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인 문재인과 민주당이 권력을 향유하고 대한민국을 사회주의 국가로 전락시키기 위해 종북좌파 대통령 3세(1세는 김대중, 2세는 노무현)인 문재인이 5년 동안에 저지른 적폐 중에서도 가장 크고 영원한 역사의 죄인으로 용서받지 못할 3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표퓰리즘 정책으로 국고를 거들내고 국민에게 엄청난 빚을 지운 것, 둘째는 대한민국을 종북좌파의 놀이터로 만든 것, 셋째는 국민을 이분법적으로 편 가르기 한 것 등인데 이는 망국적 행위요 민족반역자임을 자인한 것이며 매국노를 뺨치는 짓거리였다.
특히 종북좌파와 주사파 86운동권이 독재자라고 매도하는 이승만 건국 대통령, 박정희 근대화 민족중흥 대통령, 전두환 경제안정과 안보를 정착한 대통령 등이 감히 상상도 못한 짓거리를 문재인과 민주당이 했으면 국회 제1당인 민주당과 이재명도 문재인에게 뒤질세라 종북좌파와 개딸들을 등에 업고 개떼 같은 170여명의 떼거리를 악용하여 온갖 악법·특검·탄핵을 남발하고 국민이 선택한 윤석열 정부를 이재명의 방탄을 위한 희생 제물로 만들기 위해 발악(發惡)과 발광(發狂)을 하고 있다.
공수처는 태어나지 말았어야할 귀태린데 종북좌파의 수괴인 문재인과 일당이 자신들의 안전과 권력의 향유(장기집권)를 위해 위인설관이요 옥상옥의 표본이다. 법리에도 맞지 않는 사이비 영장전담판사의 불법 영장 발부로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하러 갔다가 강력한 저유우파의 반대에 부딪혀 체포영장 집행을 중지하면서 할 말이 없으니까 “계속된 대치상황으로 사실상 체포영장 집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집행 저지로 인한 현장 인원들 안전이 우려돼 오후 1시 30분쯤 집행을 중지했다. 향후 조치는 검토 후 결정할 예정이며, 법에 의한 절차에 응하지 않은 피의자의 태도에 심히 유감을 표한다”고 귀신이 씻나락 까먹는 헛소리를 하며 물러갔다고 언론이 전하였다.
전과 4법이요,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이며, 총체적 잡범(파렴치범)인가하면 사법리스크 범먹에 종북좌파 수괴인 이재명이란 한 무도한 저질 인간을 방탄허기 위해 이재명과 민주당 그리고 종북좌파 정당과 시민단체들이 얼마나 무도하고 무례하며 반국가적인 짓거리를 했기에 자유우파들이 공수처의 불법적인 행위에 반발하여 몸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를 막았겠는가! 특히 민주당을 비롯한 종북좌파 정당 소속의 국회의원들은 작고한 김동길 박사가 국회를 ‘여의도 개사육장’이라며 비판하고 비난한 칼럼을 반드시 읽어본 다음에 국회의원 행세를 해야 할 것이다.
지난 3일 조선일보는 오피니언에 「정치 불안으로 국가 신용 등급까지 강등되면 진짜 위기. 영장 집행 방해 요청 尹 편지, 검사 출신 대통령으로 부적절. 李 대표 비판은 '입틀막'한다니, 反민주당인가」리는 제목으로 3가지 사설을 실었는데 ‘정치 불안으로 국가 신용 등급까지 강등되면 진짜 위기’라면서 진짜 정치 불안을 야기한 주체에 대헤서는 언급을 하지 않았는데 이는 조선일보가 이재명과 민주당을 두둔하고 편든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이재명을 방탄하기 위한 민주당의 추악한 짓거리들(악법 제정, 탄핵소추, 특검 추진)을 뻔히 알고 있으면서 말이다!
‘영장 집행 방해 요청 尹 편지, 검사 출신 대통령으로 부적절’이라는 제목의 서설에서는 “윤 대통령은 ‘탄핵이든 수사든 당당하게 임하겠다.’ ‘법적, 정치적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고 국민 앞에 약속했지만 지금 모습은 그 정반대다.”라고 주장하면서 비난을 했는데 불법적인 행위를 하는 행태까지 당당하게 임하겠다고 하지는 않았지 않는가! 그쪽 지방 출신의 판사와 검사들의 편향적이고 편파적이며 불편부당한 행위는 이미 알려진 사실이 아닌가! 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청구도 서부지법의 체포영장 발행도 모두 불법이라는 것이 법조계의 공통적인 생각이 아닌가.
