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가주 호다식구들, 서울 호다식구들 서로 반갑게 인사하며 여호수아 형제님의 말씀이 계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3일동안 어디에 가 계셨어요~?
(생명수강가: 옥에 있는 영들에게 가셨어요~)
옥에 있는 영들에게 가셨어요~
거기에 뭐하러 가셨어요?
………………
(형제자매들:전도하러~)
성경에 전도하러 가셨다고 했어요?
…………………
읽어드릴게요~ 어딨더라~~~~
베드로전서 3;19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옥에 있으니까 이미 지옥에 가 있지~~~~
그러니까 3일 동안 그 기간에, 예수님이 지옥에 가셨대요~
그러면 지옥에 간 사람이 나올 수 있어요?
지옥에 간 사람한테 예수님이 ‘너 나와 천국에 가자’ 하면 갈 수 있어요?
‘너 나 믿으면 천국 간다’하는 말씀을 하셨어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요?
그 다음 구절을 보시면,
20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명 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21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22 저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저에게
순복하느니라
그러니까 노아시대 홍수때 죽은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한테 가서, ‘예수믿으라 그러면 천국간다’그랬어요?
뭘 전파했어요?
아니, 이미 죽어서 끝났는데~~~~
예수 믿으라 믿으라~~~~ “NO! 싫어요~~~~”
방주에 타라 타라~~~~~ “NO! 싫어요~~~~”
옛날부터 온다는 메시아가 오면 구원을 받는다고 했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선포하신게 아닌가 싶어요.
(옥합마리아: 임박한 심판을 선포했다고~)
네, 심판을 선포하고~
방주를 타야 된다는 것~
예수님이 와서 예수 믿으라고 했는데 안믿었던 사람들한테도 그 말씀이 이루어 졌다는것.
그걸 ‘선포’하러 가지 않았나 싶어요.
그렇지 않고 ‘구원’하러 가셨을까?
물론 어떤 목사님은 구원하러 가셨다는 말씀도 하시긴 했어요~
그런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기 보다는,,,
구원의 역사, 그 말씀하셨던 것이 방주가 예수임을 선포하러 가시지 않았나 싶어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선포하시는 거거든~
그래서 구원을 ‘선포’하러 가시지 않았나 싶어요.
(옥합마리아:제 생각은 예수님이 그리스도 라고 하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예수가 그리스도, 메시아 라고 믿어야 구원을 받는데,
그걸 선포하러 가신 것 같애~
(생명수강가:그런데 노아시대때 방주에 타지 않은 사람은 그 방주가 뭔지 몰랐잖아요~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가셔서 그게 뭔지를 얘기하신게…)
그래서 그걸 선포하시고, 또 어디에 가셨어요?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것은 예수님이 얘기하셨고, 전것은 베드로가 얘기했고~
그래서 낙원에도 계시고~ 지옥에도 계시고~~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제가 바보같은 질문을 할게요~
예수님이 다윗 계통에서 나오셨어요?
(몇몇 형제자매님들: 네~)
대답 안하신분들은 뭐예요?
또 저 여호수아 형제가 이상한 말을 하려나 싶어서 대답을 안해요~~~?
그래서 알고 있던 믿음이 흔들려요~?
다윗의 족보에서 나온다고 믿었잖아요~~~~~
저의 질문은 진짜요? 진짜냐구요~~~~~~
(형제자매들:네~~~)
예수님이 요셉을 통해서 나왔어요?
……………
요셉은 다윗의 족보잖아요~
예수님은 누구한테서 나왔어요?
…………………
(형제자매들:마리아한테서~, 성령으로~)
마리아가 아니고 성령으로 잉태되었지~~~~
예수님은 다윗과 관계가 없다니까~~~~
요셉이 다윗계통에서 나와서 예수님이 다윗계통이라고 하는데~~~~~
사실은 아니예요~~~!
예수님은 요셉과 아무런 관계가 없어요~~~~!
정말로 동정녀 마리아에서 나왔어요?
동정녀 마리아한테서 나왔다며~
그걸 믿어요~?
그런데 요셉, 다윗계통에서 나왔다고 하면, 동정녀 마리아한테서 나온게 아니지~~~~!
