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대성당 gfs라는 여성단체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
그동안 들쭉날쭉 써서 여기저기 구멍이 나 있던것을
2018년 9월 23일 폭행이 일어나고부터
차근차근 쓰는 첫글이 되겠습니다
사실
작년 2018년 9월 23일 영어예배담당 피고인 김ㅎ0666의 폭력이후
내가 회원으로 있는 대성당 gfs와는 전혀 상관이 없었고
단 그 안에 회원 두사람!
목격을 한 두 회원 박ㅅㅇㅇㅇ 와
증인으로 나와 명백하게 위증을 한 이ㅇㅇㅇㅇㅇ의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하여
제가 매우 기분이 나빴었으나
그날도 박0000와 이0000가 경찰에게 헛소리
즉 거짓말을 하는걸 주저앉아서 듣다가
하두 기가 차서 저는
“그렇게 생각하세요?? 됐어요!” 이러고 말았던것입니다
(이 부분은 내가 폭행을 당한후 못 일어나다가
김666폭행이 또 지하성당 저쪽에서 내가 붙여놓은
알림문구를 홱 뜯어서 두손으로 꽉꽉 구겨서
사무실로 갖고 들어가 나는 저걸 회수해야겠다는 일념으로
겨우 겨우 일어나 엉금엉금 기다시피 일어나 사무실로 가서
휴지통에서 그 문구종이를 내가 직접 꺼내서 지금 보관하고 있으며
그때 지하성당앞 베드로실앞에 주저앉아 내 가방에서
휴대폰을 꺼내 녹음을 하기 시작하여
저 말이 녹음되어 녹취해 놓았습니다)
아무리 김ㅎ0000사제를 비호한다고 하여도
최소한 기독교인으로서!!
신앙인으로서!!
자신이 본 그대로 말을 하던지
그 본것으로 자기네들이 친하게 지내는 김ㅎ666의 부인인 한ㅈ666를 이롭게 해주려고 한다면
차라리 입(ㅇㄱㄹ)을 다물고 있으면 되는것입니다
어떻게 거짓을 말합니까??
아니면 눈ㄲ이 삐꾸덩가....
아니면 커피를 음미하다가 정신이 혼미해졌덩가....
(이 부분은 한사람 박ㅅ0000에게만 해당되는 겁니다!!)
자기네들이 그 전에 영어예배에서 어떤일이 있었는지도
모르는 것이고
(아니죠 혹시 그 빅 마우스 big mouth가 노상
gfs사무실을 들락날락하며 무슨 거짓정보를 흘리고
gfs회원들을 홀렸는지는 몰라도)
그날 피고인 김ㅎ666이 나를 현수막천을 이용하여
원반던지기를 하듯 패대기를 치는것을 봤는데
먼저 박선ㅇㅇㅇㅇ가
“폭행은 아니지요 서로 잡아당기다가 자기가 혼자
나가떨어진겁니다”라고 말을 하고
그것도 미동도 하지않고 커피를 쳐 마시며....
(이 여자가 어린이집 원장이랍니다)-
잘못된 정보이면 반론 바랍니다
하나더!!