아래의 글이 ‘李 대표 비판은 '입틀막'한다니, 反민주당인가’라는 제목의 사설인데 현재의 민주당을 지유민주주의에 입각한 정당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민주당과 당원 그리고 종북좌파 정당 및 단체와 개딸들 뿐이다. 민주당이 종북좌파 정당의 고수가 된 것은 김데중이 대통령이 되면서 부터이며 문재인이 종북좌파 대통령 3세가 되면서 민주당은 정상모리배나 시정잡배의 계모임보다도 못한 집단이며 조직폭력배나 양아치 집단을 뺨치는 저질 종북좌파들의 야합체라고 표현하는 것이 오히려 타당하다. 그런데 사설은 이재명을 비판하지 않고 민주당을 비판한 것 역시 정상이 아닌 것이 민주당의 머리는 이재명일 뿐이고 나머지 국회의원과 당직자들은 꼬리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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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표 비판은 '입틀막'한다니, 反민주당인가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 등을 비난하는 허위 정보에 대응한다며 온라인 플랫폼 ‘민주 파출소’를 만들었다. 각종 제보를 받아 고발 등 대응한다는 것이다. 가짜 뉴스 대응이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이 대표 비판 글을 고발하고 차단하기 위한 목적이 더 큰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가 직접 조직적 대응을 주문했다”고 한다.
홈페이지 ‘유치장’ 코너엔 최근 이 대표 비판으로 고발된 김웅 전 의원 얼굴이 올라 있다. 김 전 의원은 지난달 15일 페이스북에 ‘이재명은 자신의 친형도 정신병원에 감금시켰다’고 썼다가 민주당에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됐다. 하지만 이 발언은 가짜 뉴스라 할 수 없다. 이 대표는 경기지사 선거 토론 때 친형의 정신병원 강제 입원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했다가 항소심에서 허위 발언으로 당선 무효형을 받았다. (……중략……)‘교도소’ 코너엔 과거 이 대표가 형수에게 입에 담기 힘든 욕설을 한 녹음 파일을 틀었다가 벌금형을 받은 한 단체 대표 사례도 올렸다. 녹음 파일을 무단으로 올려 처벌된 건 맞지만, 이 대표의 욕설 자체는 사실이다. (……중략……)
그동안 민주당이 보인 반민주적 행태는 수도 없다. 허위 보도에 징벌적 배상을 가한다는 명분으로 비판 언론에 재갈을 물리는 법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였다. 국제사회가 인권침해라고 반대한 대북 전단 금지법도 처리했다. 이 법은 결국 위헌 결정이 났다. 5·18에 대해 다른 견해를 내면 처벌한다는 법도 통과시켰다. 이 대표 체포 동의안 통과 후엔 찬성한 의원들 색출 바람이 불었다. 이들은 결국 총선 때 공천 학살 당했다.
민주당은 이 대표를 수사하는 검사들을 무더기로 탄핵소추해 우리 헌정사에 피의자가 수사 검사를 탄핵하는 전무후무할 사례를 만들었다. 민주당은 민주화 세력이 모인 당인데 반민주적 행태를 예사로 한다. 이제는 이 대표 비판 목소리 자체를 막기 위해 시민들을 위협하고 있다. (사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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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 ‘민주(民主)’가 없어진지 이미 오래며 이재명이 대표가 되면서 민주당은 이재명 일극체제-로 이재명 개인을 위한 사당에 불과한 저질 집단이 되었다. 민주당이 이재명을 비난하는 허위 정보에 대응한다며 온라인 플랫폼 ‘민주 파출소’를 만들었는데 이는 이재명이 지시를 했기 때문이라니 이제명이 민주당의 머리요 절대자라는 것을 알고도 남지 않는가! 민주당이 보인 반민주적 행태는 수도 없는데 ‘비판 언론에 재갈을 물리는 법’ ‘대북 전단 금지법’ ‘5·18광주사테 비난 금지법’ 등 종북좌파가 아니고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악법을 양산하였다. 밀이 좋아 민주당이지 사실은 반민주적 행위를 밥 먹듯이 해대며 이재명 비판을 ‘입틀막(입을 틀어막다)’한다니 이게 바로 북한의 조선노동당과 무엇이 다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