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복
복은 절대자에게 받는 것인데
절대자가 우리에게 주는 복이 있으며, 우리가 그것을 누리는 복이 있다.
창 1:22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다 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시 1:1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복을 1288 &r"B; 빠라크
기본어근;‘무릎꿇다’ 함축적으로 하나님을‘송축하다’(숭경의 행위로서), 또(반대로) 사람을(은혜로 복주다) ; 또한(완곡법으로)‘저주하다’(하나님이나 임금을, 반역으로) :- ×풍성하게, ×전적으로, ×전혀, 신성모독하다, 축복하다, 축하하다, 저주하다, ×크게, ×참으로, 무릎꿇다, 찬양하다, 경배하다, ×여전히, 감사하다
@상대방이 나에게 복을 빌어 주는 것으로
창 1:22절은 그들에게 ‘복을 주었다’ 라는 완료가 되며 히필 사역동사로 복 주는 것을 일을 삼아 사는 자이다.
*복 835 rv쾎� 아쉐르
833에서 유래;‘행복’ 감탄사로서 남성복수연계형으로만 사용됨, 얼마나‘행복한지!’:- 복된,행복한
@주어진 복을 누리는 사람
시1:1절의 복 있는 사람은 ‘사람의 복’이 된다.
즉 주어진 복은 그 사람의 복들 이라는 것이다.
사람의 복들은 그 사람이 소유하고 있는 복들이다.
* 사람의 복들은 무엇이 되는가?
악인의 꾀를 좇지 않고...........물론 이것이 복이되지만 ‘로’ 라는 부정어를 쓰고 있으므로 이것은 옛것을 말한다. 이것을 좇지 말라는 것이다.
이것을 버리고 해방되어 나오라는 것이다.
버려야 할 것을 버려야 그곳에 새 것을 넣어줄 수 있다.
먼저 버리고 내려놓은 다음에 새것을 가져야 한다.
버리지 않고 새것 담으면 터져 버리게 된다.
버린 그곳에 채워지는 것은 2절이다.
2절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가지고 잇는 것이 말씀이 된다.
그래서 3절에 과실을 맺는다.
‘키’ 왜냐하면
*오직 518 !ai 임
기본 불변사; 지시어로서 매우 넓게 사용됨,‘보라!’의문사‘…인지’,또는 조건문에서‘만일’,‘비록’또한‘오 저런!’‘언제’따라서부정사로서‘아니’:- (그리고, 틀림없이, 만일, …것이)(아닌), 할 수 없는, +…도 아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 저런, 또는, +외에(오직, …외에), …를 보니, 때문에, 이므로, +만일…아니라면, +진실로, …때, …인지, …반면, …+아직
오직➔보라
즐거워하여 2656 $p쾗e
2654에서 유래;‘기쁨’ 따라서(추상명사)‘소원’구상적으로‘가치있는것’따라서(연루된 의미로)‘심사’(마음에 둔) :- 받을만한, 반김, 소원, 소원하는것, 사전, 기쁨(쁜), 모략, 기꺼이
즐거워하여➔소원
보라! 여호와의 율법을 소원하여
*묵상 하는 자로다 1897 hg:h;
기본어근【1901과 비교】;‘중얼거리다’(기쁘거나 화남으로); 함축적으로‘신중히 생각하다’:-상상하다, 묵상하다, 근심하다, 속삭이다, 고함치다, ×심히, 말하다, 연구하다, 이야기하다, 감명하다
묵상하는 자로다➔중얼거리며 신중히 생각하며 연구하다가 발견하면 고함치는 자
베뢰아 사람처럼 날마다 , 주야로 묵상하며 상고하는 자이다.
이렇게 여호와의 율법이 소원이 되어서 날마다 주야로 연구하고 생각하며 중얼거리다가 한 가지 보석이 발견되면 고함치며 좋아하는 것이 사람의 복들이다.
*누가 이렇게 좋은 복에 들어오는 자인가?
렘17:7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1288 받을 것이라
-‘빠라크’ 복을 받을 것이다
누가? 여호와를 의지하며 의뢰하는 자인데 이 사람은 용사이다.
*사람 1397 rb콶< 게베르
1396에서 유래; 본래 의미는‘용맹한’사람,혹은‘용사’ 일반적으로 단순히‘사람’:- 모든것,사람, ×힘센
사람이라는 단어가 에노쉬, 아담, 이쉬 등이 있는데 이곳의 사람은 용사가 된다.
힘의 절정에 있는 장정을 말한다.
성경의 남자는 용사 같은 자를 남자라고 한다.
여자라도 믿음의 용사는 게베르1397 같은 여자가 된다.
어떤 자가 게베르1397 같은 용사가 되는가? 여호와를 의지하며 의뢰하는 자이다.
[의지하고 의뢰하는 자는 같은 단어로서 피난처로 삼는 자를 말한다]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사람의 복을 받아 용사가 되는데
여호와를 떠난 자는 저주를 받게 된다>
렘 17:5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혈육으로 그 권력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1397 저주를 받을 것이라
--게베르 사람은 여호와를 의지하는 사람이 있고
여호와를 떠나서 저주를 받는 사람이 있다.
즉 하나님만 의지해서 용맹한 자가 있고, 사람이 가진 어떤 것으로 용맹한 자가 있다.
사람이 가진 것으로 용맹한 자는 적그리스도가 될 가능성이 많다.
저주 받는 자의 모습은
“6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의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건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거하지 않는 땅에 거하리라”
--혈육 의지하는 자이다.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의 결과?
렘17:8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시1:3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하나님만 피난처로 삼으니 그분이 나의 소원이 된다.
이런 자는 가뭄이 와도 상관없다.
*빠라크 복으로 갔을 때 나타나는 결과가
시 133:3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하나님은 빠라크 복을 명하고
우리에게는 에쉐르 복으로 온다.
그것이 영생이 된다. 영원 까지 이르는 생명이 된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영생이다.
지식이 아니라 관계성으로 아는 것이 되어 신뢰가 쌓인다.
피난처로 삼는 자가 용기 있는 자이다.
시 133:4밤에 여호와의 집에 섰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밤’은 경제적 어렵고 삶이 어두운 것이다.
이럴 때 여호와의 집에 선 자들은 여호와를 송축하게 된다.
*우리가 하나님에게 빠라크 하는 것이 있다.
하나님이 빠라크로 명하면 우리에게 은혜가 부어지며
우리는 풍성해진 것으로 가지고 찬양으로 빠라크 하게 된다.
엡1:3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 찬송하게 된다.
첫댓글 기쁨과 행복이 넘치시는 귀한 시간 되시길 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