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그대가 머문자리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유유히 흘러가는 강물처럼~~~
笑泉 추천 0 조회 226 13.07.01 15:2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7.01 18:19

    첫댓글 초대 감사합니다 ^^ 비록 그날이 언제 일지 몰라도요~

  • 작성자 13.07.02 10:15

    살다보면 그런 날도 있겠고 그런 날을 만드것이 황혼의 큰 재미가 아닐런지요..

  • 13.07.01 20:48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7.02 10:16

    내가 더 감사합니다.

  • 13.07.01 21:10


    여여히~~~
    상선약수(上善若水) 같은
    삶이시길 축원하여 드리옵고~!!!

    황룡강 빠가사리? 피래미?
    매운탕에 탁배기 한잔이면~~~???

    소천님 그 황룡강은?
    전남 장성의 황룡강이던가요~??? ㅎㅎㅎ

  • 작성자 13.07.02 10:18

    그렇습니다. 전남 장성의 '황룡강!'
    언제든지 오십시오!
    어디 매운탕뿐이겠습니까?
    인향人香의 텃밭에 무엔들 부럽겠습니까. 탁배기 한 잔 하시지요.

  • 13.07.02 04:38

    네,,저도 다시 젊어지기 싫어요,,,
    그냥 편안히 눈감고 자고 싶답니다,,,
    아주 편안히,,,제가 젤로 좋아하는게 잠자는거랍니다,,,
    편안히 쉬세요,,,,

  • 작성자 13.07.02 10:22

    감사합니다.
    그렇지요. 눈 감고 자는 게 젤 편하지요. 안나님! 편히 주무세요. ㅎㅎㅎㅎ

  • 13.07.02 10:47

    황룔강이 전남 장성에 있었군요.
    꽃향기는 전남 장흥이 고향입니다. ㅎㅎㅎ

  • 작성자 13.07.03 10:41

    아 그렇습니까?
    반갑습니다. 꽃향기따라 우린 장흥까지 조행을 한답니다.
    아, 회진포의 추억~~~~ㅋㅋㅋㅋ 참 아름다운 시절이었지요. ㅎㅎㅎㅎ

  • 13.07.02 12:53

    오랜만에 뵙습니다

  • 작성자 13.07.03 10:43

    북앤커피님! 잘 계셨군요. 반갑습니다.
    뭐가 그리도 바쁜지 갈 수 록 세월은 격류되어 흐르는가 봅니다.
    그죠?

  • 13.07.03 20:59

    새벽산책가서 아직 잠들은 나무잎 졸졸흐르는 시냇물을 바라보며 흥얼흥얼
    콧노래부르며 하루를 시작하면 괜히 기분이 좋아집니다 작은것에서 행복을
    건져올리시는 소천님의 은은한 미소가 봄의 아지랑이처럼 흔들거립니다

  • 작성자 13.07.04 10:17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행복에 더 행복합니다.
    '맛있는 인생'을 노래하며 멋있는 삶을 즐기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언젠가는 우리 함께 만나는 날이 있었으면`````````.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