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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풍43회모임방
 
 
 
카페 게시글
♥ 수다수다자유게시방♥ 쥐 잡는 날^^
^L^남조초록꿈♡ 추천 0 조회 81 05.11.26 13:3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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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26 17:26

    첫댓글 히히히 가을의 끝자락을 노을라카니 마음이 서글푸나? 날씨도 우중충한데 글도 그렇게 썩 산듯한지 못하니 형아^^ 다독하는 모습도 씨굽다 이넘아^^ 우씨! 할매와서 재활용 박스 달라고 해서 그거 끄내주고(그래야 종이 쪽지 하나 같다 줄지 아나ㅎㅎ) 이것 저것 다 챙길라카니 머리 쉬다몬해 버어질라 칸다ㅎㅎ

  • 05.11.26 17:18

    쥐잡다가 왠 쌩뚱맞는 야기고?? 농촌의 서정적인 것과 지금의 어려움에 처해 있는 환경과 애환을 꽥(토해)할려고(쥐잡힌놈 생각하니 비위가 상해서..) 하는 너의 갸륵한 맘을 100분 이해 한다 그렇지만 대원군의 쇄국정책을 쓸수도 없는일이고 내는 여는데 니는 와 안여노카는데 어쩔수 없는일 아니가??

  • 05.11.26 17:25

    대안이 있다 일본처럼 열어주는데 똘똘 뭉처서 수입쌀을 먹지 말던지 아니면 정부서 적당한 보상을 해서 내가 분노(농민의 자손이기 땜)하지 않을 정도로 정책을 내놔야 하지 않을까 싶다 푸른넘 말떠나 이젠 앞서가는 그런 사고가 없으면 늘~~ 가난한 농부의 둘레를 못벗어나지 않을까 싶다 고향 할배요^^ 화이팅이시더..

  • 05.11.27 14:58

    무슨 열매가 요래 이쁜기 있노?..

  • 05.11.27 15:14

    카페땜시 병조땜시.. 상냥한 서울말씨 조금 물들까 했더만... 그나마 다 잊어버리고 경상도 촌놈 더 되얐뿟다..책임지소~~~잉..

  • 05.11.27 20:06

    마져... 농 촌 삼들 불쌍허다..애써 농사 지어 놓아도 걱정.. 또 앞으로 짓자니(노력하는 만큼의 댓가 가 주어 질똥?..) 걱정..이래 저래 장사도 안되고...ㅎㅎㅎ 안즉도 그냥 경상도 촌에 사는 넘도 있데이?...ㅋㅋㅋ.그래도 촌넘 말이 더 정감 있고 존~~거 아이가?...울 딸래미는 경상도 촌 말 써 가~~ 친구들 헌티

  • 05.11.27 20:08

    인기가 더 많다고 하던디..이참에 외숙이 니도 촌 말 만 써뿌라..ㅎㅎ .병조는 죽을때 까정 설 살어도 말 안 빈할꺼 긑다..ㅎㅎㅎ

  • 작성자 05.11.30 13:04

    비록 재미 없고 보잘것 없는 글이지만 ....꼬리는 몰라도 친구들이 많이 읽는다는 생각들땐 흥이 났었는데....요즘 경기가 어려우ㅝ서 글라...영 썰렁하니...재미 없다...고만 써야할건가 보다..하기야 그글이 그글이고...질릴 떄도 됬지^^

  • 05.11.30 19:43

    야가 무순 소리하는거고?? 생뚱맞게스리 그냥 놀던되로 놀아~~~ 놀다보면 윷도 나오고 모도 나오고 하는기라.. 맨날 카페가 꽉꽉 찰거라고 기대하지 말고 니캉 내캉 노올자ㅎㅎㅎ 남가야^^ 마감도 하고 술이나 한잔 어때??

  • 작성자 05.11.30 19:55

    요새도 술 먹는 사람이 있나? 와 기분이 꿀꿀하나? 찬 바람 불어서...쪽지 마이 물고 올낀데 와?^^ 이몸은 당직 서고 있다...손 놈 엄써서 아그리파 상 처럼 굳어 앉아서 인상 기리고 있다 ㅋㅋㅋ

  • 05.11.30 20:10

    한달 결산다 했다 그러면 홀가분하게 한잔하자 이런 말씀이다 기분이 꿀굴할게 뭐 있노.. 어제 오규전화 와서 한잔하자고 하던되 니한데 전화 해본다고?? 왔더나?? 장그이 전화번호도 묻고 하더니만.. 이따가 전화해줄께 하더니 소식이 깡통이다.

  • 05.12.02 20:50

    그래서 식당에 가면 난 항상 밥 한 공기 추가로 먹는다 ㅎㅎ 이런 나의 시골 사랑을 몰라주고 어떤 느바들은 내보고 식추이란다 닝기리ㅋㅋ

  • 05.12.04 21:57

    옛날엔 천정에 쥐가 드르륵 거리고 밤새 전쟁을 해도 오리길 학교 걸어 댕기느라 고단해서인지 잠도 잘왔지...지금 같으면 밤을 홀딱 세울낀데, 존음악 깔아놨네, 감상 잘하고 간다...느바는 누굴 말하는거고? 창규는 혼자만 아는 단어가 참 많아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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