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지리산문화예술학교(지리산행복학교)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전체공개) 후친소 <후꾸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후꾸라하기(김원화) 추천 0 조회 301 12.03.06 20:1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2.03.06 20:19

    첫댓글 종여아저씨야말로.... 돈없이 정말로 행복하게 사시는 분입니다. (사실 부자인걸로 알고있는데, 지역사회 아이들을 위해 쓰시고 자신의 재능을 그들과 나누는 데 조금도 주저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 12.03.06 22:23

    후꾸님은 정말 좋은친구분이 있으시네요?^^
    종영아저씨...소개받구 싶네요...ㅎㅎㅎ
    그런친구 있다면 쬐금....더 착하게 살 수 있을듯...^^**

  • 작성자 12.03.07 04:42

    ㅎㅎㅎ 종영아저씨는 누구든 좋은점만 보시기때문에 더 착한 사람이 자연스럽게 될 수 있습니다.ㅋ

  • 12.03.06 22:39

    아! 나는 너무 가진것이 많아, 너무! 그리고 부끄러운 소비자! 세상에서 소비자라는 말만큼 치욕스런 말이
    또 있을까, 후꾸님의 그 좋은 친구! 소개한대로 라면 그가 바로 한국의 데이빗소로우라고 할 수있겠네.
    나는 이제 후꾸님을 전혀 다른 시각으로 보게 될것이요. 좋은 친구, 좋은 사람, 좋은 지구인, 종영아저씨!
    한번 만나서 그가 사는 모습 보고싶네.

  • 작성자 12.03.07 04:42

    그러게요.... 저도 아직 한번도 가보진 못하고 말만 들었습니다.
    날 따듯하면 종영아저씨네 놀러가고싶어요.

  • 아 자연으로 가는 길은 멀고도 험하네요. 종영님은 인터넷도 당연히 안하시겠지요? 이쇼켄메이!!

  • 작성자 12.03.07 04:43

    가끔 면사무소에 나와 인터넷을 사용하시는 것 말고는 세상과 연락할 방법이 없어요.

  • 12.03.07 02:45

    아, 종영아저씨 같은 분 정말 존경스러운 분이시지요.
    저는 물론 제 소비에 대해서 중도와 순환이라는 말로 변명합니다.
    넘치지 않고 누린 만큼 나누고...
    종영아저씨와 언제 한번 만났으면 좋겠어요.
    제가 은근 4차원같은(ㅋㅋ) 혹은 시적인 뭐 그런 말 잘 알아듣거든요.
    그러니 시인하고 사는겝니다. ㅋㅋㅋ

  • 작성자 12.03.07 04:44

    아 맞다.... 정말 알피엠님은 시인님과 함께사시니 종영아저씨의 말씀을 이해하실 수 있을 듯합니다.
    후꾸는 도통.... 적응이 안 돼서요...

  • 12.03.07 12:51

    종영아저씨란분 참으로 멋진 분 이네요. 전주가면 벙개해야겠어요. 덕행님 후꾸님!^^

  • 작성자 12.03.11 19:32

    종영아저씬 전북 장수에 사세요...
    언제 날씨 따듯하면 후꾸랑 종영아저씨댁에 놀러가요.

  • 12.03.12 10:47

    ^^따뜻해지면... 기회를 봐서요. 제가 6, 3학년 학부형이라서...^^

  • 12.03.08 11:40

    참으로 깜찍한 후꾸님 ... 놀러 가도 되남요? ㅎ

  • 작성자 12.03.11 19:35

    전주와 전주 근처 사시는 분들 벙개한번 해요...
    저희 남편 쉬는 날 벙개하면 남편이 애기 봐줄텐데....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