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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AA/해외 게시판 코치들이 불쌍하네요...
orangemen 추천 0 조회 248 03.04.04 17:4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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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4.05 13:12

    첫댓글 공식적으론 도허티가 짤린 게 아니라 사임한 겁니다. 물론 어느 정도 강요된 사임이지요. 그리고 후임 코치를 두고 말이 분분한데 로이 윌리엄스를 캔사스에서 뺏아가려는 것 처럼 보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로이 윌리엄스는 UNC를 졸업하고 딘 스미스 밑에서 10년간 코치 생활을 했고 아들, 딸 모두 UNC를 다닌

  • 03.04.05 13:19

    완벽한 Tar Heel이지요. 그리고 공개적으로 UNC 감독을 맡는게 꿈이라고 밝혔였구요. 그래서 여기 사람들은 그 사람을 '집'(UNC)으로 다시 데리고 오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주전 다섯이 1학년 셋(또는 넷), 2학년 둘(하나)로 the youngest team in the nation인 UNC의 향후 1,2년이 밝아 보이는 건 분명한 거 같습니다.

  • 03.04.05 13:20

    아, 그리고 딘 스미스가 다시 돌아올지도 모르다는 애기는 이 게시판에서 처음 듣네요. 출처가 어딘지?

  • 작성자 03.04.06 02:30

    딘스미스가 다시 온다는건 그냥 거의 농담이었어여..

  • 03.04.06 05:46

    꿈이 변할 수 있다는 건 동의합니다. 그렇다고 로이 윌리엄스가 노스캐롤라이나 코치 직을 맡고 싶어 하지 않는 것도 아니고 그 꿈을 2000년에 포기했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단지 적절한 시기를 위해서, 미뤄뒀다고 보이죠. 그리고 왜 자꾸 뺏어간다고 표현하시는지.. 감독의 선택아니겠어요?

  • 03.04.06 06:11

    캔자스에 남겠다는 그의 생각도, UNC로 오겠다는 뜻도 전적으로 그 사람의 결정이며 양 학교는 어떤 선택을 내리든 윌리엄스를 존경하고 아낄 것입니다. 놀라울 정도의 인연으로 맺어진 캔자스와 UNC를 대결의 양상으로 몰아가는 건 좀 그렇네요.. 또 선수들이 감독을 몰아냈다는 것엔 반대합니다.

  • 03.04.06 05:58

    저는 도허티를 옹호합니다. 이번 일에 대해 무척 안타까웠고 학교 신문에서도 신중하지 못한 행위였다며 AD를 엄청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이 선수들과 미팅을 가졌던 건 사실이지만, 선수들이 코치를 몰아내도록 한 건 아니에요. 여러 선수들도 도허티를 지지했는데 맥캔츠를 비롯한 몇몇이 코치진들과

  • 03.04.06 06:11

    관계가 껄끄러웠다는게 매스컴에 의해 너무 확대된 거 같애요. 도허티가 남았을 경우 몇명이나 트랜스퍼를 했겠냐는 질문에 데이비드 노엘은 한, 두명정도 라고 말했습니다. 감독을 자신의 뜻에 따라 마음대로 바꿀 수 있을 만큼 선수들이 성숙하지도 않다고 스스로들 밝혔구요. 아무튼 도허티에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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