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재천의 자연과 문화] [586] '기후 바보'
출처 조선일보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1/2020081100028.html
끝 모를 장마가 추적추적 이어지고 있다. 이대로라면 역대 가장 길었던 2013년 49일 장마 기록을 넘어설 기세다. 기상 이변은 워낙 원인을 규명하기가 쉽지 않지만, 이번 경우는 북극 지방의 때아닌 이상 고온 때문에 일어난 명백한 기후변화 현상이다. 한반도 날씨가 예전 같지 않다.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는 공공연히 '기후 깡패'로 불린다. 2007~2017년에 다른 OECD 국가들은 탄소 배출량을 평균 8.7% 줄인 반면 우리나라는 되레 24.6%나 늘었다. 2019년 유엔기후변화총회가 발표한 '기후변화 대응 지수'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전체 61국 가운데 58위다. 세계생물다양성협약 의장으로 활동하던 2014~2016년에 나는 국제회의를 주재하다 말고 우리 정부가 약속을 이행하지 않은 이슈를 다룰 때마다 번번이 의장석에서 내려와야 했다. 깡패 두목 체면이 말이 아니었다.
그래도 우리는 비록 깡패 짓은 할망정 양심은 있어서 지구온난화로 물에 잠겨가는 투발루나 방글라데시 같은 나라에 미안해한다. 하지만 웬 착각? 지금 전례 없는 물난리를 겪으면서도 모르는가? 정작 자기 집이 물에 잠기는 줄도 모르는 채 다른 나라들에 미안해하며 겸연쩍게 뒤통수를 긁는 탄소 배출량 세계 7위 국가가 바로 우리다. 우리는 가해자인 동시에 피해자다.
나는 이미 우리가 앞으로 코로나19 같은 대재앙을 수시로 겪을 것이라 경고했다. 기후변화에 관해서도 똑같은 경고를 내릴 수 있다. 우리나라처럼 어정쩡하게 여러 기후대에 걸쳐 있는 나라는 앞으로 극단적인 홍수와 가뭄을 번갈아 겪을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 정부는 최근 발표한 그린 뉴딜에 끝내 2050년 탄소 중립 선언을 담지 않았다. 감축 약속을 지키지 않으려 국제사회 눈치나 살피는 지질한 '기후 깡패'인 줄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제 살 깎아 먹는 줄도 모르는 '기후 바보'다.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사회생물학]
종말도 영생도 없는 자연법칙
“선생님 1999년 9월 0일 세상 종말이 온다는 데 맞나요?”
하고 심각하게 물어오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또 어떤 아주머니는 1999년 12월 모일 지축이 바뀌어 후천개벽 시대가 열리어 일부분만 살아남아 영생을 얻는다는데, 지구를 중심으로 7~8개의 행성과 태양과 달이 십자(+)로 배열되면 지구 최후의 날이 된다는 건 또 뭐예요? 혜성이 부딪히면요?
요즈음 서점가에는 노스트라다무스 「대예언서」에서 각종 세기말 종말론에 관한 서적이 넘치고 일부 언론에서도 심심찮게 보도되고 수입영화 「딥 임펙트」, 「아마겟돈」 등에서까지 화제가 되고 보니 어려운 항간의 현실과 각종 유언비어에 세기말 예언에 대한 질문을 어린아이까지도 해온다.
그뿐이겠는가 금년 7~8월부터 일부 종교 세력까지 합세하게 된다면 그 여파와 기승은 가히 미루어 짐작이 된다.
고요히 우주의 느낌을 받아보았다. 질문에 대한 답을 결론부터 우선 주어야겠다.
걱정하지 말거라. 종말도 영생도 없다는 것을 밝혀 둔다.
비록 우주의 느낌이 아니라 할지라도 지금까지 우리 인간의 역사는 2000년이 아닌 천만 년 이상일 것이고 인간이 이 지구에 태어난 이후 현재까지 멸종되지 않고 지구와 더불어 공존하고 있지 않는가. 향후 백만 년이 지난 후에도 인간은 또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모든 태어나는 생명은 반드시 죽는다는 것이 자연의 순리일 테고 법칙이다.
내가 죽는 날이 세상에서의 종말일 테고, 죽어서 육체에서 떠난 마음(영혼)은 비물질이라서 영생하는 것이라면 이해가 될 것이다.
