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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여행] 월악과 향기로운 커피가 있는 특별한 ‘카페 정원!’...........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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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여행] 월악과 향기로운 커피가 있는 특별한 ‘카페 정원!’...........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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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뜨면 산 정상 바윗덩어리에 달이 걸리는 산'이라 하여 月岳[월악]이라는 이름이 붙은 月岳山[월악산]은 1984
년 우리나라 17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본시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고 했다. 반대로 골이 깊으면 산이 높
아질 가능성이 높다. 여기 송계계곡 또한 그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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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이 품었다가 내 뱉은 물방울들이 골골이 흐르고 모아져 개울이 되고 천이되고 강이된 물줄기들은 수억 년의
세월동안 구르고 흐르면서 밀어내고 깎아 내면서 만들어낸 계곡의 갖은 萬狀[만상]들이 주는 감동은 무한하다.
그렇다. 삶은 동사가 아니라 감동과 감탄사로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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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공간에서 향기로운 커피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카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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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에 의한 즉 風化[풍화] 작용에 의해 형성된 반들반들한 암반 등이 浸蝕[침식]되고 할퀴며 벌어진 기기한 바
위들과 그 암석위에 뿌리를 내린 휘굽은 노송들! 이를테면 자연이 인간에게 보여주는 감동의 선물이자 예술품인
셈이다. 오랜 세월 동안 셀 수 없는 계절의 손을 탔다 하더라도 어떻게 이런 기기한 모양으로 남아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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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억겹을 두고 견디어 온 그 들도 힘겨운 일상 이었겠지만......, 암튼 이 유랑자로서는 정말 신기할 뿐이다. 자
연이 위대한 마법사요 치료사란 이야기는 이런걸. 두고 하는 말일 것이다. 그렇다 송계계곡은 물 맑은 하나의 힐
링 休[휴] 자연의 아름다움과 환상적인 조화로 이루어진 천연의 수목원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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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카페 정원은 개인 사유지로서 정원 가득 각종 대형 석상들이 자리해 그 규모에 놀라고 보는 즐거움 또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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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록의 색감을 덧칠한 ‘봄’, 삼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 비단에 수를 놓은 단풍의 계절 ‘가을’, 그리고 설국의
바다 ‘겨울’, 언제 어느 때 가서 보아도 맑고 시원한 곳! 제천엔 8경 송계계곡 이 있다. 그야말로 신비의 계곡! 사람
들을 피해 한적한 곳에서 힐링 하기에 안성맞춤인 계곡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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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계계곡의 물길은 울창한 소나무 숲 사이로 맑을 물이 굽이치고, 흘러서 폭포를 만들며 깎아 세운 것 같은 절벽
과 쏟아지는 폭포수와 바닥까지 비치는 맑은 沼[소]등 이 어우러져 보기만 해도 시원한 절경들이다. ‘동양의 알프
스’월악이 만들어 낸 계곡에서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곳에서 주자처럼 살고자 했던 선비 권상하가 이름을 붙여
놓은 ‘황강구곡’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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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페 정원’에서 마시는 커피는 그 자체로 향기로운 여행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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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송계계곡 속에 자연의 아름다움과 인간의 인위적인 손길이 가미된 예술적 감각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또
다른 예술 작품들이 살아있는 공간도 있다. 누구 에게나 기억하게 만드는 곳, 계절마다 변화하는 풍경은 방문객
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하고도 남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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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 인간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작은 돌 조각 공원을 찾아간다. 황강이 주인인 계곡에 엣지 있는 거대한 돌
조각공원이 있는 곳에 카페 하나가 자릴 잡았다. 테라스에서 월악산 하봉, 중봉, 영봉이 한 눈에 볼 수 있는 아름
다운 향기가 가득히 담겨있는 전망 좋은 카페 “정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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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의 영봉과 말상이 묘한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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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한수면 송계계곡 옆에 위치한 신상 카페인데 억대의 나무들과 억대의 조경 석들이 가득 들어 찬 '카페 정
원'을 소개해 볼까 한다. 본시 제천 8경의 송계계곡은 출발부터 淸水[청수]가 흐르는 계곡이 평탄하게 이어진다.