이 여자 남편이 대성당 교회위원으로
내남편도 교회위원으로 함께 활동하는
지난 2018년 10월 7일 월례회에서
‘사제의 영적권위에 도전하는 폭도들’로
영어예배 성가대원들을 비하하며 명예를 훼손시킨것은
놀랍지도 않은것으로
이 자는 분명히 자기의 부인이 전달하는 가짜뉴스를
받았을것이고
또한 과거로 돌아가서
대전교구의 교무국에서 근무하던
교무국장 한 사제는 여직원을 수차례 성폭행하여
대한성공회내에서 엄청난 충격을 주었고
소용돌이가 일어
이 성폭행당한 여직원을 성매매여성들의 상담자이며 피난처를 제공해주고 있는 김미령 소장님이 상담을 해주고 있었습니다
대한성공회 그당시의 관리주교는 김근상 전)주교이었으므로 김미령소장님은 이 성폭행당한 여직원을 동행하여
진상조사를 위한 요청과 진술서를 들고 김근상 전주교를 만났으나
김주교는 “성직자로부터 사랑받은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라”라는 모호한 말을 했다 고 하고
그 진술서를 당시 양성평등국장이었던 최양순에게
전달하여 진상조사를 요구하였는데
그 개인정보와 숨기고 싶은 내용의 진술서를
온 gfs회원들과 나누어보며
개인의 인권이라고는 눈꼽만치도 생각하지 않는 행동을 보였고
최종적으로 이 진상조사위원회의 위원장이 바로
이 박0000거짓증언과 정보를 유포하는 여자의 남편,
대성당 교회위원 송ㅈ0000이었던것입니다
이 사람은 이번 세계성공회 ACC 대회에 대한민국 평신도대표로 홍콩에서 열린
‘교회안전’에 대한 회의를 하면서도
교회내에서 어떤 폭력이 일어나고
어떤 약자들이 피해를 보고있는지에 대해서는
한마디 안하며
오로지 사제들의 딱가리를 하며 양지에서
대한성공회의 단물만 쪽쪽 빨고 있는것 아닌지
의문이고 또 공개로 묻습니다
여기에 또 한 gfs회원이 있네요
등신(이것은 막말이 아님)같이 아니면 꼬붕(?)인가??
똑같이 따라 말하는 이 ㅇㅇㅇ의 무개념으로 인해 나는
어떻게 같은 회원이고 또 아침에 카페에서 만나
서로 인사를 나누며 커피 마시라고 하여
아니다 우리도 주문했다고 하며
서로 웃으며 영어예배 사제의 오만과 독선이 하늘을 찌른다라고 하소연하며
정의를 구현하러 아침일찍 나왔다라고까지 한 회원에게
무슨 억하심정이 있어서 이런 거짓말을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갈뿐입니다
이 여자는 학교 교사로서
학생들에게 거짓말을 해도 좋다라고 가르치는지
묻습니다
물론 폭행이 일어나자마자
너무 놀라서
“신부님 왜이러세요??” 한 여자가!!
그리고는 내 팽개쳐져있는 나를 부축이고
안쓰러워서 어떻게서든지 일으켜 gfs방으로 옮겨
의자에 앉히려고 많이 애써주었습니다
그때 몇번이고 일어나려고 애썼지만
다리에 힘이 없고 무언가 통증이 와서 딛고 일어설수가 없었고
부축하는 이0000도 내가 힘을 주어 일어설수가 없다보니
여자의 힘으로 일으켜 세울수가 없어 실패하다가
겨우 일어섰지만
이내 경찰이 도착하였다는 옆에 있던 신도의 말을 듣고는
현장을 유지하기 위하여
그자리에 다시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항상 얘기하지만
이0000의 도우려고 했던 그 점에 대해 나는 고맙다라고 말합니다
그 바닥은 콘트라트바닥이었고
사무실 바로앞 출입구라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점점 많아지는 교인들의 이동 통로였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나중에 gfs회장에게 나름 호소를 하였더니
(문자로)-
gfs현회장은 병원으로 한번 방문하겠다고 하여
꼭 한번 와달라고 요청했습니다
2018년 10월 22일 저녁7시경에
민ㅈ0000 gfs회장이 병원으로 방문하여
2018년 9월 23일에 일어났던 폭행관련
회원 박과 이가 한 언행과
그것의 연장으로 박의 남편인 송ㅈ00의 월권에 대해 말을 했더니
나름 위로와 함께 증인으로 가 위증을 한 이ㅇ0000가
폭행사제 김ㅎ0000에게 가서
“안젤라씨에게 가서 사과하라” 했다고 하며
그래서 김피고인이 나에게 “사과를 했다”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의아해서 김폭행사제는 나에게 절대 사과를 하지 않았다고 하니까
내말은 믿지 않고 사과를 했다고 계속 주장을 하는것이었습니다
결국 피해자의 말은 안믿고
회원 이ㅇ0000가 거짓을 말한것만 믿는 것이지요
그래서 민 gfs회장이 가고 나서 병원에 누워
다시 cctv동영상을 찬찬히 보았더니
폭행후 약6분후에 회원 이ㅇ000가
gfs방에서 나와 지하성당방향으로 가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아마 이때 김ㅎ0666에게 갔나 봅니다
김ㅎ0000은 나에게 다시 왔습니다
그리고는 나에게
“안젤라씨 일어나세요!”하고 말했습니다
사과는 없었습니다
내가 손으로 눈을 가리고 아무말을 안하자
김폭행인은 일어나서 밖으로 나갔습니다
나중에 다른 교인들이 찍은 사진을 보니
또하나의 알림 현수막!