다만, 우주의 마음은 이렇게 우리에게 들려주신다.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은 교육과 과학기술 만능으로 극도로 교만해진 피폐된 본심(심성)을 바로 찾아주거나 깨우쳐 주기 위한 경고성을 띤 훈계를 하시고자 몇몇 현상만을 나타내어 보이시는데 우리 인간의 그 어떤 두뇌와 과학의 힘으로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조차도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주고자 하는 것이 대우주의 마음이며 자애심인 것이다.
요즘 홍콩에서는 가금류(오리나 닭 종류)를 수거해 소각시키고 있다. 그 숫자도 이미 백만 마리가 넘었고 거의 도살시켜야 하는 처지라고 한다. 물론 축산 농가의 피해는 엄청날 것이다. 원인이 밝혀지지 않는 급전염성 질병이 가금류에 확산되어 있고 그 가금물을 인간이 먹었을 때 오는 피해를 고려해 더 이상 타 지역으로 전염되는 것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조처였는지도 모른다.
처음 발견된 과정을 보면 이름모를 새 한 마리가 날아와서 사료에 배설을 하고 날아갔다고 한다. 그 새는 어디에서부터 그 전염성 괴병을 가져 왔을까? 그리고 왜 그 배설물이 원인이 되어 백만 마리 이상의 가금류가 떼죽음을 당하게 되었을까? 우연이었을까? 아니면 우리 인간에게 뭔가를 일깨워 주고자 하는 우주마음의 일종의 사전경고였을까? 그리고 그 새는 어디로 날아갔을까? 어쩌면 또 다른 곳을 향해 날아갈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또한 영국에서 시작되었던 광우병의 정체는 무엇일까?
깊은 생각에 젖어드는데 지난날 화면처럼 스쳐간 어렴풋한 기억이 되살아났다. 그중 일부분만 소개 할까 한다.
만약 그 전염성 질병이 가금류가 아닌 우리 인간이 먹어야 하는 식품,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 임산부, 청소년들이 즐겨 찾는 가공된 식품류에 스며들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닭이나 오리나 거위는 멸종 시켰서라도 그 괴병을 막을 수 있다지만 우리 인간에게 이러한 병이 전염되었다면 어떻게 될까?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최첨단의 미래과학이 인간에게 오는 어떤 재앙도 다 막아낼 수 있고 다 피해가게 할 수 있을까? 암 정복, 에이즈 정복 등이 바로 눈앞에 와 있지만 앞에서와 같이 한순간 스며들 듯 곧 찾아오는 어떤 미래의 신종 괴병에 대하여서는 과학의 힘도 무방비하고 무력하다.
왜냐하면 이러한 일들은 도둑처럼 스며든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 병원체가 밝혀지는 단계에서는 이미 엄청난 인명피해가 지나간 다음일지도 모른다.
도둑이 어느 집을 방문할 때 사전에 예고해 주고 들어가지 않는다. 바로 그렇게 시작되는 것이며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렇다고 찾아 들어오는 도둑을 잡기 위해 항상 깨어 있으라는 소리는 아닐 것이다. 다만 미리미리 대비하여 도둑이 온다해도 가져갈 것이 별로 없다면 도둑은 그 집을 비켜 갈 것이다.
즉 인간에게 앞으로 어떤 재앙이 온들 두려움과 불안이 없는 맑은 마음, 밝은 생활, 자애의 삶을 산다면 무엇이 걱정이겠는가.
전라남도 나주의 한 가정집에 모셔둔 성모상에서 피눈물을 흘린다는 보도로 세상이 떠들썩한 바 있다. 그 전후로 우주의 마음에서 나에게 느낌을 통하여 보여준 것 중의 일부를 소개하고자 한다.
세기의 종말론은 하늘이나 우주의 마음에서 내리는 것이 아니다.
인간이 극도의 교만으로 초자연의 섭리에 역행하거나 저항할 때 사후의 세계나 영혼, 마음을 인정하지 않는 어떤 기술과 과학적 진보에만 급급한 현시대의 물질 만능주의, 무책임한 낙태, 마약과 부패, 쾌락만을 추구하는 행위에 각종 오염과 공해 등으로 날로 피폐해 가고 있는 우리 사회와 인간들의 마음 본심을 잃고 살아가는 불안한 마음이 모여 종말을 자초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분명히 밝혀두지만 대우주의 마음은 인간과 공존하며 인간에게 무한한 사랑과 함께 온갖 좋은 것을 다 주시고자 하지만 과학에만 길들여진 우리 인간들은 초자연의 섭리(우주의 질서)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다. 슬픈 일이다.
