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복권은 한국의 서민이나 빈민들을 고통사(苦痛死) 시키고 다문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단군이래 최대의 대국민 사기극입니다.
한마디로 조작이라는 것이죠.
저도 설마 설마 했습니다만 확실한 심증과 물증을 잡았습니다.
로또복권에서 조성된 기금으로 다문화가정과 소외가정 특히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는데 주로 사용된다는 것은 아마 대부분이 아실것입니다.
그런데 단순히 지원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1,2등 로또당첨번호를 조작해서 주로 다문화가정에서 2등당첨을 해서 당첨금을 수령하게 하는 방법으로 사기극을 벌이고 있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 증거로서 일단 나눔로또의 홈페이지에 들어 가서 1,2등 당첨지역을 확인해 보십시오.
매주 마다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이나 경기도 안산시에서 2등 당첨자가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1등도 종종 나옵니다.
제가 사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는 지난 2011년 이래로 1등이 단 한명도 안나왔고 2등만 3명 그것도 완전자동으로 나왔습니다.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과 안산시는 안양시보다 인구가 적습니다.
어떻게 매주 마다 같은 지역에서 인구도 얼마 안되는 지역에서 1,2등이 나옵니까?
시흥시 정왕동과 경기도 안산시는 외국인 근로자들과 다문화가정이 많이 사는 곳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일단 시청이나 보건복지부,여성부,경찰서 구청,동사무소같은 공공기관들은 주민 정보를 공유하며 복권위원회 같은 사행성기관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로또추첨때 추첨을 감시하는 사람들은 전혀 신뢰감이 안가는 경찰관 2명과 우~하면서 박수나 치는 전혀 근본도 모르고 선발기준의 투명성도 전혀 없는 방청객으로 참관하는 어중이 떠중이 대학생들 뿐입니다.
사실 1등을 조작하는 것은 좀 파장이 클 수도 있기에 다문화 가정 지원금으로 적당한 2등 당첨금 수천만원을 조작해서 다문화 가정에 나누어 준다고 봅니다.
한마디로 정부기관놈들과 복권위원회 놈들에게는 이른바 로또 살생부같은 것이 있다고 봅니다.
한마디로 어떻게 해서든 조작을 해서라도 당첨금을 안겨줄 사람들과 반대로 절대로 1,2등에 당첨되어서는 안될 사람들의 명부가 있습니다.
다문화 가정은 어떻게 해서든 도와 주어야 할 귀중한 대상이고 반대로 옥탑방이나 반지하에서 월세를 사는 빈민들,사회 불평불만 세력,다문화 반대 세력,국가신문고 같은 데에 세상을 비판하거나 자신의 불행을 비관하는 글을 올린 사람들등 이런 사람들은 절대로 로또에 당첨이 되어서 인생역전을 해서는 안될 사람들로 분류가 되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아무런 전과도 없고 나쁜짓은 커녕 착하고 어리석어서 늘 당하고만 살아온 사람들이라고 하더라도 이런 사람들은 사실상 강력범죄자들 보다 더 사회적으로 경멸의 대상자들이고 감시대상 안락사,고통사의 대상자들 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핸드폰 위치 추적이나 경찰 순찰차,길거리의 깡패 사복경찰놈들이나 길거리나 대형건물,지하철 같은 곳에 설치된 CCTV를 통해서 일거수 일투족이 감시되고 몇날 몇시에 어디서 어떤 식당에서 어떤 음식을 먹었는지 어떤 복권방에서 어떤 번호로 구입했는지 자동이나 수동여부등도 일일이 다 감시되고 로또 전상망에 다 일일이 등록되고 확인됩니다.
그리고 구입한 복권들 경우에 따라서는 아예 그 지역에서 구입한 복권은 전부 다 낙첨 처리시켜 버리거나 가뭄에 콩 나듯이 5등 1,2개만 어쩌다 당첨되겠금 조작을 하는 것입니다.
저는 제가 살고 있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에서 이런 일을 너무 많이 당했고 심지어 제가 전철을 타고 경기도 안양에서 서울시 종로구와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으로 복권을 사러 갈때도 사복경찰과 지하철 직원들이 저를 밀착감시하는 것을 느끼고 시비가 붙을 뻔한 일이 지난 6월달에 있었습니다.
이런 일을 겪게 된것은 460회차 이후 부터입니다.
제가 459회차가 끝나고 평소에 잘아는 사람에게 지난 445회차때의 고통스러운 기억을 이야기 하자 그 친구가 동사무소와 경찰서에 이 사실을 알렸다고 봅니다.
경찰들은 그 이전에는 몰랐지만 그 이후로 경찰들이 나의 동선을 파악해서 내가 구매한 복권들을 낙첨시키기 시작했고 때마침 다문화 가정지원과 맞물려 대대적인 조작이 이루어 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저는 로또 매니아입니다.