“where is communications between
human beings?” 를 뜯어놓고 들어온것이었습니다
gfs회원 이ㅇ0000씨!! 왜 거짓말 합니까?????
당신이 사과하라고 명령했으니
김ㅎ0666666이 사과했다고 믿는거라면
법정에서도 이렇게 말을 해야지요!!
왜 거짓말을 합니까? 사과했다고!!!!!
심지어 재판부에서 판사도
“피고인이 와서 사과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고
사과한 시간이 없어 보인다” 고 하지 않습니까????
일단 gfs 민회장은 와서 위로도 하고
다 잊어버리고 다 용서하라는 식으로 말을 하여
마음은 고마웠으나
현실은 난감했었습니다
일단 여기까지 써 봅니다
언제나 반론 받습니다
반론을 할때는 실명으로 해주십시오!!








첫댓글 20190724에 적기 시작하여
20190727에 올립니다
이 글은 gfs가 김ㅎ666사제의 폭행에 대해
입 다물고 중립을 지켰어야 한다는 것이고
오히려 일이 터지기던에는
전에는
대성당은 영어예배와는 관련없다고
하더니
마치 신도들 소수가 천박하게 성직자를
대했다느니 sns상으로 표현한것까지
탓을 하며
타 기독교와는 마치 구분되어
엄청나게 성스럽게 스스로 높이 세우는 그 자체가 천박 그 자체입니다
그래서 뉴스타파에서 진실탐사를 하여
방영한 방송마저 부정하며
아니 부정 안한다하여도
교회위원으로서 자성의 소릴 냈나요?
오로지 영적권위 영적권위 하고 있는것이요????
https://youtu.be/Dp3d9raUt40
PLAY
이 위원은 자신의 모순을 보입니다
성직자도 애증의 인간이라며
성직자의 영적권위만 주장하며
신자들을 폄훼하니
이게
왠말입니까!!!!!
성직자가 인간으로 승질을 부리고
신도를 내쫓고
결국 분노조절장애로 폭행을 했으니까
처벌도 받아야지 말이되지......
2차 글은 당연히 그 다음으로
최ㅇ666이 폭행사제의 부인 한666가
한 말만듣고 여성 전 여성단체장들에게
말을 하고 또 탄원서를 작성하여
온 교인들에게 서명을 요구한 사실에 대해 올리겠습니다
내 말은 하나도 듣지않은 상태에서
어떻게 한 교회를 다니고 있는 신자를
폄훼하여 탄원서를 쓸수가 있으며
그것도 자신이 서명을 받으러 다니지도 않으며
Gfs대성당 회원들이 마치 하수인인양
받으러 다니게 하고
또 그것을 받으러 다니는 회원은
최ㅇ666의 종입니까????
이 여자!!
박ㅅ0000 이 여자가
어린이집 원장이라고 들었는데
무엇보다도 내가 정말 충격을 받은것은
한 공간내에서
김폭행이 나를 콘크리트바닥에 내팽개치고 있을때
세 여자교인이 있었습니다
한사람은 내가 김폭행으로부터
내 소유물 달라고 하며 질질 끌려올때
내뒤를 따라 온 영어예배 성가대원
(여기서 내가 질질 끌려왔다라고 한 표현은 말 그대로 질질 입니다
김폭행은 남자이고 힘이 세서 내가
아무리 달라고 잡아당겨도 꿈쩍도 안하고 아랑곳하지 않고 그 알림천을 들고 2차로 버리려고 밖으로 나가는 중이었으니까요!!)
또 한사람은 사무실앞 탁자위에 자신의 가방에서 열쇠를 꺼내려고 하던 gfs회원 이0000!!
그리고 또
그리고 또 한사람이 바로
그 무시무시한 폭행이 일어나는데도
미동도 안하고
그리고!!