우리 인간들이 진정으로 본래의 마음을 되찾아 하늘을 우러러 겸손하고 도움을 청하기만 한다면 앞으로 올 그 어떤 재앙도 그분의 힘이 움직이기만 한다면 아무런 걱정이 없다. 세기말의 각종 예언이 종말이상이라 할지라도 바람처럼 사뿐히 우리 곁을 지나갈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은 스스로 존재하고 영원불멸의 전지전능한 힘이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주에서 보여준 느낌은 다소 다르다. 왜냐하면 기상이변과 함께 천재지변, 그리고 식량난이 찾아들기 때문이다.
곳곳에서 경미한 지진을 시작으로 한 지역, 크게는 한 국가를 삼켜버리는 엄청안 재해, 폭우로 인한 홍수지역이 있는 동시에 한 쪽에서는 물 한 방울조차 귀한 가뭄과 해일, 여름에는 추운 겨울에나 있음직한 매서운 강풍이, 겨울 속에 여름이 온다. 때로는 이상한 안개가 가져오는 호흡기 계통과 안과 질환, 피부병 등과 함께 때 아닌 꽃이 피고 지는 생태계의 대이변은 연어와 개구리들조차도 황망하게 만들어 때와 장소를 찾지 못하고 전멸하기에 이른다.
이때쯤 농작물에도 대변화가 시작되어 이상한 변이 농작물이 나타나고 물고기는 꼬리가 휘어진다.
그래도 인간들은 하늘을 우러러 도움을 청하고 반성과 겸손하기는 커녕 과학적 발표에만 더욱 의존하게 될 때 일부에서는 무슨 비결이이다 예언 적중이다 하며 더욱 종말론적으로 몰아갈 것이고, 각종 이상한 유언비어까지 득세한다.
최첨단 일기예보나 관측도 이 시점에서는 무용지물이 될 것이다. 기상이변은 예측 없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일부 국가나 모 종교단체에서는 그들만의 생존을 위해 우주 공간이나 해저, 지하 깊은 곳에 어떤 동굴이나 은신처를 만들어 앞으로 닥칠지도 모르는 재앙에 대비하지만 눈도 코도 귀도 없는 공기와 같은 전지전능한 우주의 마음 앞에서는 무의미할 것이다.
또 이상한 질병, 감기 종류의 괴질이 한 집 건너 집집에서 발병, 시작이 끝이고 끝이 다시 시작으로 이어진다. 약도, 주사도 저항력을 키워줄 뿐 별 처방이 없다는 느낌을 받았다.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 다른 병에 걸려있는 사람에게 이 병이 겹쳐들면 합병증세를 일으키면서 정신질환까지 겹쳐 큰 고통을 당한다. 주변 가족들에게까지 직 · 간접으로 영향을 미치고 속수무책일 수도 있다.
어떤 환경에 접하게 되는 순간, 이 병은 시작 될 것이다. 감기와 비슷한 이 병에 걸린 사람과 전화통화를 하여도 전화 파장으로 질병이 옮겨진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 병이 확산되는 동안 시중에는 가장 흔한 감기약조차 구하기 어렵게 될지도 모른다. 이 작은 머리만 가진 병원체는 육안으로 보이지 않고 인간이 숨쉬는 곳이라면 어느 곳이든 들락날락 한다.
이 괴질 또한 인간이 만들어낸 각종 환경오염, 자연훼손, 이기심, 핵실험 등의 결과로 되돌려 받게되는 재앙일 것이며, 특히 헤아릴 수 없을 만큼의 낙태된 ‘태아의 영’이 합세하여 더욱 기승을 부리게 된다는 느낌을 받았다.
현대의 최첨단 의학은 암도, 에이즈도 정복할 수 있는 단계에 와있고 그 치료약이 눈앞에 있다지만 감기 같지만 감기가 아닌 이 병에는 대처 할 방법이 없고 미세한 머리만 있고 몸체가 없는 이 병원체를 발견할 시점에는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슬픔을 겪고 난 뒤가 된다는 느낌을 받았다.
다음 세대는 생각하지 않고 수확에만 급급하여 각종 화학 재료와 농약의 과일살포 등은 본래의 땅의 성질을 쇠하게 하고 땅벌레까지 모두 죽여서 토종의 농작물이 가지는 독특한 성질이 사라지게 될 때에도 우리 인간들은 빛과 공기, 물에 대한 고마움을 잊고 있으며, 토양이 주는 땅 기운조차도 아랑곳 하지 않는다고 했다. 즉 무시 한다는 것이다. 과학 - 최첨단 과학에만 의존하기 때문일 것이다.
