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학선과 함께 세계선수권대회에 갈 선수로는 2∼4위를 한 왕원영(한국체대), 박민수(한양대), 배가람(경희대)과 9∼10위인 김지훈(서울시청), 김희훈(한국체대)가 선발됐다.
다음달 벨기에 엔트워프에서 열리는 세계기계체조대표팀에 뽑힘
짝 이탈리아 땜에 선발전 걱정하더니 당당히 됨 ㅋ
전 여친이 신수지였다는 말을 들었음
출처: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원문보기 글쓴이: 이보람
첫댓글 멋잇던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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