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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Chad Ford: 15년 간의 NBA 드래프트
muzzle 추천 6 조회 1,856 12.06.11 09:4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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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11 10:17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예전에는 5:5에서 매치업인 선수를 박살내서 순위가 올라가는 경우가 꽤나 많았는데 근래에는 20픽 안쪽 애들은 아예 뛰지도 않는거 같아요. 이 정도면 뛰는걸 강제해야하지않나 싶습니다.

  • 12.06.11 10:26

    강제하려고 하면 부상 핑계를 대고 뛰지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 요즘 에이전트들을 생각하면요...
    에이전트 얘기가 나와 약간은 벗어난 논지이지만 WWW가 어찌보면 농구계의 보라스 같은 존재인데 좀 더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봅니다

  • 12.06.11 10:58

    지정 병원에서 인정된 진단서를 가져오면 인정. 뭐 이 정도면 되겠죠. 저런 장치를 해놨는데도 부상 핑계대면 태도 문제가 나올테고요.

  • 12.06.11 11:06

    부상위험이라는 핑계때문에 5대5에서 컨택이 없는 3대3으로 방식이 바뀌었죠. 보고 있으면 되게 심심합니다.

  • 12.06.11 11:52

    그런 트렌드가 일종의 문화라서 어쩔 수 없습니다. 문화적인 현상을 강제적인 방법으로 바꾸려고 해봤자 빠져나가는 꼼수만 늘게 되구요....

    태도 문제라고 해봤자 애초에 많은 선수들이 자신을 감춤으로써 더 이익을 본다고 생각하고 있는 이상 그걸 따질 수는 없고 실제로 로터리 순위에서의 변동도 거의 없을 거라고 봅니다.

  • 12.06.11 11:59

    쩝 탑랭커들은 굳이 다칠 위험이나 가치 떨어질거 감수해서 뛰고 싶어하지 않을테고, 중간급도 그런 애들 없는데서 뛰고 싶진 않겠죠. 그래도 약간의 장치는 했으면 좋겠는데, 콘님 말씀처럼 지금 세태가 그렇기도하고, 에이젼트들이 그에 대응해서 방안을 내놓겠죠. 답답합니다 사실.

  • 12.06.11 10:19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 12.06.11 10:20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채드포드의 에세이적인 내용이 담겨있네요. 역시 전문가는 갑자기 나오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 해보는 과정의 결과인 것같습니다. 에이전트가 넘 얍삽해진 것같아요;

  • 12.06.11 10:26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 12.06.11 10:27

    전 이런글이 좋네요 잘봤습니다

  • 12.06.11 11:50

    잘 읽었습니다 ㅎ

  • 12.06.11 12:30

    잘 읽었습니다..

  • 12.06.11 12:46

    잘읽었습니다. 요즘보면 선수들의 실제 모습보다는 여러 오고가는 말들 속에서의 눈치싸움이 더 주가 되는것 같네요;
    작전질도 난무하는것 같고.. 포드 본인도 어떻게보면 그 중심에 있는 것 같구요.

  • 12.06.11 15:13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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