유전자 조작으로 새로운 대형, 기형, 돌연변이, 북제된 품종이 대량 생산되기도 한다. 심지어는 인간의 오장육부까지 뜻대로 제조하여 인간 수명 연장에 획기적인 기여를 하고 불치병에 거린 장기를 버리고 복제된 새것으로 교체하여 건강한 삶을 살려고 할지는 모르겠지만 생명의 원심성이나 그 특성, 정서까지 행복하고 풍요로울 수는 없을 것이다.
인간의 수명 연장이나 건강을 되찾고자 별 방법을 다하고, 해서는 안되는 일까지 죄의식 없이 저지르지만 그 결과는 도덕과 상식 윤리가 무너지고 가족관계, 공동체가 파괴될 것이고 인간의 질서와 존엄을 스스로 파괴하여 자멸의 길을 재촉할 것이다.
살아남는 자는 죽은 자를 부러워하며 이러한 현상을 초래한 사람들을 원망하고 또 원망하니 죽은 자 조차도 그 영혼은 심히 괴롭고 어두움과 고독의 늪에서 울부짖는 현상을 우주의 마음에서는 한 순간 보여주기도 했다. 그뿐만 아니라 복제된 신체의 일부 기관에서 역반응이 나타날 때, 그 후유증은 후회한다 해도 이미 늦은 것이고 타고난 운명은 역행할 수 없을 것이다.
다만 열심히 이러한 일들이 이 나라, 이 땅에서만큼은 일어나지 않고 비켜가기를 두 손 모아 우주의 마음이신 ‘큰 빛viit’에 간구할 뿐이다.
날로 인간의 본래의 심성이 황폐해지고 있는 이때에, 나의 조그마한 외침이 모두에게 각인되어 새로운 반성과 새로운 대책으로 보다 건실하고 밝은 사회, 본연의 삶을 위해 의식을 전환하고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복된 사회를 되찾기 위해 각자 스스로 지나온 잘못을 반성하고 읽어버린 ‘진정한 나, 진정한 우리'를 되찾아야한다.
자신이 하는 일이, 또는 해온 일들이, 그리고 세우고 있는 목표가 선과 자연의 법칙에, 우주의 질서에 어긋나고 않고 있는지 새마음 새출발의 계기가 되자. 그리고 한 순간 명예와 부귀, 권력을 좇다가 우주의 마음에 슬픔이나 사랑하는 가족, 이웃, 사회에 아픔을 드리지 않았는가를 한 번쯤 고요히 생각해 볼 때이다.
이 책을 접하고 있는 독자들께서는 때때로 하던 일을 멈추고 우리가 잊고 살아가는 하늘과 별, 그리고 달과 태양뿐만 아니라 팔랑이는 나뭇잎가지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이 책은 언제고 살아 숨쉬며 당신 곁에서 도움을 줄 것이다. 대우주의 마음은 사후의 세상(마음과 육체가 분리될 때 머무는 고향)까지도 함께 돌보아주시는 자애심이 무한하시기 때문이다.
출처 : 빛viit의 책 3권
초광력超光力‘’ 빛viit으로 오는 우주의 힘
1999년 03월 08일 초판 1쇄 p. 327-333
2014년 05월 28일 한정판 1쇄 P. 320-326 중
첫댓글
살아 숨쉬는 초광력의 책~ 빛명상으로 관조하며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종말도 영생도 없는 자연 법칙 " 감사드립니다.
"빛으로 오는 우주의 힘 초광력!!" 의
말씀을 듣습니다.
우주마음께서 알려주신 대예언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봅니다.~
언제나 빛안에 머물며
빛 공기 물 우주근원에 선조님께
감사와 공겡의 마음을 올리며
빛과 함께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을 예지하시고 늘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나를 찾을수 있도록 애쓰시는 학회장님,
진심으로 공경과 감사를 올리며 귀한 말씀 마음에 잘 담습니다 . 감사합니다 .
빛과 함께 할 수 있음에 언제나 감사합니다.
올해 장마는유난히길다 그로인해 물 폭탄으로 곳곳에 침수로 온나라가 온통난리 법석이다.
이는 기후 오난화로 북극 지방에 대아닌 포염으로 인해라고한다.
기후 이변은각나라들이 탄소 배출을 줄이 못한데에도 영햐이크다고한다.
그중 우리나라가 포함된다고하니 왠지 미안하고 부끄럽다.
