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29일 제주항공여객기의 무안공항 착륙 사고가 나지도 20일이 니났다. 조선일보가 12월 30일자 사회면에 ‘무안공항 참사는 무안공항 위치·구조가 사고 키웠다’면서 다음과 같은 기사를 보도하였다. 기시는 무안국제공항의 참사는 공항의 동·서·남·북 사방이 조류 서식지로 둘러싸여 있는 모습을 그래픽으로 제시했는데 결국 조류 서식지는 겨울철새와 여름철새들이 연간 교대로 날아들어 서식하는 곳이라는 의미다. 솔직히 말하여 무안국제공항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귀태(鬼胎)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무안공항, 정치 논리로 건설… 조류 서식지 4곳 둘러싸여 초기부터 논란 2007년 개항한 무안공항은 서남권 거점 국제공항으로 설계됐지만, 활주로는 약 2.8km로 다른 주요 국제공항보다 짧은 편이다.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는 항공기 고장 외에도 짧은 활주로 길이, 공항 건설 초기부터 지적된 조류 충돌 가능성에 대한 인식 부족, 미숙한 공항 운영 경험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끼친 참사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는 ‘고추 말리는 공항’ ‘한화갑 공항’으로 불리며 정치 공항으로 설계된 무안공항의 태생과 맞물려 있다는 견해도 제기된다. 공항 건설 전 연간 992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측됐던 무안공항의 지난해 이용객은 24만6000명에 불과했다. |
위의 글은 조선일보가 보도한 기사의 전반부만 옮겨온 것인데 무안공항은 1999년(김대중 정권)때 착공하여 개항한 해가 2007년(노무현 정권)이니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권 시절 제2의 김대중(리틀 김대중)으로 불렸던 한화갑에 주장하여 무안공항이 건설되었기에 망정이지 민일 자유우파 인사가 주동하여 건설을 했더라면 호남인들은 말할 것도 없고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이 윤석열 정부를 침몰시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온갖 불법·탈법·편법·뗏법을 총동원하여 국정을 농락하는 때에 이런 참사가 터졌으니 무안공항 건설부터 이번 참사까지 모두 윤삭열 정부와 국민의힘에게 책임을 둘러씌우는 같잖은 일들이 봇물 터지듯 난리가 났을 것이다.
민주당과 호남인들은 무안공항 건설 초기부터 지적된 조류 충돌 가능성에 대한 인식 부족, 미숙한 공항 운영 경험 등을 싸잡아 비난하며 이태원 압사사건 때처럼 피켓·현수막·촛불을 들고 집회와 시위를 벌리며 정부 여당을 겁박하며 온갖 지랄발광을 다했을 것을 생각하면 간담이 서늘하다. 사망자 179명 중에서 태국인 2명을 제외하면 거의 전부가 호남 특히 광주와 전남인들이니 오죽했겠는가! 이쯤 되면 호남인들은 민주당에게 분명하게 책임을 물어야 하는데 종북좌파 정당이요 호남이 텃밭이요 표밭인 호남에 민주당이 무안참사를 처리 한답시고 선수를 치고 나서니 얼마나 얄밉고 기회주의적인가!
