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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는 초딩때
통일 전망대 견학으로 갔었다가
수십?...년 만에 홍기 덕분에 다시 갔네요
시간이 금방 흐르는 것 같아요
부대안의 시간은 느리겠죠?ㅜㅠㅜ
어서 가라 군대 시계야!!
양구 터미널 앞 중국집 여사장님~
홍기 좋아하신다고...
홍기가 누군지 궁금한 남 사장님에겐
'당신은 말해도 몰라'...라고...
늦게 나타나서 우리 속 새까맣게 태웠던
그날의 추억을 다시 되새김 합니다♡♡♡
집에만 있는 일욜은 시간이 더 안 가네요ㅜㅜㅜ
힘내요 우리!!!
응원 횟수 0
첫댓글 어~~탕슉~~~~
그러던게 벌써 160일 가량 지났네요
소중한 추억 간직하고 계시네요~^^
멋진 추억을 갖고 계시네요
10년전 제 꿈이 홍기 군대 보내주러가는거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