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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나눔터 춘천 공지천 여행
보거스 추천 0 조회 128 14.03.03 19:1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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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03 22:42

    첫댓글 이십 몇년 전에 여주강가에 낮술이 갑지기 기억나네 그 후로 "그리움이 턱수염처럼 무성해질 땐 만나자고" 하곤 했지. 부채의식과도 같이
    그리고 몇년 전 성수결혼식에 갔다 공지천 카페에서 케피를 마셨지 갈길이 바쁨을 전재로 ㅎㅎ
    청평 대성리 공지천 그런 지명으로 각인되는 시절을 보거스와 맞닥뜨고 싶다 그리움으로 자라는 수염은 늘 무성하나니

  • 작성자 14.03.04 10:43

    여주 강가에서의 낮술 기억난다.
    귀농하기전에는 제법 여기저기 같이 다니곤 했는데...
    더 나이먹기전에 변산 블루수 2 찍자

  • 14.03.04 11:40

    흠.. 변산블루수1 이야기는 들어봤는데....ㅋㅋ

  • 14.03.06 13:37

    이른 봄. 쌤의 춘천은 살짝 공허해보이지만서두 따스한 온기가 전해지네요. '공지천춘천'과는 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102보충대춘천'으로 아들녀석이 입대를 했는데요. 쌤의 공지천 같기를 급, 희망해 봅니다. 그리움이 턱수염처럼 무성~ 해 지는 어느 날.쯤. 스르륵~ 방문열어주면 좋겠네요.^^

  • 14.03.14 09:13

    아들 군대보내는 느낌은 없지만... 짠하네 그려... 마실오시게.. 술한잔하게.

  • 14.03.13 09:32

    하늘호수님과 보거스님은 전생에 부부였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두분의 사랑이 현생에 우정이 되었을 듯...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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