커피를 마시고 있더라니까요!!!! 헉스!!
cctv동영상에 그대로 나오더라구요!!
🤮🤮🤮🤮😱😱놀람과 토나옴!!
@이 안젤라 그래서 나는 묻고 싶은것입니다
어린이집 원장이라며
자기네 어린이집에서 이런일이 일어나도
꿈쩍도 안했을까?? 하고요
옆에 뒤에 있던 강ㅎ000과 gfs회원 이ㅇ0000는 cctv동영상 상으로 보니
두손을 들며 놀라고 모두 나에게로 쫓아오고 심지어 김폭행에게
“신부님 왜이러세요??”하며까지 모라구 하던데.....
이 여자는 도대체 몹니까?????
어린이집 원장이기에 앞서
그 남편이 말하듯이 사람!!
인간 맞습니까????
묻고 싶네요!!
도대체 대한성공회가 왜 이렇게 된것입니까?????
다시 한번더 말하지만
대한성공회에 사랑!! 이라는 단어!!
‘그리스도의 사랑’이라는 말이 있기나 한것입니까??????
말그대로 커피 마시고 있는 한 여자!!
헉스!!
한시람은 내팽개쳐져서 쓰러진 파해자
수습하고..
한사림은 커피머시구....,,
멘붕!!
인정사정도 없는....
그러면서 교회에는??
사교클럽??
연속장면 캪쳐입니다
Gfs대성당 밴드에
이 글을 옮겼습니다
대성당 gfs담당 동행사제 김대묵사제에게 알렸습니다
Gfs대성당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니
분열을 막기위해서
진상을 알아보고 이 일을 해결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이 하나 있습니다!!
김폭행사제가 정말 그 알림문구와 알림 현수막이 정말 정말 거슬렸다면
대성당에는 관리인이 세명이나 있고 대성당 사무실에는 두명의 직원이 있습니다.
자신의 정당행위는 그 사무실 직원들에게 그리고 관리인들에게 그것을 떼게
요청을 하던지 아니면 교구장또는 주임사제또는 교무국장에게 이 일을 요청하여 신도들의
시위를 그만하게 하던가 했어야 하는것입니다.
우린 처음부터 시위를 할생각이 없었습니다.
다만 하루 이틀 한주 두주 한달 두달 지나가면서
문제가 계속 누적만 되지 담ㄷ
아니 예배전 30분전입니다 예배가 오전 9시 30분에 시작인데 한시간전도 아니고
30분전에 와서는
계속 문제가 누적만 되고 있고
교구장에게 호소를 하여도 너네들 안만나다 주임사제와 해결해라라고 하고
주임사제는 영어예배사제가 내말도 안듣는다 답답하다하며 무능력을 보이고 있고
대성당 교회위원들에게 아무리 이메일을 보내고 만나서 호소를 해도 우리 소관이 아니라고 하고
우리는 교회내에 어느누구에게도 호소를 하여 해결될 여지를 더이상 볼수가 없어
2018년 9월 9일 무언의 피켓시위를 시작한것입니다.
이 날에는 나이지리안 흑인 우ㄷ000666이가 나를 폭행을 하질 않나
고성을 지르며 나가라고 소리를 지르질 않나 교회는 이미 그때부터 아수라장이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정말 힘이 없습니다 여자신도들이라서 오로지
오로지 피켓을 들고 무언의 시위밖에 방법이 없었습니다.
2018년 9월 23일 시위 3주째에 김폭행사제는 아마도 분노조절장애가 폭발하였나 봅니다.