빠리 대책을강구 하여 출여야 겠다.는글과
귀한 빛글인 "종말도 영생도 없는 자연법칙"을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연의 법칙에
어긋나는 삶속에
있는지 돌아 보고
새마음 새출발의 계기를
가지시란 말씀
깊이 새깁니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우주를 운영하시는
우주마음께
빛으로 늘 깨우치시는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가 기후깡패라는 소리를 들을만큼 환경에 대해서 무자비 하군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학회장님께서 우주마음이 알려 주신 말씀은 가히 상상을 초월하는 두려움을 느끼게 합니다,
그 일이 언제 닥칠지 모르지만
미리 대비하라고 알려 주시지만 세상 사람들은 큰 관심이 없는듯 합니다,
자연에 감사하고 하늘을 공경하는 마음이 절실하네요,
글 잘 보았습니다
빛과 함께 내면을 돌아보고 반성하며 빛만 보고 살아가겠습니다. 세상이 빛과 함께 맑고 밝게 정화되기를 기원합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진심의 공경과 감사 올립니다.
우주근원 빛마음에 감사와 겸손 그리고 공경의 마음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늘 자신을 돌아보아야겠습니다.
그리고 개인이 할 수 있는 일회용품 줄이기, 분리수거 등에도 더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미국이 기후협약에 탈퇴했다는 기사를 읽고 어처구니가 없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우리나라도 반성해야 할 점이 있군요.
정부의 입장에서는 여러가지 변수를 생각해야겠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환경보호에 우선권을 주어야한다는 생각이 들면서
그것을 모를 정부가 아닌데 정부의 고민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한 말씀 마음에 꼭 새깁니다~
우주마음님 학회장님께
깊은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종말도 영생도 없는 자연의 법칙
귀한글 찬찬히 읽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기상이변과 천재지변, 식량난..곳곳의 주민과 해일이 최근 몇년간의 환경과 같습니다. 농작물 변이와 물고기꼬리가 휘어지는것은 방사능유출인 것 같고..자연에 관심을 가지고 회복해갈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이 빨리 마련되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주셔서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인사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의 글 올려 주심에 천천히 마음으로 읽습니다.... 감사 합니다...
영생도 종말도 없는 자연법칙에 대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신을 관조하여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있는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깨닫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자신이 하는 일이
또는 해온 일들이
그리고 세우고 있는 목표가
선과 자연의 법칙에
우주의 질서에 어긋나고 않고 있는지
새마음 새출발의 계기가 되자
그리고 한 순간 명예와 부귀
권력을 좆다가 우주의 마음에
슬픔이나 사랑하는 가족ㆍ이웃 ㆍ사회에
아픔을 드리지 않았는가를
한 번쯤 고요히 생각 해 볼 때이다
학회장님 귀한 빛의글에 진심으로 뉘우칩니다
우주마음께 학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1999년에 발간된 책의 내용이 점점 현실에서 나타납니다. 대자연이 주는 무한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순수한 내면을 찾고 관조와 겸손의 삶을 살겠습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 공경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의 글볼수있게해주셔서진심으로감사합니다~즐거운 시간보내세요.
우리나라가 기후 깡패를 넘어 기후 바보군요
자연에 대한 인식이 바뀌기를 바랍니다
제 자신이 살아가는 방향도 돌아보며
제가 할 수 있는 자연 보호에 더 마음 써야겠습니다
영생도 종말도 없는 자연법칙 읽으며
우리의 반성과 겸손을 더욱 깊이
느끼고 담을 것을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종말도 영생도없다는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빛과 함께 진정한 감사와 겸손 공경의 마음을 일깨울수 있도록
늘 배려해 주시는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대자연에 감사합니다.
순수한 내면을 찾고
감사와 겸손의 마음을 가지겠습니다.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면을 돌아보고 반성하며 근원에 대한 감사함을 잊지않겠습니다
밝고맑게 정화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광력 빛으로 오는 우주의 힘에
감사합니다.
예견된 일들이 계속 진행됨에 정신이 번쩍듭니다.
지금부터 시작이고 적응해야한다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자연을 잘 가꾸어야함을 잘 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학회장님께서
선포하시는 빛viit 말씀들
전두엽에 잘 각인 시킵니다...
특히 대우주의 마음은 사후의 세상까지도 함께 돌보아 주시는 자애심이
무한하신 분... 감사한마음 올리옵니다.
감사합니다.
선과 자연의 법칙에.우주의 질서에 어긋나지
않고 있는지 새마음 새출발의 계기로 나 자신의내면을 돌아보면서 반성하고 진정한 나를 알아가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빛과 함께 지나온 시간들을 되돌아보고 반성하며 관조해봅니다~*
빛으로 오는 우주의 힘 ..초광력 ..~*
빛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