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있습니다.
옛 성현의 말을 빌리자면..
머리는 차갑게..
심장은 뜨겁게..
거시기는 차가운게..
발은 따뜻한게..좋다고 합니다.
대체 온도를 어디에다 맞추라는 건지~?!!
혹..아시는 분 계실까요?
알려주시는 분께 요거 드립니다^^~
첫댓글 잘은 모르지만체온의 36.5도랑 비교해서 하는 말 아닐까요?틀려도 주실꺼죠?ㅎ
저도 답을 모르니..당연 드려야죠^^.
일종의 비유와 은유가 섞인거죠.머리는 차갑게...뇌출혈 올지 모르니 열받지 마라심장은 뜨겁게...주어진 삶을 뜨거움으로 순응~거시기는 차갑게...뜨거우면 집밖을 떠도니 주의발은 뜨겁게...발바닥 건강이 중요하니 뜨겁게~잘 맞춘거죠 ? 영양갱 주세요.ㅋㅋ~
화끈하게..100점~!해석인지 해독인지..역시 대단하네요.영양갱보단..막걸리로..곧 연락드릴께요.^^
@김포인 감사합니다. 꿈보다 해몽이라 했는데 그게통한 것 같네요. 영양갱보다 좋은 막걸리를득템했으니 에헤라 디야 좋습니다 (^_^)
@적토마 축하 축하 ㅎ
@홍실이 한잔의 술을 마시고 우리는 버지니아울프의생애와 목마를 타고 떠난 숙녀의 옷자락을얘기하듯이 , 적토마를 타고 홍실이님과함께 막걸리 마시며 뜨거운 심장과 발에 대해예기합시다. ㅋㅋ ~
@적토마 ㅎㅎ그러실까예
심장은 뜨겁게~~열정적으로 잘 살자 아닐런지요의미있는글 잘 읽고 갑니다^^
예~뜨겁게..열정이 자꾸 식어 감을 느끼니..걱정입니다.잘 지내고 계시죠?틈틈이 보내 주신 자료 잘 보고 있습니다.
적토마님이 정답이시네요.^^
정답?ㅎㅎ실은..저도 생각해 봤는데..침대를 예를 들면..머리 부분은 22도 정도..가슴 부분은 37도..심볼 부분은 영하 4도로 하고 사용할 때 잠깐 잠깐 해동하여 쓰는 걸로..발 부위는 34도 쯤..침대의 온도를 요렇게 조절하게 만들면 되겠습니다.잘 때는 꼭 뒤집어 자야 심볼 냉동이 잘 될 듯하니 이 점 주의 하시고요..아~! 여성 분들은 상관 안 해도 되겠습니다.제가 이과생 출신이라는 점..유념해 주시와요^^.
@김포인 완전 생활밀착형 제품을 만드시는 기술인 답습니다.적토마님은 문과적인 답이고,김포인님은 이과출신다운 답이십니다.
이리 하자 한다고 이리 되는 건 아니지만온도란차가울때와 뜨거울때실온일때 저장하는 먹거리가다르더이다
음식 보관은 냉동,냉장,실온 보관이 구분 되긴 한데 요..사람은 좀 다르지 않을 까요?늦은 밤 갑자기 엉뚱한 생각이 들어..몇 자 적은 거라서..아마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오늘도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
대략 맞는 말씀이지만...온몸의 반응은 건강신호와 함께..그때그때 조금씩 다름을 느낌니다,,계절의여왕 5월 즐기시길요,,^^
또 바위 틈에서 찍은 사진이 있던데..!!저 한테 왜 이러십니까..너무 귀엽잖아요.ㅎ적토마님은 심장이 오그라 들테고..전 코피나 줄줄 흘릴테니..이점 유념해 주세요.
@김포인 심장전기충격파랑,,,코피흘릴때 막을 휴지 준비완료,,ㅎㅎㅎ
답글 읽으며 한수 배우고 가요
첫댓글 잘은 모르지만
체온의 36.5도랑 비교해서 하는 말 아닐까요?
틀려도 주실꺼죠?
ㅎ
저도 답을 모르니..
당연 드려야죠^^.
일종의 비유와 은유가 섞인거죠.
머리는 차갑게...뇌출혈 올지 모르니 열받지 마라
심장은 뜨겁게...주어진 삶을 뜨거움으로 순응~
거시기는 차갑게...뜨거우면 집밖을 떠도니 주의
발은 뜨겁게...발바닥 건강이 중요하니 뜨겁게~
잘 맞춘거죠 ? 영양갱 주세요.ㅋㅋ~
화끈하게..100점~!
해석인지 해독인지..
역시 대단하네요.
영양갱보단..막걸리로..
곧 연락드릴께요.^^
@김포인
감사합니다. 꿈보다 해몽이라 했는데 그게
통한 것 같네요. 영양갱보다 좋은 막걸리를
득템했으니 에헤라 디야 좋습니다 (^_^)
@적토마 축하 축하 ㅎ
@홍실이
한잔의 술을 마시고 우리는 버지니아울프의
생애와 목마를 타고 떠난 숙녀의 옷자락을
얘기하듯이 , 적토마를 타고 홍실이님과
함께 막걸리 마시며 뜨거운 심장과 발에 대해
예기합시다. ㅋㅋ ~
@적토마 ㅎㅎ
그러실까예
심장은 뜨겁게~~
열정적으로 잘 살자 아닐런지요
의미있는글 잘 읽고 갑니다^^
예~뜨겁게..
열정이 자꾸 식어 감을 느끼니..
걱정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틈틈이 보내 주신 자료 잘 보고 있습니다.
적토마님이 정답이시네요.^^
정답?ㅎㅎ
실은..저도 생각해 봤는데..
침대를 예를 들면..
머리 부분은 22도 정도..
가슴 부분은 37도..
심볼 부분은 영하 4도로 하고 사용할 때 잠깐 잠깐 해동하여 쓰는 걸로..
발 부위는 34도 쯤..
침대의 온도를 요렇게 조절하게 만들면 되겠습니다.
잘 때는 꼭 뒤집어 자야 심볼 냉동이 잘 될 듯하니 이 점 주의 하시고요..
아~! 여성 분들은 상관 안 해도 되겠습니다.
제가 이과생 출신이라는 점..
유념해 주시와요^^.
@김포인 완전 생활밀착형 제품을 만드시는 기술인 답습니다.적토마님은 문과적인 답이고,
김포인님은 이과출신다운 답이십니다.
이리 하자 한다고
이리 되는 건 아니지만
온도란
차가울때와 뜨거울때
실온일때 저장하는 먹거리가
다르더이다
음식 보관은 냉동,냉장,실온 보관이 구분 되긴 한데 요..
사람은 좀 다르지 않을 까요?
늦은 밤 갑자기 엉뚱한 생각이 들어..
몇 자 적은 거라서..아마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
대략 맞는 말씀이지만...
온몸의 반응은 건강신호와 함께..
그때그때 조금씩 다름을 느낌니다,,
계절의여왕 5월 즐기시길요,,^^
또 바위 틈에서 찍은 사진이 있던데..!!
저 한테 왜 이러십니까..
너무 귀엽잖아요.ㅎ
적토마님은 심장이 오그라 들테고..
전 코피나 줄줄 흘릴테니..
이점 유념해 주세요.
@김포인 심장전기충격파랑,,,
코피흘릴때 막을 휴지 준비완료,,ㅎㅎㅎ
답글 읽으며 한수 배우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