그런데 성경에는 14대, 14대, 14대 해서 나왔다고 해요~
그것은 요셉이 다윗계통에 있었던 거지, 예수님하고는 관계가 없는 거예요~~~!
그렇지만 다윗계통이라고 해야 뭔가 말이 되는 것 같고,
다들 그렇게 알고 있으니까~~그렇게 얘기는 하는데~~~
그런데 정확하게는 동정녀 마리아한테서 나셨어요.
그래서 동정녀 마리아한테서 나셨다는 것 하나는 확~~~~실히 믿어뻐리시라구요~~~~!
동정녀 마리아한테서 났는데, 어떻게 다윗의 계통이야~~~~ㅎㅎ
지금 제가 신학적으로 얘기하는게 아니예요~!
마태복음에는 14대씩 나누고, ‘마리아’에게서 예수가 나왔다고 했어요.
그런데 요셉이 다윗계통으로 나왔으니까 그렇게 말하나 보다 하고 알고 계시면 되어요~
그러나 실제로는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셨다는 거예요~!
(포에버: 창세기에서 뱀의 후손이‘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신다고 했잖아요~
‘아담(남자)의 후손’이라고 해야 하는데 ‘여자의 후손’이라고 했어요.
물론 마리아에게서 나서 여자의 후손이기는 하지만,
남자의 후손이면 ‘아담(남자)의 후손’이라고 해야 하는데,
‘사람의 후손’이 아니라는걸 그걸 확실히 나타내기 위해,
‘여자의 후손’으로 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오늘 그 부분을 보면서 들었어요~)
(옥합마리아: 그래도 다윗의 자손이라고 하잖아요~)
그러니까 어디가서 ‘다윗의 자손’이 아니라고는 하지 말라구요~~~~ㅎㅎ
그렇지만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왔으니까,
엄밀히 말하면 다윗계통은 아니지~하고 알고만 계시면 된다는 거예요.
즉,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셨음을 확~~~실히 알고 계시라구요~!
***이번에 어떤 사설을 보니까, 물에 관련 내용이 있더라구요~
우리가 마시는 물에 뭐가 많아요?
뭐가 많아요?
네, 플라스틱~~~~
우리가 제일 많이 먹는게 물인데~~~~
미세 플라스틱을 없애는 제일 좋은 방법이 끓여 먹는 거래요~!
그러면 80~90%가 없어진대요~
구체적으로 뭐라고 하는데 잘 모르겠고~
물을 팍팍 끓여서 드시라구요~~~~~ㅎㅎ
오늘의 건강 섹셕이었습니다~~~~ㅎㅎ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몇 시간 만에 돌아가셨어요?
(형제자매들: 6시간, 7시간~)
6시간~
그러면 시간은 어떻게 쟀을까?
(형제자매들: 해시계, 별~..)
저는 엔지니어라 그런것도 궁금해~~~ㅎㅎ
그래서 약 6시간이 걸렸다고 해요~!
예수님 제자 중에서 바돌로매가 있지요? 원래 이름이 뭐지요?
……………
네, 나다나엘.
그러면 마태가 누구였어요?
……………
세리이자 레위.
그러면 바도롤매는 어떻게 죽었어요?
……………
바도롤매가 어떻게 죽었냐면, 피부 껍질이 베껴진 채로 죽었다고 해요.
그러면 십자가에서 죽었어요?
…………
안드레가 십자가가 아니고 X자로 죽었대요.
안드레는 누구의 형제지요?
………………
네, 베드로~~~
안드레가 어디서 죽었냐면,,,
스코틀랜드 잉글랜드 그쪽 지역이에요.
그래서 스코틀랜드 지역에서는 안드레의 십자가를 수호성인으로 모신대요.
그래서 그 나라 국기가 X이고,
영국 국기는 십자가에다가 X가 같이 있는 거에요.
아마 안드레가 선교를 많이 한 모양이야~~~
스코틀랜드 국기를 보시면 파란색에 그냥 X예요.
영국 국기는 거기에 십자가가 하나 더 있어요.
종려나무를 흔들 때, 종려나무가 맞아요?
(형제자매들:올리브, 팜트리)
무슨 팜트리?
여러분이 마켓에 가면, 데이트(?) 팜트리 라고 있어요~
(다솜: 주주비 트리?)