날씨까지 시원해 걷기 좋은 여행의 계절 가을답게 계곡과 충주호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함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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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자는 마침 목이 말라 목도 축일 겸 그리고 유랑자가 제일 사랑하는 嗜好食品[기호식품]인 커피도 한잔 할 겸
해서 계곡 길을 달리며 쉼터를 찾다가 마주치게 된 "카페 정원!" 특별한 주차장이 없어 그냥 마을입구 도로변에 주
차한 후 좌.우를 바라보니 웬 돌 조각품들이 곳곳에 놓여 있는데 상단한 수준급의 작품들이라 호기심어린 눈으로
바라보다가 무조건 공원 내부로 들어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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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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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마침 마을 주민으로 보이는 어르신이 있어 여기 구경 좀 해도 되느냐고 물어 보았더니 개인 사유지이긴 한데
그냥 보아도 된다는 것이다. 이 지역 사람이 운영하는 카페인데 마음 놓고 구경해도 된단다.
와~우 개인 사비로 이렇게 멋진 정원을 꾸몄다는 소리에 놀랍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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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도 작품이지만 이런 시골 산골짜기에서 상당한 투자를 했을 것만 같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고향이 이곳
이라고 하니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깊은 것인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개인 소장품 치고는 엄청난 가치가 있는
돌 조각품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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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가득한 예쁘게 꾸며진 정원도 좋고 그리고 입장료 없이 둘러보는 것이니 만큼 매너 있게 행동해야겠다는 생
각을 먼저 하면서 유랑자는 조각품 하나하나 보며 감상에 몰입한다. 공원 곳곳에 잠깐 앉아 쉴 수 있는 휴식 공간
도 마련되어 있고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는 모습이 그냥 예사 사람은 아닌 것 같고 정성으로 보아 조경에 상당한
造詣[조예]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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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유랑자는 아니온 듯 조심 스럽게 이곳저곳을 돌아본다. 공원을 돌아 본 유랑자는 문을 열고 카페 내부로 들
어가 본다. 먼저 신상이랄까 소품들이며 또 깨끗하게 단장되고 정돈된 실내가 밖 조 경 만큼이나 마음에 든다. 그
리고 풍겨오는 은은한 커피 향! 잠시 눈을 감고 커피 향에 취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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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카페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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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엔 다 카페라고 하지만 우리는 옛 정취가 묻어나는 다방이 좋다. 본시 ‘다방’이란 다양한 향기를 가진 많
은 사람이 모이는 아름다운 장소라는 뜻이다. 23년 8월말 오픈 했다는 신상 카페의 규모는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그러나 1.2.3층으로 된 카페로 월악산 송계계곡 옆에 있어 멋진 월악산과 맑은 계곡물이 어우러져 더욱 더 멋진 카
페인 듯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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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자는 먼저 시원하고 조금 달달한 맛이 묻어있는 스무드를 시켜 목부터 축였다. 아~ 이 상큼한 맛! 역시 시원
함은 아이스 아메리카도 좋지만 얼음을 부드럽게 갈아 넣은 목이 얼얼한 스무디 또한 특별한 풍미가 있을 뿐만
아니라 시원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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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카페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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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옥상 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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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팁 하나: 본시 스무디는 바나나, 망고, 파인애플 같은 과일을 섞으면 달콤함과 상큼함이 어우러져 더
욱 맛있는 음료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유랑자는 알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요거트나 아몬드 밀크와 같은 유제
품을 추가하면 크리미한 질감과 풍미가 더해져 더욱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음은 아는 사람들만 아는 찐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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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건강성이 있는 효능은 주스나 스무디를 통해 쉽게 섭취할 수 있어, 맛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이로운 선택
