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숲에님!! 정말 잘하셨습니다. 천시는 지세만 못하고 지세는 인화만 못하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학교 교직원 분들하고 유대관계가 형성되면 처우개선?? 자연스럽게 됍니다. 제가 댓글 보면서 기분이 좋군요. 그런데 저 학교 시설은 참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상당한 압력을 동반한 주먹을 안면에 갖다 대고 싶습니다.
이시간 경전철에 몸을 싣기고 근무출발, 이상없습니다 (저와 파트너 선배님은 휴일 교대시점을 07:30 이전에 맞추어, 퇴근후 조반이가능토록 무언의 매너로 시행중입니다) 07:25 부 교대완료
행정실장,, 우리의 업무계선 직속상관,, , 어찌되었든, 무슨일이 있더라도 우리가 안고 가야할 존재입니다,, 지금 시대에 실장의 건의를 간과 무시하는 교장님은 없을겁니다,, 특히나 복지와 건강관리 차원인데요,,
행정실장과 돈독함은 전술전략(?)적 차원으로 시작하였더라도 함께하는 시간이 흐를수록 진심으로 가는것이 사실입니다,, 행정실장 당직실 초청, 방문도 한번 고려 해 볼만 합니다,, 여느 등잔이든 밑은 어둡습니다, 우리가 말을 안하면 현장 현실을 알지 못합니다 (실장 초청, 효과 있었습니다)
저는 1년여전 이사해서 지금은 부산권에서 살고 있습니다 만, 진성 충청인으로서 일찌기 구렁권을 연마했습니다,, 독니가 없고 느리니 직공은 불가,, ,구렁구렁 어느 시점까지 들고 날고 하다가, 낚아채고 조여야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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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숲에님!! 정말 잘하셨습니다. 천시는 지세만 못하고 지세는 인화만 못하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학교 교직원 분들하고 유대관계가 형성되면 처우개선?? 자연스럽게 됍니다. 제가 댓글 보면서 기분이 좋군요.
그런데 저 학교 시설은 참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상당한 압력을 동반한 주먹을 안면에 갖다 대고 싶습니다.
두분 모두 멋쟁이들 이십니다
당직원과 교장선생님 사이는 앞숲에님
처럼 돈독한 신뢰관계를 유지 할 수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바람직스럽지만
최소한 애로사항이 있을때 스스럼 없이
독대 가능한 상태는 돼야 할듯 싶습니다
네 분, 선배님들 말씀을 읽으면서 슬픔과 웃음이 함께합니다,,
이시간 경전철에 몸을 싣기고 근무출발, 이상없습니다 (저와 파트너 선배님은 휴일 교대시점을 07:30 이전에 맞추어, 퇴근후 조반이가능토록 무언의 매너로 시행중입니다)
07:25 부 교대완료
행정실장,, 우리의 업무계선 직속상관,, ,
어찌되었든, 무슨일이 있더라도 우리가 안고 가야할 존재입니다,, 지금 시대에 실장의 건의를 간과 무시하는 교장님은 없을겁니다,, 특히나 복지와 건강관리 차원인데요,,
행정실장과 돈독함은 전술전략(?)적 차원으로 시작하였더라도 함께하는 시간이 흐를수록 진심으로 가는것이 사실입니다,,
행정실장 당직실 초청, 방문도 한번 고려 해 볼만 합니다,, 여느 등잔이든 밑은 어둡습니다, 우리가 말을 안하면 현장 현실을 알지 못합니다 (실장 초청, 효과 있었습니다)
저는 1년여전 이사해서 지금은 부산권에서 살고 있습니다 만, 진성 충청인으로서 일찌기 구렁권을 연마했습니다,, 독니가 없고 느리니 직공은 불가,, ,구렁구렁 어느 시점까지 들고 날고 하다가, 낚아채고 조여야죠 ㅋㅋ
오늘아침, 근무를 밝게 시작 출발하려고 일상 이야기를 적어보았습니다,,
교장선생님도 사람나름이지요~권위적인 교장이라면 오히려 역효과가 납니다! 우리의 직속은 행정실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