그렇지, 주주비 트리. 그게 더 쉽겠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종려나무(주주비 트리)를 좋아하잖아요~
나무 꼭대기를 잘라서...
이스라엘 사람들을 보면 빵모자를 머리 위에다가 쓰잖아요~
까만옷입고 빵떡 까만 모자~!
빵떡모자가 거기서 나온거래요~~~
꼭대기에 열매인지 뭔가가 나온 모양이라(?)~
그게 하나님과 더 가까이 간다해서 잘 때도 그 모자를 쓰고 잔대요~
통곡의 벽에 나오는 사람들을 보세요~
애들도 쓰고 있잖아요~~~
그러면 모자쓰고 머리 양쪽에 돌돌돌 늘어뜨리고 까만 옷입고…
그런 사람들은 누구예요?
다른사람들은 횐옷 입는데, 그 사람들만 까만 옷입고 있어요~
(형제자매들:랍비, 정통 유대인)
랍비?
지금 이스라엘의 10% 못되는 사람이 바로 그 무리래요.
그 사람들은 일이 없대요.
대신에 그들은 토란을 연구하고 나라가 먹여 살린다고 해요.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기들 세금으로 나가니까,
그 사람들이 연금을 못받도록 하나봐요~
그런데 국회에서 그것을 통과시키지 않고 있대요~
국회의원들의 일정비율도 그들이 하고 있으니까......
이 사람들은 어디서 왔냐면,,,
이스라엘백성이 디아스포라 될 때, 동부 유럽으로 간 사람들이래요.
아주아주 극 보수파, 정통파들이 모여서 항상 그러고 있대요.
독립하고 나서 다 나와서 지금까지도 그렇게 하고 있고~~~~
그리고 뾰족한 걸 이마에 달고 다니는 사람이 있어요.
일주일에 한번씩은 그렇게 하는 모양이야~
그게 뭐하는 거예요?
……………
(희락의 기름부은자:말씀을 미간에 메고~)
신명기에 보면, 말씀을 손목에 메고 이마에 붙이고 라고 나오지요.
일주일에 한번씩 그걸 꼭 하고 다니는가봐요~
그게 예수님과 무슨 관계가 있는가~~~~하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 사람들이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이 저는 좋아요~
그런 사람들이 없었다고 보세요.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때, 오리진이 뭐였지???했을거예요.
우리가 그들을 보면서 오리진을 보는 거예요.
하나님의 섭리로 그런 사람들이 있게 하셨나 하는 생각도 들고~~~~
물론 그 사람들은 구원을 못받아 마음이 아프기는 하지만,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구원받겠지요~
그래서 저는 그 사람들이 있어줘서 참 좋아요~
만약 천년후에 그런 사람들이 다 없어졌다고 해보세요,
바리새인들이 어떤 사람들일까 해도 사진으로밖에 볼 수 없잖아요~~~
그래서 이런것도 감사할 일이예요~~~~
우리때문에 희생하고 있는줄 어떻게 알아~~~~~~~ㅎㅎㅎ
그래서 그런 사람들이 페세디(?) 유대인이라고 하나봐요~
그러니까 유대인 중에 8~9%가 정부의 보조를 받으면서 그렇게 한다고 해요~
오늘은 상식적으로 얘기하는 거예요~~~~
신명기6: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찌니라
***아브라함하고 하나님하고 언약을 맺잖아요~
아브라함이 하나님 만나서 축복을 받고 약속을 한다구요~
어떻게 약속하셨어요?
표증으로 어떻게 해요?
(형제자매들:별, 모래~, 새를 갈라서~)
제가 지금 중요한 얘기를 하려고 해요~
약속을 하는데 그걸 어떻게 믿어요~
립서비스이면 어떡해~~~~~
그런데 하나님이 아브라함한테 ‘내가 장을 지지겟다’하신다니까요~~~~~ㅎㅎ
그래서 실제로 어떻게 하셨어요?
……………
(형제자매들:새를 쪼개서~)
새를 쪼개서~
(형제자매들:그 사이를 지나가세요)
그 사이를 지나가는데 누가 지나갔어요?
그러면 왜 그렇게 하셨어요?
