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사실
민주당 김희선의원의 아버지는
만주유하경찰서 특무 간부로 독립군을
탄압했음으로 독립군 손녀로 위장했고,
이미경의원 부친은
일본군의 핵심사찰 요원으로 황군헌병이었고,
정동영의 부친은
조선 착취 제일선기관인 조선식산회사 산하
금융조합 서기로 5년간 근무하고,
노무현대통령 장인 권오석은
일본국 면서기에 남한공산당 간부였고,
친조부는 일제앞잡이였고
친부 노판석은 남한공산당 남로당빨치산이었다.
정동채의원의 아버지는 일본 헌병 오장이었고,
김근태의원의 아버지는 일본국 교사이었고
친형 3명은 스스로 월북한 사람이다.
유시민 친부는 일본국 교사고
백부는 일본국 면장이었다.
조기숙의원의 아버지는
조선총독부 기관지 기자로 근무했다.
권영길은 일본에서 1941년 11월5일 출생했다.
문재인의 아버지는
일제시대 흥남 농업계장으로 친일공무원이었고
6.25전쟁때는 북괴군 상좌였다.
박원순의 아버지 박길보는
일제시대 우리나라 젊은이들을 징용보내고
젊은처녀들을 위안부로 보내는
일본보국대 직원으로 7년이나 근무했다.
안철수 친조부는
세금수탈,토지정리 등을 맡아하는
총독부 산하 금융조합 직원이었다.
민주당과 문재인이 친일을 떠들
자격이 있는가.
이 메일을 지금 받는대로
10명 이상에게
전파합시다.
받은 메일
~~~~~~~~~~~~~~~~~~~~~~~~~~~~~~~~~~~~~~~~~~~~~~~~~~~~``
★ 열(熱) 받는 뉴스 ★
세월호인지, 네월호인지 특조위(특별조사위원회) 까지만들더니
올해예산 요구액이 무려 160억원이랍니다.
예산 내용을 보면 기가 막혀서 하품이 나옵니다.
직원 체육대회 개최비용 252만원, 동호회 지원비용 720만원, 직원 생일기념 케이크 구입 비용 655만원 명절 휴가비로 1인당 139만~221만원, 휴가(연가) 보상비 1인 78만~194만원, 전 직원 맞춤형 복지비 연 70만원 이 개새끼들은 세월호 조사를 한다는 핑계로 국민의 세금을 흥청망청 쓰겠다는거 아닌가? 사건 조사를 하는데, 무슨 동호회지원은 뭐고. 명절 휴가비?, 맞춤형 복지비?, 직원 생일케익? 참...놀고 있네.... 특조위 이석태 위원장의 연봉은 월급과 수당을 포함 1억6500만원, 부위원장을 포함한 상임위원 4명은 1억5300만원으로 정했으며,
위원장을 포함해 5명의
상임위원에게는 차량도 지원된다고 합니다 참....살판 났습니다.
이 개새끼들 하는 짓꺼리를 보면서도 우리 국민들은 너무 순진한지 멍청한지,..그저 강건너 불구경하듯 아무 말이 없이 먼 산만 보고있네요.
국회의원 중에도 지금까지 노란 리본을 달고 다니는 놈들이 있는데, 이런 새끼들은 다음번에 절대로 표를 찍어주지 말아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