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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色兼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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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다락방 불꽃 속에 사그라지다.(여의도 불꽃 축제- 한국,중국 편)
스사노 추천 0 조회 55 03.10.13 17:1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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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3.10.13 17:17

    첫댓글 저는 꼬맹이의 감기 때문에 가지 못했는데 남편은 이리 좋은 사진을 찍어왔더군요. 부럽기도 하고 샘나기도 하고...스스로 자초한 것이니 참긴 참는데, 왠지 억울합니다. 다음 번에는 남편이 아이를 봐야할 것 입니다.

  • 03.10.13 18:57

    음 다 사그러져서 난 안 보입니다. 이를 우짜나.

  • 03.10.13 20:15

    난두 안 보여.

  • 작성자 03.10.13 22:37

    에고~홈페이지 트래픽이 초과하여 오늘 밤 12시가 지나야 보인다고 하네요..ㅡ ㅅ ㅡ;; 제가 12시 지나서도 안 뜨면 제 계정 받아 다시 올리겠습니다. 죄송해요. ㅡ ㅅ ㅡ;;;

  • 03.10.14 00:03

    12시 되기만 기다리며 여태 앉아있었다. 에고 허리야. 암튼 보인다. 머싯따.

  • 03.10.14 00:28

    나도보았다. 현대미술 전시회같다. 오늘 어느 화가의 동양화 전시회를 보았는데 미칠뻔했다. 형광색 안료에 반짝이까지.. 불꽃 놀이가 훨 낫다.

  • 03.10.14 10:58

    마치 억새풀 잎새같기도, 철조망 같기도 산수유 열매같기도 날으는 민들데 홀씨같기도... 합니다. 차암 신비하네요.

  • 03.10.15 12:47

    제가 봐온 불꽃과는 차원이 한참 다른 불꽃같습니다.기기묘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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