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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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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지붕뚫고 하이킥 121화부터 126화까지 세경이를 대하는 이지훈의 감정
강아지들아행복해 추천 2 조회 16,444 19.04.20 01:21 댓글 8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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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4.20 03:31

    잘읽었어 ㅠㅠㅠㅠ세경이 짠내.. ㅜㅜ

  • 19.04.20 03:38

    여시야 글 잘 봤어! 저때 엔딩 너무 슬펐어...

  • 19.04.20 03:55

    글 읽어보니까 넘 맴찢이야ㅠㅜㅜㅜㅜ 쪄줘서 고마워 여샤

  • 19.04.20 05:41

    여샤 잘읽었어! 진짜이엏게보니까 좀 이해간당

  • 19.04.20 05:41

    헉 이런거얐구나....어릴땐 대충봐서 몰랐는데...고마워 여시!

  • 19.04.20 07:13

    잘읽었어 여샤!!! 근데 읽을 수 록 이지훈만 욕하게 돼 ㅋㅋㅋㅋ 등신쪼다새끼... ㅠㅠ

  • 19.04.20 07:58

    아진짜 너무가슴아파ㅠㅜㅜㅜㅜ이런거보면 너무좋고 가스미 아퍼ㅜㅜㅜㅜ

  • 19.04.20 08:04

    근데 극중에서 이지훈 첫사랑이 누구였지?? 특별출연으로 누가 나왔었던가??ㅜㅜㅜㅜㅜ

  • 준세커플 좋아했지만 지세는 릴럽이야ㅠㅠㅠㅍ

  • 19.04.20 08:51

    하 나도지세좋아했었는데 이런감정선들때문에...

  • 19.04.20 08:56

    와 글 좀 울컥한다.... 과정 개똥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지훈, 세경이만 따로 떼서 보니까 또 다르다.. 조만간 다시 봐야지ㅠㅠ

  • 와 잘봤어 오랜만에 옛날 드라마 생각 나네. 아련하다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4.20 10:31

    22공감간다....

  • 아니 이지훈 개쓰레기네!?

  • 19.04.20 09:24

    오퓨ㅠ ㅜㅜㅜ 절봣너... 젤 이해간다

  • 19.04.20 09:45

    이거보니까 전남충 생각나네 씹새...글쓴 여샤 고마워 정성 대박!!!♥♥

  • 19.04.20 10:02

    여시 해석 진짜 좋다... 현실적이야
    저 LP판 나온 짤에서부터 pale blue eyes 노래 틀고 게시글 쭉 읽었거든 마지막줄에서 노래가 딱 끝나는데 좋았음

  • 19.04.20 10:13

    10년이 지나도 회자되고 새롭게 다가오는거 보면 진짜 잘 만든 것 같아 그냥 시트콤이 아님

  • 19.04.20 11:12

    헐 글 너무 잘읽었어,,,고마워 ㅠㅠ

  • 19.04.20 11:32

    와...어릴때는 진짜 몰랐는데

  • 이 글 보기전엔 무작정 엔딩 욕했는데 이렇게 보니까 갑자기 먹먹하네 글 잘 봤어!!

  • 글 너무 잘봤어!!! ㅠㅠㅠ 와 감정선, 대사 모든게 사랑이네....

  • 19.04.20 11:48

    어릴땐 결말보고 화만냈는데... 나이들고나서보니 저 감정이 이해가 간다ㅠㅠ

  • 19.04.20 11:49

    잘 읽었어ㅠ이런 분석 글 너무 좋아

  • 아 슬프다..ㅠㅠ

  • 19.04.20 13:27

    자기가 사다리에서 내려올 생각은 안하는 겁쟁이란 말이 너무 먹먹하다... 세경씨 보러 정주행해야겠어ㅠㅠ

  • 19.04.20 13:33

    현실적이네

  • 19.04.20 15:15

    난 극중 세경편이라 첨부터 지세 응원했음ㅠㅠ그래서 결말도 새드긴 하지만 마음에 들었는데 이런 과정이 있었구나ㅠ글 너무 잘봤어! 지세가 맨날 결말때매 유머로 소비되는 거 넘 마음아팠거든

  • 19.04.20 16:22

    아재밌다ㅠㅠㅠㅠ 너무슬퍼 다시보고 싶네...

  • 19.04.20 23:38

    난 극중 세경이가 너무 맘아파서 준세는 안 이루어질거라고 생각했고 지세가 가능성은 있지만 준세가 좋았어. 주변에서 살뜰하게 챙긴 건 준세니까. 세경이도 많이 의지했다고 보는데 실질적으로 한 일은 어줍짢은 과외뿐이었지. 지세는 무엇보다 초반부터 세경이의 본질적인 고민이나 미래를 이해하거나 생각한 사람은 어쨌든 지훈이밖에 없어서 난 지세가 가능성이 있다고 봤었음!

  • 19.04.23 22:05

    나 이래서 맨날 121화 이쯤부터 재탕하잖아ㅠㅠ둘은 꾸준히 쌍방향이었다고..ㅠ

  • 19.06.08 02:06

    글 잘 읽었어ㅜㅜ 넘 슬프다...ㅜㅜ

  • 19.06.19 01:43

    나 지세 정말 좋아해... 세경이가 그림 보러간 것도 있는데 그림 해석도 너무 좋아ㅠㅠㅠ

  • 20.03.20 23:42

    글 넘 고마워!

  • 22.04.02 21:48

    연어왔어 글해석 너무좋다
    그리고 타인의 고독을 이해하는 순간 사랑이 시작된다는 말이 너무 좋네

  • 24.12.05 11:20

    세경이 서사 좋아해서 매년 정주행하는 시트콤인데 글 너무 잘봤어 지훈이 감성선에 대한 의문들이 풀리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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