왜 그렇게 하셨냐구요~
…………
(이사야:그 시대에는 그렇게 했어~)
그 시대에는 그랬게 햇어~!
(이사야:그렇게 해서 거기를 각자가 지나갔어~ 그래서 안지키면 이렇게 반으로 쪼개진다~)
네, 반을 쪼개서 거기를 두 사람이 지나가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그렇게 지나가고도 그 약속을 안지키면,
‘이렇게 쪼개질거야~!’라는 뜻이예요.
그게 그 당시의 약속이예요.
(?:무시무시~~)
무시무시~~~
그러면 아브라함은 어디에 있어요?
하나님은 지나갔다면서요~~~
(형제자매들:무서워서, 보고만 있어요,)
(아브라함K: 자기자신을 가리킴~)
오~~~~~ 거기에 앉아 있어~~~~~~~~~ㅎㅎㅎ
(everybody:ㅎㅎㅎ~~~~~)
그러면 하나님만 지나갔어요~ 아브라함은 안지나갔잖아요~
그게 무슨 뜻이예요?
………………
(이사야:하나님 이름을 걸고, ‘내가 이렇게 하겠다!!’라는 거지~~~)
하나님, 내가 죽지~~~~~~~~~~~~~~!
100%, 200% 만%~~~~~~~~~~~~~~
넌 상관없어 내가 약속해서 내가 죽는거야~~~~~~~~~~~~~~
그렇게 해서 여러분이 살아나신 사람들이세요.
그래서 여러분은 거기를 안지나가셔도 되어요.
하나님이 대신 지나가셨어요~~~!
넌 안지나가도 돼 내가 지나갈거야~~~~~~~~~~~~~
죽어도 내가 죽을거야~~~~~~~~~~~~~
내가 다 책임질거야~~~~~~~~~~~~~
(다솜:오~~ 로멘틱~~~~~~)
오~로맨틱~~~~^^
그래서 우리가 여기까지 왔어요~
창15:9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위하여 삼년 된 암소와 삼년 된 암염소와
삼년 된 수양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취할찌니라
10 아브람이 그 모든 것을 취하여 그 중간을 쪼개고 그 쪼갠 것을 마주 대하여 놓고
그 새는 쪼개지 아니하였으며
11 솔개가 그 사체 위에 내릴 때에는 아브람이 쫓았더라
12 해질 때에 아브람이 깊이 잠든 중에 캄캄함이 임하므로 심히 두려워하더니
13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14 그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치할찌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15 너는 장수하다가 평안히 조상에게로 돌아가 장사될 것이요
16 네 자손은 사대만에 이 땅으로 돌아 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관영치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
17 해가 져서 어둘 때에 연기 나는 풀무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
18 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워 가라사대
*** ‘발락(Balak)’이 어느 나라 사람이지요?
…………
네, 모압.
지금 이스라엘 백성이 40년 끝나고 여리고성 앞까지 왔어요.
거기가 모압족속 땅인데~~~
모압족속이 보니까,
이스라엘백성이 올라오는데, 이들은 칼도 안쓰고 이기고 난리가 났어요~~~~~
그래서 발락이 저걸 어떻하면 물리칠까 싶은 거예요~
대놓고 싸워서 이길 순 없고~~~~
왜냐하면 싸워서 이긴 나라가 없었어요~~~
이집트가 200만 이스라엘 백성을 놔줬잖아요~
이건 자다가도 놀랄일이요 길가다가도 놀랄일이잖아요~~~~
그러니 저 족속을 이길려면 힘으로 하면 안되고, 영적인 무언가로 해야 이길 것 같은거야.
그래서 제일 영험한 신접한 사람을 부르죠~~
(형제자매들: 발람)
네, 발람(Balaam)
발람은 어느 나라 사람이지요?
아브라함이 우르를 나와서 유프라데스강 쭉 위로 해서 하란을 갔다가 밑으로 내려오지요.
중간에는 사막이라 바로 지나갈 수가 없으니까~~~
유브라데스 강을 따라 쭉 돌아서 가는 거예요~
그러면 사막에는 사람들이 안살고 대신 누가 살았을까요?
