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선미 "'보름달' 활동 당시, 소녀시대가 잘 챙겨줘"
31일 오후 네이버 V앱에서는 원더걸스 유빈, 선미의 방송 'Yubin, Sunmi's YOU&ME'가 공개됐다. 이날 유빈, 선미는 소녀시대 대기실을 찾았다.
원더걸스 유빈, 선미와 소녀시대는 2007년도 데뷔 동기인 만큼 서로를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두 팀은 "서로 응원하게 된다. 전우애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녀시대는 선미에게 "'보름달' 당시에도 같이 활동하지 않았느냐"라고 말했다. 선미는 "그때 언니들이 정말 잘 챙겨주셨다"고 회상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77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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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선미·유빈 "소녀시대, 얼굴 아름다워..뷰완얼"
유빈, 선미는 소녀시대의 뷰티 팁을 배우기 전에 "얼굴이 다들 예쁘시다. 뷰완얼(뷰티의 완성을 얼굴)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녀시대와 원더걸스는 서로의 메이크업 팁을 공개했다. 소녀시대는 20년대, 원더걸스는 80년대 복고를 콘셉트로 했다고 밝히며 서로의 것들을 공유했다.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77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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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원더걸스 "서로 응원하게 돼, 전우애 느낌"
소녀시대는 원더걸스 유빈, 선미에게 "티저를 다 챙겨봤다. 정말 대단하더라"라고 칭찬했다.
이에 원더걸스는 "우리도 소녀시대 티저를 봤다. 정말 상큼하더라. 사이판에서 '파티'를 흥얼거렸다"라고 설명했다.
원더걸스와 소녀시대는 "서로를 응원하게 되는, 서로 그런 것들이 있다. 전우애가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775620
첫댓글 원소라인 친목 응원해요! 훈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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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소리, 미미 초반?
미스터미스터가 3월부터활동하긴함
좋음ㅠㅠㅠㅠㅠㅠ원소ㅠㅍㅍ퓨ㅠㅠㅠㅠㅠㅠ
원더걸스소녀시대ㅠㅠㅠ
유빈짱예
아 훈훈해
원소♡
보기좋다ㅠㅠ
효연 바닥에앉앗어 왴ㅋㅋ
원소가 짱이죠♥♥
훈훈하당ㅎ
원소ㅠㅠㅠㅠ
이런친목 정말 좋습니다
선미졸귘ㅋㅋㄱㄲㅋㅋ두번째저표정너무기여어
다 예쁘당
선미 참 착하다
오구오구 그랬쩌요?!ㅋㅋㅋㅋ원소라인 친목좋아요ㅠㅠㅜㅠ
이영상 선미 졸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