지난 10여년간 거의 매주 마다 많이 할 때는 최대 10만원 까지 해보았고 최소 5천원씩은 구입을 했습니다.
평균적으로는 매주 3만원 정도를 구매합니다.
저는 현재 로또예상번호를 주로 꿈해몽을 통해서 구입합니다.
과거에는 주로 개인적인 느낌이 가는 번호들이나 자동번호들로 구매를 했는데 작년초부터는 주로 꿈해몽을 통해서 구매를 해왔는데 꿈해몽이라는 것은 꿈속에서 본 사물이나 번호들을 통해서 예상번호를 찾아 내고 그 번호들 위주로 복권을 구매했습니다.
솔직히 큰 금액에 당첨된 적은 없었지만 5등은 여러개씩 꾸준히 해왔습니다.
그러다가 아주 고통스러운 기억이 있었습니다.
지난 445회차때 20,30,39 13,45 21이라는 번호가 들어가는 조합을 제 나름대로의 꿈해몽을 통해서 찾아 냈는데 막상 구매하려니 왠지 번호만 좋고 당첨이 안될 것 같은 기분이 들더군요.그렇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Daum의 꽃보다 백학이라는 로또카페에서 평소에 신뢰했던 고수놈들이 올린 제외예상번호를 보고 고민하다가 설마하는 기분에 마지막 순간 마음이 바뀌어 그 번호를 구입하지 않았는데 설마가 사람잡는 다고 예상번호 13,20,21,30,39,45가 번호하나 틀리지 않고 나오는 바람에 땅을 쳤지요.
평소에 작은 도움을 주던 놈들을 믿고 갑자기 마음이 바뀌어 구매를 안했는데 그 번호들이 바로 1등 번호 였다니 어쩜 단순히 로또1등을 놓친 것만이 아니라 제인생의 축소판인것 같아 더욱 마음이 아프고 너무나도 병신같고 바보 같은 나 자신이 저주스러웠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도 매주 마다 꾸준히 4,5등은 당첨이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459회차때 4,5등을 무더기로 당첨되고 나서 그 이후로 460회차부터 이번 500회차까지 40회차 동안 매주 마다 구입을 했지만 5등 하나 당첨되기 쉽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나의 꿈해몽능력이 사라진 것일까?결정적인 기회를 놓쳤으니 하늘도 이젠 외면하는 것일까?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데 그말도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나는 로또1등에 당첨될 자격이 없다고 생각도 합니다.
그래서 올해 들어와서는 꿈해몽이나 로또에 대한 열정이나 기대감이 줄어든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조작을 한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는 소리 아닙니까?
한마디로 나에게 남은 마지막 희망을 꺾어 버리겠다는 것입니다.
도움을 못줄 망정 훼방은 하지 말아야지요.
게다가 황당하게 다문화가정을 위해 나를 희생시키겠다고?
사실 저는 다문화 가정에 대하여 우호적이지도 않았지만 적대적이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작년 후반이후로 정부에 대한 반감이 다문화에 대한 반감으로 이어졌습니다.
이것은 결코 저의 과대망상이나 피해망상에서 나온 말이 아닙니다.
시시비비는 얼마든지 가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저는 눈치가 굉장히 빠른 사람입니다.
사실 로또조작설은 오래전부터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김대중,노무현 시절에 대북지원금을 마련하기 위해 1등 당첨자가 10명이 나오면 실제로 당첨된 사람은 1,2명에 불과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가상의 인물들을 당첨자로 조작해서 당첨금을 국정원에서 수령하고 그 돈을 북한으로 보낸 다고 했던 대북지원설이 있었고요.
그것을 제외하고라도 많은 사람들은 로또 추첨이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마땅한 증거가 없으니 속는 셈치고 구입을 하는 것인데 이 사실이 밝혀지면 아마 정부와 나눔로또는 처형을 면치 못하고 수십조원에 이르는 손해배상을 치르고 파산을 해야 할 것입니다.
설사 계획적인 조작이 아니라고 해도 사람을 일일이 감시하는 것 자체가 조작을 의심케 하고 복이 달아나는 재수없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고 했는데 누가 어떤 복권방에서 어떤 번호로 복권을 구매하는 것은 본인과 하늘이외에는 그 누구도 알아 서는 안되고 알려고 한다면 그 자체가 조작의 증거라고 봅니다.
첫댓글 벼라별 사기를 다 치는군요~~
최근에 로또 광고영상 보고 알았습니다. 로또 안사야죠
로또 사기설은 이미 어느 국회위원 하나가 제기 했었죠. 방송에도 나온겁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어떻게 이런 사기행각이 벌여질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사지 마세요. 다들
진짜, 이런 일이 있을줄이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 1등 한번 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