예배 30분전 오전 9시 30분이 예배시작인데 겨우 35분정도 전에 와서는
첫번째로 한 일이 내가 세워놓은 세로의 배너를 갖다 밖에다 갖다 버린일이고
두번째로 한 일은 내가 붙여놓은 '그리스도의 사랑은 어디에 있는가?'의 펼침막을
뜯어서 내팽개치고 갖다버리려 한 일이고
세번째로 한 일이 내가 다시 붙이는 중에 그 알림펼침막 천을 뜯어서 불법이라고 하며
뺏어서 가지고 나가는 일이었고
네번째로 한 일이 바로 내가 그 소유물은 내것이고 사제가 뺏어가는것이 불법이니 주시오 하니
출
출입구까지 힘은 없으나 내 소유물을 강조하며 달라고 하는 나를 펼침막천을 이용해 질질 끌고가
결국 출입구 앞에서 원반던지기식으로 앞으로 당겼다가 원심력을 이용하여
나를 확 잡아 둘르면서 패대기를 친 것이고
그후에 강0000을 또 밀치고
그후에 똑같은 방법으로 펼침막을 붙이고 있는 김0000을 그 펼침막을 낚어채
또 패대기를 친 것입니다
도대체 사제의 정당행위는 예배30분전에 조용히 경건하게 묵상을 하며 예배준비를 해야지
모하는 겁니까아!!!!!!!!!!!!!!!!!!!!!!
성직자가
자기 부인이 엄연히 시퍼렇게
눈을 뜨고 살아있는데
여직원을 성폭행하고도
아직도 현직에 있다는 것을
카톡 그룹창에서 공유를 했더니
엉뚱하게 김폭행사제의 변호인은
20190716 재판정에서
내가 김폭행사제를 성폭력사제로
거짓뉴스를 퍼뜨렸다고
음해를 하며
양아치행동을 하고....
정말 말세다 말세!!
이 성폭력사제는
엄연히 대전교구의 사제로
현재 어디 어느곳에서 관장으로
있답니다
내가 할일이 없나??
왜 김폭행사제를 성폭력사제로
몰겄나????
아주 쌩쑈를 해요!!
아주 그 폭행사제와 그 변호인!!
유유상종이라고나 할까....
에효 말세니까.....
https://www.chungnam.go.kr/orga/content.do?mnu_cd=CPWMENU00293
Gfs회원 두 여자가 보았다고 하면서
내가 잡아당기다가 김폭행이가 놓으니까 그 힘으로 넘어졌다는겁니다
그래서!! 나는!!
반론합니다!!
내가 잡아당기는 힘을 계속 가하다가 넘어졌다면 잡아당기는 방향 즉,
뒤로 나가 자빠져서 엉덩방아를 쪄야 합니다!!
즉 관성의 법칙도 모르냐????!!
거짓말도 작작 하슈!!
퍽!! 팍!! 콱!!!!
보시오
김폭행이가 냅다 잡아둘러 매치는 바람에 앞으로 꼬꾸라지면서
콘크리트 바닥에 패대기쳐지면서
떨어진 나의 신체부분은 왼쪽이다!!
엉덩방아가 아니라!!!!!!
@이 안젤라
@이 안젤라 연속으로 캡쳐하니
폭행영상이 재연됩니다!!
그래 그렇케!!
커피가 들어가냐????!!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김폭행이는 사과는 무신....
폭행을 해 패대기를 치고
뒤도 안돌아보고 가는딩!!!!!!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교무국장 님하!!
교구장 님하!!
대성당 주임사제 님하!!!!
더이상 무신 말이 필요한가????
폭행하는 동영상
즉 대성당 사무실에서 찍은
보안용 cctv동영상을
연속으로 캡쳐했습니다
이런 명백한 폭행을 한 사제는
아직도 영어예배 집전을 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그 예배에 참석하여 예배를 드리는 신도들을 개무시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지난 2019 3월 중순부터 5월중순(?)까지 나는 김폭666사제가
직무정지 당한줄 알았습니다
대성당 사제회장이 그렇게 말했기때문에 !!
그런데 5월중순에 돌아온 김폭666사제의 부인 한 ㅈ666에게 내가 직접 물어보았습니다
직무정지냐 휴가냐 하고!!
이 여자가 기가 막히다는듯이
큰소리로 허허 껄껄 혀를 차며
“당연하지요!! 휴가!! “
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도대체 벌금 300만원을 법ㅇ
@이 안젤라 법원에서 판결 / 명령을 받고
그것도 불복하여 이의를 제기한 범죄자를 교구장은 또 교무국장은
대한성공회 헌장과 법규를 다 무시하고
집전을 계속하게 놔둡니까????
아~~
성직자는 대한성공회 의 법보다
더 위에 있어 군림하는 존재이구나....