이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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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옥상 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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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곱고도 예쁘신 주인 여 사장님의 살인적인 미소를 담보로 3층 테라스에 올라가면 월악산 조망이 아주 좋
다는 말을 따라 유랑자는 지체 없이 스무디 한잔 들고 옥상 테라스로 올라가 보았다. 와~우~~멀리 보이는 월악산
의 경치와 카페 정원의 멋진 소나무와 조경석이 한 폭의 그림 같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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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계곡의 맑은 물 만큼이나 시리고 시원스럽다. 옥상 테라스에서 시원한 스무디 아니면 커피 한잔에 월악산의
영봉과 그 스카이라인을 바라보면서 산 멍을 때릴 수 있는 곳, 그리고 멋진 소나무를 비롯해 아름다운 조경석 과
자연석, 들이 짜임새 있게 꾸며진 예쁜 정원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한번 가보시라고 권하고 싶은" 카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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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월악산의 풍광을 바라보며 커피 향에 취하다 보면 사랑도 마음을 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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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구름과 숨바꼭질 중인 월악산 스카이라인에 매료되어 한참을 바라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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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월악산 송계계곡을 나들이 가는 기회가 있다면 전화번호 기억해 두었다가 꼭 한번 들러 보라고 이 유랑자가
강추하고 싶은 곳 중 한곳이다. 모르긴 해도 3층 테라스에서 구름 과 숨박꼭질 하는 월악산 영봉과 그 스카이라인
에 매료되어 한참을 바라보며 멍때리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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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줄 놓고 바라보는 이런 것을 ‘산‘멍이라고 한다. 유랑자 역시 한동안 앉아 월악이 그려내는 동양화 한폭을 보
면서 그리고 한동안 시간을 보냈다. '유랑자'의 닉 처럼 ‘카페 정원’에서 마시는 커피 한잔의 여유는 그 자체로 향
기로운 여행의 마침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이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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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 정상인 영봉을 필두로 일대 산의 무리가 중중첩첩 이어진다. 해 뜨기 전 월악산 골짜기와 청풍 호에서
피어오른 물안개가 산자락을 휘감고 이리저리 쓸려 다니며 선경을 빚어낸다. 이곳을 찾은 조선 중기 학자 삼연
김창흡은 ‘창으로는 월악산을 긷고 손바닥에는 구담봉을 올려놓았네’라는 시를 남겼다.
맑은 날도 좋지만 비 오는 날 풍경은 또 다른 운치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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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참고로 우리나라에 커피가 들어온 역사를 보면 커피가 850년 에티오피아의 '칼디'라는 목동이 염소를 방목하
다 나무에 열린 빨간 커피 열매를 발견하여 지역 수도원에 소개된 이래 1.045년이 흐른 뒤 1895년 을미사변 이후
이듬해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아관파천)한 고종 황제가 러시아 공사 베베르의 권유로 처음 커피를 접했다고 알
려져 있지만 사실 이것인 잘못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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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고종은 우리나라에 커피가 들어온 후 20여년이 흐른 뒤에서야맛을 본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튼 우리나라 최초의 다방은 1902년 손탁(澤, Sontag)이라는 독일계 러시아여자가 정동에 호텔을 지으며 그
호텔 안에 커피를 파는 공간을 두었는데, 이것이 우리나라 최초의 다방의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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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테라스에서 시원한 커피 한잔 들고 월악산의 영봉을 바라보면서 산 멍을 때릴 수 있는 곳, 그리고 멋진 소
나무를 비롯해 아름다운 조경석 과 자연석, 짜임새 있게 꾸며진 예쁜 정원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한번 가보라
고 권하고 싶은 “카페 정원”을 이 유랑자가 강추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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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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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명동에 일본인 소유의 ‘후타미(二見)’, 세 번째가 충무로의 ‘금강산’이란 근대적 의미의 다방이 문을 열
