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놀숲이종
예능나와서 대중들에게 전하고싶다며 말한 이야기들
이미 톱 가수인 이효리한테도 기자들+ 대중들 마돈나처럼 되라는둥, 대한민국 대표가수인만큼 노래 더 잘부르라는둥
계속 채찍질만 당했떤 20대에 상처받은 이효리
지나가던 애기한테는 그런 스트레스 안주고 하고싶은대로 하는 아무나돼라고 함 .. 존멋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계속해서 얼평당했던 이효리가 여자들에게 하고싶은말 자작곡으로 냄
참고로 6년전 ... 우리나라에서도 페미니즘에대한 개념 잘 없을때
자기는 이 화장품 발라서 이쁜게 아닌데 사람들을 속이는 기분이라서 광고 안한다고함 ....
+ 예전에 어떤 여자가 이효리 화보사진보고 같은 나이인데 어떻게 뱃살도 하나없고 그렇게이쁘냐고
자기는 너무 초라해진다고해서 이효리가 뱃살나온 보정 전 사진 개인적으로 보내주고 자기도 이렇다고했다고함
사회의 현실때문에 나쁜여자가 된 이야기로 자작곡+뮤비내용 냄
자기는 그래서 그냥 나쁜여자 하기로 했다고함
단순히 인기있고 예쁘고 그런 연예인이 아니라 우리나라 여자들을 위해서 좋은 영향력을 주기위해서
자기의 이름이나 명성을 계속해서 쓰는 것 같아 이효리는
이효리가 처음에는 남모르게 그냥 봉사하고 기부하면 사회가 바뀔 줄 알았는데 끝도없어서
자기가 가지고있는 영향력으로 사회를 좀 바꿔보고싶다고했었음
생각하는거나 영향력이 연예인 그 이상이라고봐 ..
ㅠㅠㅠㅠ눈문나
눈물났어 ㅠㅠ 얼마나 힘들었을까 진짜 멋있고 존경스럽다 ㅠㅠ 앞으로 더 잘됐으면 좋겠다
ㅠㅠㅠ내ㅜ이름은 이효리 ㅠㅠㅠ 거꾸로 해도 이효리 ㅠㅠㅠ
너무 멋지다ㅜㅜ
최고야ㅠㅜㅜㅜㅜㅜ영원한 스타야ㅜㅜㅜㅜㅠ
진짜 멋있다...앞장 서서 목소리 내고 행동 해주는 거 너무 존경스럽고 대단하고 감사해ㅠㅠㅠ 늘 지지하고 응원할게요ㅠㅠ
♡
마지막말 머싯다.. 변한건 나스스로 변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