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영상 과제 (권용준, 김민정, 박소림, 윤일로, 임종혁, 정미나)

[권용준]

명왕성에서 온 이메일.alz

명왕성에서 온 이메일.a00

영상의 용량이 커서 부득이하게 분할압축하여 업로드합니다.

[원예학과 11정지형]

영상에서 배경과 시의 내용이 어느정도 일치하는것 같아서 보기좋았고, 목소리와 영상의 분위기가 적절히 조화되었다고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신학과 박대영]

음성을 삽입한것이 좋았던것 같고 배경또한 시의 내용와 흡사하게 고른거 같아서 보이 좋았습니다.

[신학과 12학번 손정길]

시를 낭독하며 그와 함께 변하는 배경들과 그 위로 정말 이메일을 작성하는 것 같은 효과들을 통해 더욱 시에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신학 정엘윤]

정말 누군가가 나에게 쓴 이메일을 받는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눈을 감으면 내용이 상상이 되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경정15김동규]

낭독하신분과 시와 배경이 조화를 이룬 느낌이였습니다. 좋은 감상했습니다~~

[일어 강선영]

목소리가 너무 이뻐요~ 배경과 잘 맞아서 더 깊은 감동이 오는것같네요

[화학 박준우]

배경사진이 시의 제목과 상당히 잘어울렸습니다. 타자를 치며 시를 보여준 것도 제목처럼 이메일을 쓰는 듯하게 느껴져서 신선했습니다.

[일본어학과조은서]

시를 낭독하는 목수리가 굉장히 좋았고, 타자를치며 보여주는 것 자체가 새로운 시도처럼 느껴졌습니다. 좋은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민지]

배경과 각 내용이 잘 어울려서 좋았습니다. 또한 낭독하는 목소리도 좋았습니다!

[강지웅]

시만 봤을때는 이해하기 어려웠으나 영상에 사용된 사진들과 음악, 타자치는 효과가 시를 더 현실적으로 느껴지게 잘 표현하셨다고 느꼈습니다.

[정희원]

시만 읽었을때 이해하기 어려웠을 수 있는 부분을 영상을 통해 한편의 동화책을 보는 것처럼 흥미롭게 볼 수 있었습니다~~

[신학 15 김동진]

시 내용과 너무 잘 맞게 잘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처음 듣는 시였는데도 시에 빠져들었습니다. 표현이 아주 풍부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