습니다 저는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할머니 위에있는 아이을 끄집어 내고 할머니랑 같이 집으로 같이 갈려고 했는데 행단보도가 돌라가고 있었습니다
그뒤로 어떡해 됬는지는 생각이 안나지만 할머니를 집으로 대리고 왔습니다 그리고 꿈이 끝났습니다
그꿈을 꾸고 몇년뒤에 집을 이사간 뒤로 꿈을 안꿈니다
그 아이는 무엇이었고 왜 저희 할머니 위로 올라 갔는지는 지금 생각해봐도 모르겠습니다 그아이는 왜 옷이 빨강색 이였을까요
이제까지 긴 꿈에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