……………
영험한 무당들이 살았대요~
기받는다고 그런곳에 들어가 있는 거야~~
모압쪽이 사막인데~ 거기를 가야 기를 받을 수 있어서,
그쪽에 무당들이 많았다고 해요~
세종로에서 기를 받나~ 산이나 어디로 가야 기를 받지~~~
그리고 그 들중에 가장 쎈 무당이 발람(Balaam)이었어요.
그래서 모압왕 발락이 술사 발람을 초청을 하는 거예요.(민수기22장)
스토리를 좀 알고 오시면 시간이 절약 되는데~
오늘 간증할 사람들이 있어서~~~...
다음주에 할까...음...
이게 요한계시록을 얘기해야 하는데.......
그러면 일단 요한 계시록만 얘기해야겠다~
요한계시록 2장12절에 보면,
12 버가모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13 네가 어디 사는 것을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단의 위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단의 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14 그러나 네게 두어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15 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16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임하여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여기에 발람과 발락이 나오지요~
14 그러나 네게 두어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제가 얘기한 스토리는 이것과 조금 다르고,
민수기에 스토리가 나와요.(민25)
여러분 비느하스를 아시죠?
그가 무엇을 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압여인들과 음행하자, 하나님이 진노하셨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백성의 두령들을 잡아 태양을 향하여 여호와 앞에 목매어 달라고 하세요.
그래서 모세가 바알브올에게 부속한 사람들을 죽이라고 하니까,
그 중에 이스라엘 한 자손이 이방 여인을 데리고 나오지요.
그때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보고,
창을 들고 그 막에 들어가서 그 둘을 죽여요~!
그러자 염병이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그쳤어요.
그 이방 여인이 족장의 딸인데, 어느 족속이예요?
……………
네, 미디안.
미디안 하면 누가 생각나세요?
…………
네, 모세 십보라. 아버지 이드로.
십보라 아버지 이드로가 미디안의 제사장인데,
발람과 관계가 있었을까요? 없었을까요?
제가 생각해 보는 거예요~
비느하스가 이들을 죽일때는 모세가 십보라랑 결혼한지 이미 한참 지났을 때예요.
발락이 이드로 족속 그 어딘가에 있나봐요.
모압족속인데 그 한쪽에 또 뭐가 있는 모양이야~
그리고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이스라엘 자손의 원수를 미디안에게 갚으라 그 후에 네가 네 조상에게로 돌아가리라~(민31:2)
저는 지금 대충 얘기하고 여러분은 나중에 자세히 공부하도록 하세요.
민수기31장1절에 보시면,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 이스라엘 자손의 원수를 미디안에게 갚으라 그 후에 네가 네 조상에게로 돌아가리라
(그러니까 모세 너가 죽기전에 미디안을 엎애뻐려~ 그래야 네가 죽어~~~)
3 모세가 백성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 중에서 사람을 택하여 싸움에 나갈 준비를
시키고 미디안을 치러 보내어서 여호와의 원수를 미디안에게 갚되
4 이스라엘 모든 지파에 대하여 각 지파에서 일천인씩을 싸움에 보낼찌니라 하매
5 매 지파에서 일천인씩 이스라엘 천만인 중에서 일만 이천인을 택하여 무장을 시킨지라
6 모세가 매 지파에 일천인씩 싸움에 보내되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에게
성소의 기구와 신호 나팔을 들려서 그들과 함께 싸움에 보내매
7 그들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미디안을 쳐서 그 남자를 다 죽였고
8 그 죽인 자 외에 미디안의 다섯 왕을 죽였으니 미디안의 왕들은 에위와 레겜과
수르와 후르와 레바이며 또 브올의 아들 발람을 칼로 죽였더라
이떄 발람도 죽었어요~
그러면 이드로도 죽었을까~?
다 죽였다고 하니까 죽었다고 봐야지~
나중에 이드로라고 나왔었나?
안나온 것 같애~~~~~
(희락의 기름부은자:다른 이름으로 나왔는데, 모세가 이드로한테 광야를 잘 아니까
인도해 달라고 했어요..
디모데; 그건 처남 호밥이예요. 민10:29)
그래서 발람이 여기서 죽어요.
발람이 예언할 때,,,
산에 올라가서 일곱단을 쌓고 수송아지 일곱과 수양 일곱을 준비하라고 해서
수리수리 마하수리 했어요.