몰랐네요.....
대한성공회 헌장 1조는????
하느님의 자녀된 신자들로부터 나온다!!
그리고 성직자들은 제발
섬김의 리더쉽으로
신앙생활 쫌 하게
해주쇼!!!!
성직자들은 똑같은 하느님의 자녀된 신자들로서
평신도들이 못하는 시간투자!!
돈받고 하라고 위임한것이니 제발 좀
해주쇼!!!!
권위따위 부리지 말고!!
지난주 일요일오후
은퇴주교님으로부터
성경말씀 배웠네요
로마서와 베드로전서
일맥상통하고 연결되는 구절들
가르쳐주셨습니다
하느님과 인간 사이에
예수 그리스도를 제외한 어느누구도
‘특권’을 누릴수 없다!!
신약성서는 말한다!
종교개혁을 통해 모든 신자들이 성경을 읽고 예배를 드리며,
눈물로 기도할 수 있다.
종교개혁을 통해
아무도 하나님 앞에서 특별할 수 없다고 역설했는데, 대한성공회는??
보수적 성향이 강한 특성과, 유교적 전통에 익숙한 관습에 쩔어
성직자 자신들이 마치 예수의 존재처럼
중간관리자 행세를 한다!!
지금이 그리고!! 봉건영주시대인가??
‘위 아래’를 엄격히 구분하는 문화에 익숙해져버려 교구장옆에서 양아치노릇을 하며 “손치워!!손! 손!”을 반말로 외치는
관재부장이 있는가하면
술에 잔뜩 쩔어 신자를 개무
신자를 개무시하는 사제도 있다!!
@이 안젤라 물론 교회라는 신앙공동체는
서로 존중하고 존경하고
사랑 평화 화해
이 세상에서 좋은 말은 다 적용되어야
하는 곳이며 단체인것이다
그러나 나는 소수 영적권위만을
주장하는 소수!! 아주 소수의 성직자들때문에 사랑이 없는 공동체가 되어가는것같아 마음이 찢어지고
또한 내가 그 피해자이다보니
매우 분노하고 있다!!
@이 안젤라
@이 안젤라
@이 안젤라
누구는 놀라서
가서 일으키고
사과하라하고
누구는 미동도 안하고
커피 마시고.....
할말을 잊었습니다....
진실은 드러나는 것입니다!!!!
댓글을 안쓸수가 없게 만드네요
오늘 20190728 오전 9시반 예배를 마치고
마침 gfs (대성당) 동행사제 김대묵사제를 지하성당안에서 만났습니다
그래서 내가 성사모와 gfs밴드에 올린글읊보았나 물어보았습니다
보았다고 대답하여
그러면 이 gfs에서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것인가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그런글을 올리면 안된다
글읊내려라 라고 하네요
동행사제는 각 단체의 담당사제 맞지요??
그런데 어떻게 고통을 받고 있는 회원의 글을 내리라고 그것도 아쌔 명령을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김대묵사제도 주임사제 주낙현사제가 말한것과 똑같이
내가 하라는대로 할거냐 하고 묻는겁니다
도대체 여기 대한성공회 대성ㄷ
대성당 사제들은 말하는데 꼭 똑같이 말하라고 하는 무슨 매뉴얼이 있는걸까요??
그런데 내가 그것이 해법이 아니라
Gfs동행사제로서 이 문제를
대성당gfs회원들을 한자리에 모이게 하여 대화하고 무언가 해법을 찾자고 하고있는데
이번엔 영어예배가 다 끝난 그 자리라서
김폭666사제가 안나가고 정리를 하고 있다가
“안젤라씨 조용히 하세요
하느님이 듣고 계십니다”하며
오히려 지가 참견을 하며 소리를 치네요
나는
“참견하지 마시오
당신말도 하느님이 듣고 계십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도대체 벌금300만원 명령은
사제들에게는 범죄도 아닌가봅니다
이 대목에서 진짜 내가
언급을 안할수없게 만드네요
사제들의 수장이었던 김근상 전)주교가
그렇게 국민세금으로 상납받았다는 뉴스가 나왔는데
제대로 반성하는 태도 있나요??