었다. 그런데 혹시 아시나요?? 1980년대 초. 커피 값이 200원이었던 사실을……. 지금은 기본으로 5~9.000원 정
도 가니까 흐르는 세월만큼 커피 값도 3~40배가 넘게 올랐으니 참 많이도 올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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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재미있는 통계가 있는데 우리나라 한국 사람들은 총 인구대비 1인당 커피를 얼마나 마시는 줄 아세요? 우
리나라 사람들의 커피 소비량 연간 405[23년말기준, 현대경제연구원]잔 프랑스[551잔]에 이어 랭킹 2위[참고로
세계 평균 161잔] 이라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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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인의 사비를 들여 온갖 석상들로 잘 꾸민 정원을 둘러보면서 많은 돈을 들이고도 입장료 없이 무료 개
방이라는데 에 놀라고, 곳곳에 자리한 석상들의 규모에 놀라면서 눈이 즐거운 발걸음을 한 카페 정원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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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겐빌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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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정원“찾아가기
도로명:충북 제천시 한수면 미륵송계로5길 8
(지번) 한수면 송계리 714
연락처:043-643-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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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나들이 홈클릭👍
▶https://tour.jecheon.go.kr/base/main/vi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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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나들이 홈페이지 클릭 ✌
▶ https://tour.chungbuk.go.kr/www/index.do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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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자 여행기 이어보기 클릭👌
*https://cafe.daum.net/b2345/9toB/2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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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겐빌리아: 진분홍색 포엽이 관상 포인트인 식물이다. 실제 꽃은 그 안에 작고 볼품이 없으니 화려한 포엽 덕
분에 방화곤충들이 찾아와 수분수정을 돕는다. 꽃말처럼 꽃이 열정적이다.
부겐빌리아는 분에 심어 겨울동안에는 실내에서 감상한다. 원래 아열대 식물이라 추위에 약해 중북부 이북에서
는 월동이 곤란하다. 실내에서 공간만 있다면 걸이용으로 다양한 모양을 연출하면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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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메모
▶1:당일 여행 코스= 송계계곡 8경(자연대,망폭대,덕주산성 남문, 망폭대, 와룡대, 팔랑소)
→덕주사(수경대, 학소대, 덕주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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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박 2일 여행 코스=의림지→박달재→(숙박)→송계계곡→덕주사→신륵사 → 하늘재→귀가 → PS~1박2일 산책길=월악산 만수계곡길 충북 제천시 한수면 송계리 1143,~ 걷기
좋은길 7선/거리2.0km/만수교~마의태자교~만수교[소요시간:6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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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박 3일 여행 코스
★.해설사가 직접 동행하는 가스트로 투어.[제천미식이와 떠나는 셀프맛여행]★
►체험안내: 가스트로 A, B코스 (각 코스별 식당 5곳)~사전예약 필수
-A코스 : 관계의 미학 -덩실분식 찹쌀떡 -마당갈비 영양밥 -빨간오뎅 -샌드타임
-B코스 : 대장금식당 -상동막국수 -이연순사랑식 -제천 맥주 -빨간오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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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삼한의 초록길→의림지→역사박물관 →솔밭공원→비룡담 저수지(생태숲)→ (숙박)
2일차:가스트로 A.B →중앙시장→달빛정원 → 교동 민화마을 →관란정 → (숙박)
3일차:한방엑스포공원 →탁사정 →배론성지 →박달재 →목굴암(박달과 금봉이사당)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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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찾아 가는길
▷*버스=서울-제천, 동서울종합터미널에서 30분 간격(06:30~21:00) 운행, 약 2시간 소요.
▷*열차[Itx.]무궁화=청량이-제천역 청량리 역에서 2시간 견격, [KTX 는 1시간 간격 운행]
약 1시간 53분 소요.[KTX는 1시간 소요]
►철도고객센터는 1544-7788,1588-7788이다.
▷*자가정보= 경부(중부.충주 나들목)고속도로→영동(중부내륙)고속도로→평택제천고속
도로→중앙고속도로 → 남(북)제천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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