모압왕 발락이 발람한테
‘야, 네 신이 쎄잖아~~네 신을 불러서 저 이스라엘 백성들을 저주하라~~~~!’
그런데 발람이 뭐라고 해요?
“저들은 안돼요~~~~”
그래서 이곳은 재수가 없나 보다 해서, 다른 산으로 가지요.
그래서 거기서 또 일곱제단을 쌓고 해요,
그런데 발람이 또 ‘저백성은 안돼요~’하며 더 축복이 나오지요~!
세번째에는 어떻게 되어요?
민수기 24장에 보시면,
17 내가 그를 보아도 이 때의 일이 아니며 내가 그를 바라보아도 가까운 일이
아니로다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 한 홀이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나서 모압을
이 편에서 저 편까지 쳐서 파하고 또 2소동하는 자식들을 다 멸하리로다
18 그 원수 에돔은 그들의 산업이 되며 그 원수 세일도 그들의 산업이 되고
그 동시에 이스라엘은 용감히 행동하리로다
19 주권자가 야곱에게서 나서 남은 자들을 그 성읍에서 멸절하리로다 하고
이게 무슨 말이예요?
지금 세번째까지 축복하고 네번째에는 예수님 얘기까지 나와요~~~~~~~~~~!
발람은 돈 때문에 예언을 하는데~~~~
그렇다고 발람이 변화된건 아니지만,
하나님께서는 발람의 입술을 통해서도 예수님 예언을 하신다구요~~~~~!
그때부터~~~~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만 해야겠다~ 시간이 없어서...
***여러분 미국에서 축복하는 말을 많이 써요? 저주하는말을 많이 써요?
(형제자매들:축복하는 말~~)
여러분은 그래요~~
그런데 밖에 나가면 그렇지가 않아요~
저주하는 말을 많이 써요~
‘God Damn, Damn it’(젠장, 빌어먹을, 제기랄)
드라마를 보세요, 얼마나 많은 저주들이 나오는지~~~
여러분들은 ‘God bless you~’하지만, 세상사람들은‘God damn~’한다니까요~
(다솜:원래는 ‘God damn you~!’예요.(하나님이 너를 저주한다!))
그래서 이 세상은 저주의 말이 많아요~
여러분도 과거에 그러셨어요~
그런데 예수님을 만나서 ‘God bless you~’로 바뀐 거예요~
God damn you~에서 God bless you~~~~!
한국 군대 가보세요, 다 욕찌거리지~~~~
북한은 말할것도 없고, 남자나 여자나 욕밖에 안나온다니까~
요 밖에 나가도 이미 damn it이 많다니까요~~~
그게 천국과 지옥의 차이에요~~~~!
모압왕 발락이 발람한테 그러는 거예요,
“헤이, Your god damn them.(너의 신한테 이스라엘백성을 저주케 해!)”
그런데 발람 입에서 완전히 거꾸로 나오지요,
“God bless them.(이스라엘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축복한다~!)”
그런 스토리예요~
그런 발람 입에서 그런 스토리에서 예수님 예언이 나온다니까요~~~~~~
그런 발람의 입에서 예수님이 오실것을 얘기하고 있어요.
그 발람 같은 사람도 했는데, 여러분은 왜 못해요~
여러분은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 얘기하셔야지요~
자, 이제 간증하실 거예요~
어느 분부터 하실까~?
호다와 나와 있었던 관계에 있던 간증을 하시면,
나중에 오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겠지요~
누가 먼저 하실까~?
.
.
.
디모데
오늘 발람을 얘기하셨는데, 성경에 발람 못지않게 잘못된 선지자 아히도벨이 나와요.
원래 아히도벨이 다윗의 좋은 친구였고 자문가, 군사이자 굉장히 좋은 책략가였는데,
압살롬으로 하여금 다윗의 후궁으로 함께 자게 하고,
다윗을 죽이게 하는 등 갑자기 변했어요.
아히도벨이 다윗의 좋은 친구였다가 왜 그렇게 변했는가~가 궁금했어요.
아히도벨이 밧세바의 할아버지였더라구요~
그러니까 다윗을 배신하게 된 배경에는 다윗이 손주 사위인 우리아를 죽게 하는 것들이 있었어요.