오히려 신자를 야단치고
아닥하라고 종용을 하니
이게 교횝니까????
그야말로 그리스도의 사랑이 있기나 한가요??
https://youtu.be/Dp3d9raUt40
PLAY
이 뉴스는 아무리 반복하여도
지나치지 않다
이 불변의 법칙으로
대한성공회가 변화할때까지
계속 올리겠습니다
내가 교회를 갈때
http://m.cafe.daum.net/anglican-church/LSMw/2271?svc=cafeapp
법의 심판에 맡기시고 성공회에 대한 비판을 그만하시고 떠나시는게 어떨지요? 본인 육체 정신건강에도 좋지 않은 듯 합니다. 우선 우리 영어회중에서 더이상 뵙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법의 심판을 기다린다던 육사공은
법의 심판을 받은 뒤 잠적했나 봅니다
당신네같이 자기의 사리사욕으로
교회나가는거 아니니
신경 끄시오!!!!
신앙문제는 각자 알아서 하고
나는 성직자가 신자를 폭행하고
한마디 사과도 없이
내남편에게는 마치 사과할거같이
병원과 병실 물어보고
2018년 9월 30일 오전9시반에
자신의 2018년 9월 23일 예배 30분전에 한 폭행을
영어예배 성가대원들 외에
아무도 안본것을 악용해
제단에 예물을 바치기전에
용서를 구하지 않고
자신을 속여가며
철저하게 직업적으로 집전을 한
김폭행의 만행을 알리려 하는것이니
당신이나 똑바로 행동하시오!!!!
그리고 그날 예배 집전을 다 마치고 난뒤 오후3시반이 넘어
대성당 교인 박기영선생을 앞세워
병실로 들어와서는 유감이다??
내참~~
ㅈ롤들을 하는 꼬라지를 내가 보며
저것두 성직자라니....
대한성공회가 썩었구나
이미 생각을 했소!!
그리고 계좌번호를 달라구????
도대체 정신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나는 내딸들로부터 엄청 싫은소리를 들었습니다
엄마가 그렇게 심지굳게 안하고
병실로 가해자를 들어오라고 허락을 하냐구!!
아빠한테도 엄청 화를 냈습니다
엄마가 폭행을 당한지 한달이 됐냐 두달이 됐냐
엄마가 병원 병실 가르쳐주는거 원치않았는데
왜 엄마의 허락없이 가르쳐주었냐고..
그것은 곧 자기가 병원에 마치 사과하러 간것처럼 포장하기 좋은 기회를 주게 된것이 되니까요
@이 안젤라 그러나 진실은 다 드러납니다
내남편은 김폭666이가 진심으로 사과할줄 알고
하루라도 빨리 사과할 기회를 주는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다는 겁니다
나는 그다음날로 딸들과 의논하여
아무도 모르게 병원을 옮겨 입원하였습니다
모든 일에는 시간이 필요한건데
우리집 남편은 꼭 그렇게 당합니다
이용당한겁니다!!
당하는 놈보다 사기치는 놈이 더 나쁜거고
차라리 당하면 다리뻗고 잘수 있지만
사기치는 놈은 도대체 몹니까?????
이런 일이 더더군다나 교회안에서 일어나고 있다면??....
@이 안젤라 그렇게 병원에 갔다왑네 하며
온 교회에 사과했다고 소문을 퍼뜨렸나봅니다
그 빅마우스가!!
그 빅마우스가 병원 로비에 있는걸
내 형님이 민망하고 어색함이 싫어 잠시
병실에서 나가셨는데 보았다고 합니다
내가 2019년 1월 6일에 교회로 복귀하고
Gfs에도 복귀하였더니 그때부터
김폭666은 사과를 했다는데
신자가 되어서 사제가 사과했으면 됐지
왜 그러냐는둥
여전히 가짜뉴스는 점점 더 눈덩이가 불듯이 지금 현재까지 더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이미 김폭행의 폭행은 상해로
법정으로 간 사건이고
2019년 8월 22일 오전9시50분에
판결이 날것이고!!
법의 심판이고 모고
성직자로서 제발 자신이 한 폭행에 대해
진심어린 반성과 사과를 하시오!!!!
유감?? 계좌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