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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2년10개월의 미소년 가수가 탄생했다. 그것도 기타를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영재다. 주인공은 올해 서울 강서구 등촌동 백석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진학하는 엄영인군(12). 80년대 대학가의 전설인 통기타 그룹 ‘쌍투스’에서 기타를 쳤던 아버지의 피를 이어받아 그 역시 어릴 때부터 음악적인 자질이 뛰어났다. 아들의 자질을 안 아버지는 국내 최고의 기타리스트인 함춘호의 문하생으로 그를 들여보냈다. 그의 실력에 감동한 가요제작자와 함춘호 등이 함께 데뷔 음반을 만들어냈다. 그의 소속사인 타임뮤직의 신영웅 대표는 “디지털 문화가 발달해 요즘은 10대 초반부터 음악을 즐긴다. 이에 따라 10대 초반에 데뷔한 보아 등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우리는 영인이가 남자 보아가 될 정도로 뛰어난 음악적 자질과 능력을 갖췄다고 본다”고 말했다. 미소년 가수의 이름은 주니어의 약자인 Jr. 소프트록을 중심으로 팝스타일의 곡들을 선보인다. 그를 본 많은 가요관계자들은 “기타연주와 음악을 표현하는 능력 등이 나이보다 훨씬 성숙하다”고 평가했다. 타이틀곡 ‘날개’는 펑키 스타일을 가미한 소프트록. ...이하 생략-_-; |
첫댓글 얜 또 누구야-_- 나는 오늘 량현량하보고 멋있어 죽겠더라 푸하하
이가수도....보아가 돼면 일본가나...
보아가 되어 BOA요~
어린게 까지게 생겼네
JOA.. 대략 JOA. 가 어떨지.
드르륵
남자 보아는 개뿔,. ㅋㅋ 저게 미소년이냐, 머리만 미소년이면 다냐,ㅋㅋ 쟤 가수데뷰하면 내가 안티회장한다.
↑말만잘한다 큭큭
그래그래 초딩얼짱이라구
자 이제 웃긴부분을 말해보라구~
저기 위에 엘레뭐뭐 그리고 ..ㅋㅋㅋㅋ나오면..팬클럽만드는건아닌지... 내가 부회장할게.
마지막 사진..미달이 닮았는데...
어디가 미소녀??
처음봤을떄 량현,량햐인줄 알았다는...
어려
약해
미소년- _- 이래 푸하하하하 ㅋㅋㅋ 생긴건 대략 평범한 초딩에 화장빨 머리빨 받았고만,
하지마라. 지엽다..
나두 량현량한줄알았다....이자슥들이 다시 작아진줄알았음...
보아가 된다면 성 변환수술을 해서 여자가 된단 말인가...-_-?
머리빨도 안되는 아이......
귀여운데왜그러오ㅋㅋㅋㅋㅋ
김기수 2세 -_- 대략..... 머리큼
그놈이 그놈 -_-;;
요즘은 개나소나 가순가벼~
기지배가테
이게 미소년? 짜증날라고 해 -_-
꺼져
뜰것이오.-_-
컥 강서구 등촌동 ㅠ_ㅠ 내고향 ㅠ_ㅠ 등촌초 출신 +_+ 바로옆학교에서 -_-
장난해?
싸..쌍투스;;
음 능력있어보이는데..ㅎㅎ
대략 뷁스럽소-_-;; 안그러오?↓
나 백석초등학교 나왔는데 -_- 저런앤 없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