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한민족의 저력
내 나이 80세 70~80년대 보리고개 배고픔 속에 경제 10대 강국으로 이끈 세대다. 그러나 그 당시는 배고픔이 얼마나 비참하고 먹을 것 없어 풀뿌리 송진 가루 먹고 배알이 하고 죽었고, 혹시 부항으로(풀뿌리 먹고 독으로 몸이 붙고 부스럼 등으로 죽음) 걸려 죽은 사람 말 들은 적 있는가? 지금 젊은 세대들은 모를 것이다.
우리 한민족은 세계 속에서 가장 지혜가 돕고 현명한 민족이며, 한민족은 수많은 외세침략에도 살아남은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내 조국이 자랑스럽다. 사실상 외세를 무찌른 것은 고관대작이 아니라 침략을 받을 때마다 각 지역에서 민초들이 의병을 일으켜 똘똘 뭉쳐 외세를 무찌른 자랑스러운 내 조국이 자랑스럽다.
그리고 우리는 국가가 위급 사항에서는 대처능력이 가장 뛰어난 것은 한민족의 피를 이어받은 그 힘이 우리는 “월드컵, 올림픽,” 유치할 때 세계인들은 과연 큰 행사를 잘 치를까 비아 양 했으나, 그러나 선진국 보다 더 질서와 온 국민이 똘똘 뭉쳐 가장 모범된 행사를 치렀고, 태안 기름 유출 참사 때 온 국민이 스스로 참석하여 힘을 합쳐 제거하여 그 당시 세계인들은 10년이 넘어도 청정 해안이 불가능하다고 했으나 단 1년 만에 청정지역으로 만든 국민들이다.
요즘 정치 혼란 속에 국민들은 걱정을 많이 한다. 그러나 이번에도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우리는 현명한 지혜로 잘 극복하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