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JIN LAB' 콘셉트로 연구개발 과정 공개…신제품 5종 시식·DLG 수상 제품 전시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이 국내 대표 급식 전문 전시회에서 연구개발 역량과 육가공 제품 경쟁력을 앞세워 급식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 선진이 7월 22~23일 열린 '2026 식품·기기전시회(전국영양사학술대회 부대행사)'에 참가했습니다@선진
선진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 식품·기기전시회(전국영양사학술대회 부대행사)'에 참가해 학교와 병원, 산업체, 군부대 등 급식 현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육가공 제품과 급식 솔루션을 소개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선진은 조리개발실을 모티브로 한 'SUNJIN LAB' 콘셉트의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연구복을 착용한 직원들이 방문객을 맞이하고, 실험실을 연상시키는 전시 연출과 제품 개발 자료를 배치해 제품이 개발되는 과정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회사는 이를 통해 급식 현장의 한 끼가 오랜 연구와 검증을 거쳐 완성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부스 중앙 시식존에서는 △진팸블랑비엔나 △골든미트러시피자 △경성버거 △홋카이도 포크볼 스프커리 △에그인헬 스테이크 등 신제품 5종을 선보였습니다. 제품은 실제 급식 식단을 고려한 메뉴 형태로 제공됐으며, 영양사와 급식 관계자들이 시식과 선호도 투표를 통해 제품의 맛과 활용성을 직접 평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국제 품질 인증 성과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선진은 독일 DLG 국제식품품평회 수상 제품을 급식 메뉴와 식판 모형으로 전시하고 제품별 인증 내용과 심사평을 함께 공개해 품질 경쟁력과 급식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알렸습니다.
전원배 선진 육가공BU장은 "급식 시장은 제품의 맛뿐 아니라 안정적인 품질과 활용성이 함께 검증돼야 하는 시장"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제품 개발을 통해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돼지와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