다윗은 후세라는 선지자를 둬서, 두명의 선지자 아히도벨, 후세를 둿어요.
그때 아히도벨의 말을 안듣고 후세의 말을 들어서 다윗이 살았어요.
그래서 아히도벨은 자기의 의견이 거절되자 고향으로 내려가서 목을 메고 죽어요.
아히도벨이라는 사람이 성경에는 조금 나왔지만, 왜 그렇게 되었나 하고 봤더니,
다윗이 밧세바와 죄를 지음으로 해서 죄가 순환해서 일어난 거더라구요.
아히도벨이 그렇게 변한것도 이해가 되고~
아히도벨은 자기 뜻으로 했지만,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계속 보고 있었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다윗쪽에 계시다는 것을 알고 더 이상 자기뜻으로 안되겠다 해서
자살까지 하게 되구요.
평소에 이해가 잘 안되던 것이 이번에 알게 되었어요.
저번 시간에 여호수아 형제님이 밧세바에 대해 말씀하셨잖아요,.
옛날에는 밧세바를 안좋게 얘기했는데, 이제는 아니라고~~~~~
밧세바가 굉장히 지혜로운 일도 했었어요.
아도니아가 왕위를 쟁탈하려하자,
밧세바가 바로 다윗에게 달려가서 솔로몬이 왕이 되게 하였고~
잠언31장 맨 마지막에 보면, 현숙한 여인에 대해 교훈 나오는데,
그게 밧세바가 솔로몬에게 다 얘기해 준 내용이더라구요.
밧세바에 대한 오해도 좀 풀어지고~
마태복음 1장 족보에는 밧세바라는 이름이 안나오고, 우리아의 아내로만 나와요.
왜 그런가 했는데,
다윗의 용장이었던 우리아의 이름을 넣음으로써,
우리도 항상 유혹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게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이번에 밧세바와 아히도벨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여호수아:
아비삭이 예쁘지요~
다윗이 늙고 늙었어요.
육체가 늙어지면 영은 어떻게 되어요?
맑아져요.
최소한 예수를 믿는 사람은 그래요~
다윗이 늙고 늙었을 때, 아비삭이 들어와요.
그런데 다윗이 어떻게 했어요?
이비이비 했어요~~~~ㅎㅎ
왜요?
…………….
밧세바 생각이 나는거지~~~~
한번 데이지 두번 데이냐~~~
그리고 늙어서 재미도 없어요~~~~
그동안 아들들도 많이 낳아서 서로 왕이 되겠다고 난리법석 치는데~~~~
그때 다윗의 아들 아도니아가 밧세바한테 가서 뭐라고 해요?
…………
다윗의 아비삭을 달라고 해요.
아도니아는 밧세바의 아들이예요?
…………
아니예요,
다윗의 첩의 아들이예요.
이떄가 다윗이 죽고, 솔로몬이 왕권을 물려 받았을 때예요.
아도니아는 자기가 왕이 되어야 하는데 솔로몬이 되자 못마땅해 했지요~
그래서 틈을 노려 왕이 되고자 수를 쓰는데, 어떻게 하냐면,
밧세바한테 가서 아비삭을 달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아버지 와이프를 취한다는 것은 때가 되면 왕권을 취하겠다는 뜻이었거든요.
그래서 밧세바는 솔로몬왕에게 가서 아도니아가 아비삭을 원한다고 하자,
솔로몬은 그 즉시 아도니아를 쳐서 죽여버려요.
그리고 다윗이 죽기전, 솔로몬이 왕위를 받기전에,
아도니아가 왕이 되고자 형제들과 제사장, 군대 장관들을 불러다가 먹고 마시며
스스로 왕으로 높이지요.
그때 밧세바가 그 소식을 듣고, 침상에 있던 다윗에게 들어가요.
그리고 빨리 솔로몬을 왕으로 선포하도록 얘기 하지요~
그때 누가 있었어요?
……………
남편 다윗이 죽어가고 있는데 아들낳고 했던 와이프들은 아무도 안와보고,
아비삭이 그 자리에 있었어요.
아비삭이 그 자리에서 간호하고 있었다구요~
다윗왕 몸에서 얼마나 냄새가 났겠어요~
그런데 끝까지 간호하던 자가 아비삭이었어요~
아들낳고 하던 다른 와이프들은 없어요~
그 아비삭이 나중에 어떻게 되었는지 안나오네~
좋은데 시집갔겠지~~~...
