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드러나는 한동훈의 추악한 정체.

[손승록[2]]

한동훈은 문재인 정권 초기 보수인사 수백명을 구속하고 감옥으로 보낼 때를 자신의 "화양연화"라고 했다.한동훈은 좌파 방송 JTBC 출신 좌파떨거지 김종혁을 최고위원으로  최측근으로두고 있다.

한동훈은 골수 좌파 언론 프레시안 설립자이며 민청학련 간첩단사거 주동자 이근성이 그의 이모부다.

한동훈은 DJ정권에서 승승장구한 좌파 검사로 조폐공사 파업유도로 구속된후 17대 민주당의 공천을 받은 진형구가 그의 장인이다

한동훈은 진씨 집안 사격선수 진종오를 공천해서 최고위원으로 측근으로 두고 있다.

또 한동훈은 리틀 DJ 좌파리더 한화갑의 조카 한지아를 정치초년생인데 수석대변인으로 역시 최측근으로 두고 있다.

한동훈은 위드후니 설립자 골수 좌파 무꼴오소리 출신 최서원을 여의도 연국소 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보수진영의 싱크탱크에 좌파를 잠입시켰다.

그리고 경선을 통한 후보 정통보수 도태우변호사를 5.18폄훼롤 몰아 공천 탈락시키고 젊은보수 장예찬을 몰아내고 자신의 측근을 공천했다.

한동훈은 북한군이 개입한 5.18사태를 헌법전문에 넣으며 헌법이 더 훈훈해 진다고 개소리 지껄였다.

또 공산당 무장 폭동 여순반란 4.3사태를 재조명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그리고 골수좌파출시 정의당 진중권, 좌파 김경률, 함윤경 좌파운동권출신 신지오를 측근으로 두고 있다.

한동훈은 좌파의 전유물인 여론조작에 한동인, 진형구, 진은장, 장모, 친모등 가족들을 선동했다는 주장에 아니라고 말하지 못하고 있다.

한동훈의 처 진은정은 맘까페 논란이 많았지만 서초동에 수 많은 화환보내기 대잔치도 진은정이 조작했다고 드러나고 있다.

지금 한동훈의 측근이라는 김경률이 한동훈은 사민주의라 했다. 사민주의는 100% 좌파다. 진보당과 정의당이 사민주의다.

(퍼온글)

[칼로 베고 펜으로 찔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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