무안공항이 건설되면 ‘연간 992만 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측됐던 무안공항의 지난해 이용객은 24만6000명에 불과’해 목표치의 겨우 2.5%인데도 민주당과 호남인들은 아무런 반성이나 불평이 없다는 것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가? 민주당과 호남인들은 악어와 악어새의 공생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똔 내로남불에 찌들었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다.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못 잡아먹어 발광을 민주당이 이제는 호남의 배신을 방지하기 위해 그렇게 애를 쓰던 탄핵과 특검도 자제하고 있는데 이러한 민주당의 행태는 바로 “네 죄를 네가 알렸다”는 사또의 추궁을 생각하여 당분간 입을 닫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도 ‘제 버릇 개 못준다’는 속담처럼 이재명이 무안공항 참사로 인하여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풍자글을 올렸다가 1시간 뒤에 삭제했다고 조선일보가 오늘(30일)자 정치면에 다음과 같은 기사를 보도했는데 정말 이재명은 인면수심의 천박하고 좀비 같은 저질 인간이란 비판과 비난을 들어도 싸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아무리 이재명이 귀태라고 해도 인간의 탈을 쓰고 사법고시까지 합격한 인간이 이렇게 사악하고 참람할 수가 있을까?! 아래의 글은 조선일보 기사를 요약한 것ᅟᅥᆺ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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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참사 1시간 뒤 '尹 풍자글' 올렸다 삭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남 무안공항 여객기 사고가 발생한 후 소셜미디어에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를 겨냥해 ‘국민을 향해 쏴라-윤&한’이란 글을 올려 논란이 일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7분쯤 페이스북에 ‘내일을 향해 쏴라-부치&선댄스, 국민을 향해 쏴라!–윤&한”이라는 글을 올렸다. ‘내일을 향해 쏴라’는 1969년 개봉한 미국 영화로, 부치와 선댄스는 이 영화 속 주인공 이름이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공소장에 윤 대통령이 발포 명령을 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을 이 영화 제목과 등장 인물에 빗대 비판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 대표는 이 글을 올린 지 10분도 되지 않아 곧바로 삭제했고, 이후 페이스북에 “일분일초가 시급한 위기 상황이다. 수습에 만전을 기해달라”는 글을 올렸다.
이를 두고 정치권에선 “이 대표가 국민 안전보다 정치 공방에 몰두하는 것으로 비칠 수 있다”는 말이 나왔다. 이날 오전 9시 3분쯤 무안공항에서 항공기 사고가 발생했고, 언론사의 관련 속보가 9시 28분쯤부터 쏟아진 상황에서 이 대표가 페이스북에 이런 글을 올린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었다.
김대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사고가 났는데도 소셜미디어에 이게 무슨 말씀인가”라며 “제1당인 민주당의 대표고, 지금 현재 대선 후보 1위로 달리는 분이 국민과 안전에는 아무 생각이 없는지 정말 안타깝고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이 대표는 관련 논란에 별도의 입장을 내지는 않았다. 민주당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가 논란을) 인지한 이후 바로 (페이스북 글을) 교체했다”며 “그걸 가지고 악의적으로 (비판)하는 건 과하다”고 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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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을 비난하는 풍자글을 올리자 정치권에서 “이 대표가 국민 안전보다 정치 공방에 몰두하는 것으로 비칠 수 있다”는 비판이 나오자 당장 글을 내리고는 “일분일초가 시급한 위기 상황이다. 수습에 만전을 기해 달라”는 글을 올렸다니 얼마나 얍삽하고 양아치 같이 추악한 이중성을 가진 저질 인간인가! 만일 윤석열 대통령이 이런 추악한 짓거리를 했다면 이재명과 민주당은 과연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미친개가 달보고 짖든 엄청나게 짖어대며 비판과 비난을 퍼부었을 것이다. 더욱 기증스러운 것은 '무안공한 참사'인데 무안이 전라도 이다보니 '무안공항 참사'를 감추기 위해 '제주항공 참사'로 둥갑시킨 민주당과 전라도의 행태는 참으로 기소롭기 짝이 없다.
국민의힘 김대식 원내수석 대변인이 아제명의 이언 한심하기 그지없는 추태에 대하여 “사고가 났는데도 소셜미디어에 이게 무슨 말씀인가”라며 “제1당인 민주당의 대표고, 지금 현재 대선 후보 1위로 달리는 분이 국민과 안전에는 아무 생각이 없는지 정말 안타깝고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올곧은 말로 정중하게 언급한데 대하여 민주당의 수석대변인 조승래는 “이 대표가 논란을 인지한 이후 바로 페이스북 글을 교체했는데 그걸 가지고 악의적으로 비판하는 건 과하다”고 이재명의 꼬봉다운 반응을 보였는데 조승래에게 한번 물어보자 사람을 상하게 놓고 잘못했다고 하면 죄가 없어지는가? 종북좌파들은 내편은 무슨 개차반 짓거리를 해도 보호해 주면서 상대의 오른 소리는 비판하고 비난하는 짓거리는 과연 옳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