궁중 스토리예요~~~~^^
대충 그런 스토리를 알고 나중에 보세요~
자, 10분 휴식 하시고, 간증이 계속 될 거예요~~~
|
첫댓글 하나님이 주신 횃불 언약에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있네요~~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 하니 아브라함은
" 주 여호와여 내가 이 땅으로 업을 삼을 줄을 무엇으로 알리이까 "
라고 하니 제물을 가져오라~~
" 네, 반을 쪼개서 거기를 두 사람이 지나가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그렇게 지나가고도 그 약속을 안지키면,
‘이렇게 쪼개질거야~!’라는 뜻이예요.
그게 그 당시 그러면 하나님만 지나갔어요~ 아브라함은 안지나갔잖아요~
그렇게 해서 여러분이 살아나신 사람들이세요.
그래서 여러분은 거기를 안지나가셔도 되어요.
하나님이 대신 지나가셨어요~~~! " 아멘~~
하나님이 혼자서 제물 사이에 불로 지나가시면서
약속하신게 ~~ 과거에는 예수를 통한 구원
하나님의 나라, 천국이라고 막연히 배웠지요
그러나 실제 내 삶과 상관이 별로 없었는데
축사로 성령을 받고 보니 선악과 먹고 잃어버린 첫 사랑
천국이신 예수님 다 현재 받는 것이네요
"넌 안지나가도 돼 내가 지나갈거야~~~~~~~~~~~~~
죽어도 내가 죽을거야~~~~~~~~~~~~~
내가 다 책임질거야~~~~~~~~~~~~~
약속이예요. " 아멘 ~~
창 15:16 네 자손은 사 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관영치 아니함이니라
구약 백성들은 애급에서 4백년 종살이
모세를 통해 출애급
광야 40년 훈련
여호수아가 2세들 데리고 요단을 건너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사랑을 기업으로
성령의 젖과 사랑의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주신 사랑
얼마나 크신지요
예수님 홀로 십자가에 죽고 부활하사
주님 홀로 불가운데로 지나가셨네요~~
성령으로 우리 안에 오시니
그 약속이 다 이루어졌고
사 61장~~ 축사로 성령받아
"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하늘 나라가 임하였느니라~~"
이 은혜를 주시려고 하신 횃불 언약
그 핵심을 모르니 역사로 배우고 연도 계산하며
예수를 모시지 못했는데
이제 밝히 열어주시니 감사해요~~~!!!
"예수님 홀로 십자가에 죽고 부활하사
주님 홀로 불가운데로 지나가셨네요~~"
아멘!!
그러고보니 주님 홀로 다~~~~~~~~하셨네요~!!!!
" 지금 세번째까지 축복하고 네번째에는 예수님 얘기까지 나와요~~~~~~~~~~!
발람은 돈 때문에 예언을 하는데~~~~
그렇다고 발람이 변화된건 아니지만,
하나님께서는 발람의 입술을 통해서도 예수님 예언을 하신다구요~~~~~!
" 아멘~~
모압왕 발락이 그렇게 이스라엘을
저주 하려고 한게 장치 예수님이 오시는 길을 막으려 했네요~~
돈 욕심에 발락한테 가려한 발람이
당나귀 입을 통해 말씀하는 하나님을 보고도
변화되지 못하나
하나님의 영이 사로잡아 예수님 예언이 나오네요!!!!!!!!!!
" 그런 발람 입에서 그런 스토리에서 예수님 예언이 나온다니까요~~~~~~
그런 발람의 입에서 예수님이 오실것을 얘기하고 있어요. " 아멘
발람은 나중에 이스라엘로 음행하게 만들고
더 악한 죄를 지어 이스라엘이 가나안 정복시에
죽음을 당하네요~~
하나님이 여러번 기회를 주셔도
악한 영한테 포로되어 있으니 깨닫지 못하고
결국 멸망을 당하네요~~
과거에는 그저 타락한 선지자의 이야기로만 알았는데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시리라~~
하나님의 예언
예수님이 오신다~~ 는 것이 주제인데
이제야 알게 하시니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