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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아래 빈 의자
 
 
 
카페 게시글
♧-*[무]*-도란♡도란방 스크랩 진해좋은요양병원..8...1...수.
그리운 웃자 추천 0 조회 150 07.08.02 14:3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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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02 15:19

    첫댓글 그래 쉬우면 뭐가 걱정이겠습니까..지 딸랑구도 간호학과 몽골에 봉사가있는데 위험지역은 아니라서...

  • 작성자 07.08.03 11:42

    따님이 봉사한다니 감사하지요..이왕이면 봉사하는것도 조용한곳으로..내란중이거나 더군다나 기독교를 눈에 까시로 생각하는 이슬람지역에 간 자체가 잘못되었지 않나싶어요.

  • 07.08.02 21:49

    서명화 서경석 오누이로군요. 정말 안타까워서 뭐라 말을 못하겠어요. 살아서 돌아오길 바라는 것 외에는...

  • 작성자 07.08.03 11:45

    경석군은 생각나도 누나 이름은 기억이 안나서 못 적엇는데..국화님은 머리가 좋으이..^^

  • 07.08.03 19:29

    그 부모님이 너무나 짠해서 그냥 외워졌었나 봅니다.

  • 07.08.03 22:47

    서명화씨는 결혼한지 얼마 안되었다고도 하지 않았나요? 정말 안타깝네요..

  • 07.08.03 07:04

    그러게요

  • 작성자 07.08.03 11:47

    행만님도 교회다니니 누구보다도 안타까운 심정인줄 압니다.모든것이 지혜롭게 해결 되어야하는데 ..유엔 사무총장이 한국사람이니 국제사회에서도 인질들 석방에 도움을 줄꺼같아 ...기대하여 봅니다.

  • 07.08.03 22:49

    참..세상 좁지요? 배형규목사님의 아버님이 소아시아님의 친목회원이시고.. 인질중 가장 연장자인 남자분은 우물온니 남편의 친구분 형님이고.. 서경석님은 웃짜님과 인연이 있고... 하루속히 풀러나서 가족들 품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 작성자 07.08.04 20:31

    이런 인연이..글구보니 23명의 인질들 하나하나도 강넘어 불구경 하듯이 할수없는 상황이네요..아..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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