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 유제훈 | 입력 2016.01.07. 13:14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홍유라 기자]
김한길 무소속 의원이 7일 '안철수신당' 합류를 선언했다.
김 의원과 안철수 무소속 의원은 이날 오후 12시 국회의원회관 식당에서 오찬회동을 갖고 "오늘부로 (창당준비위원회 준비를) 같이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원글주소: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60107131401392&RIGHT_REPLY=R4
ㅋㅋ 이건 뭐~~ 제 18대 대선부정선거 야당 앞잡이들... 그 아래 똘마니들만 헤처모이는 중...
그나저나 궁금하다.
어제 지원이가 욕처먹으면서까지 커밍 아웃~ 쇼를 벌이며 mb엉아에게 딸랑거리며 야당(더민주당)총선필패에 목숨걸테니... 살려달라며 구걸했는데... 약점 잡아 조종하는 쥐새끼의 전략에 능구렁이도 어쩔 수가 없나봄.
첫댓글 고놈 자체가 쓰레기 글쟁이가 언행일치 하지 않으니 완전 천박 쓰레기
여당 이중대 . 이명박계열...
그러게요.. (지원이는) 계륵 처지가 될까 전전긍긍 하는 듯..
@四海 능구렁이가 똥줄이 따는 모양입니다. 잘하면 동교동계를 말아 먹는 선봉자가 될 듯..
그래 갈 사람 다나가레이 ,,,
밀물 빠져서 하구포에 모이면 바닷물 되나,,, 참내 그물이 그물 인게지
에라 호랑이 등꼬리 터럭이 곳서니 때가 이르럼이라,,,
이런 판국에도 손 교수? 가 대통령만드기 브랜드 작업 잘몬하면 큰일 경치는격이로다!!!
김한길-? 안철수-? 문제인?- 무엇이 떠오르는가,,,
김한길이나 안철수이나 문제인이나 다른게 뭔데 이리 퍼 나르실까?
이리되면 문빠만 남겠구만. 발버둥쳐서라도 유시민일당까지 끌어당겨 늬들끼리 똘똘 뭉쳐보시지. 제2의 민한당처럼..
@호태왕 으이그... 삼태극 고문관 하나 추가요.
그건 니 생각이고... 같은 점이 뭔지 이해할 수 있게 싸질러 봐... 어떤 무지랭이처럼 소설 쓰지 말고.. 팩트를 가지고 추론 해야 하는 건 알지? 어디서 주워온 쓰레기 말고.
@四海 고문관.. ㅎㅎ
하나 만 말씀드리죠. 그 세사람의 통일관, 역사관이 어떻게 다르죠? 과연 삼태극 카페와 일치하나요? 일치하다면 어떤 점에서 일치하죠? 그 세 분은 삼태극 카페와 전혀 상관없는 생각하는 것 같은데요.
굳이 점수를 메기자면 문제인의 통일에 관한 점수가 가장 낮죠. 이유는 국무위원 대부분이 반대하는 대북특검 수용이라 할 수 있겠죠. 그리고는 삼성 등 대기업에 우리 백성을 팔아먹는 짓을 보면 일반 백성을 위한 지도자도 아니란 말이 됩니다.
그리고 전형적인 문빠의 모습을 쉽게 드러네는 님의 모습 또한 안타깝습니다.
@호태왕 주워 온 쓰레기로 카페에 도배하지 말아주세요. 님의 글 중 많은 것이 쓰레기(기레기)의 소설을 주워온 것 아닌가요? 무지랭이처럼 소설을 쓰는 쓰레기들을 주워온 님의 행태를 스스로 말씀하신겁니까?
과연 내 생각과 다르면 고문관일까요? 민주주의는 다양성인데...
@四海 하나 더, 어떤 무지랭이가 예의 밥 말아먹고 술 처드시고 어떤 특정 지역 대변인처럼 싸지른 지생각, 즉 팩트를 무시한 반대 글 말고.. 여기서 팩트란 특정 정치인의 "말" 말고 "행보"를 의미하는 거다.
"말" 가지고 정치하는 그뇨의 "말" 대로라면 민초들이 이렇게 분노하고 힘들지 않을 거라는 거는 너도 인정하지?
그러니까 주댕이로 나불댄거 말고 직접 실천한 어떤 것을 드리대고 나를 설득해 봐.
그런데 궁금한거 있다. 문재인에 대해 난 본글에 한번도 얘기한 적 없는데 ... 니들이 들이댄 거지.
문재인의 이름도 제대로 모르면서 그의 행보에 대해.. 그의 생애에 대해 한번이라도 숙지한 적은 있냐?
이 무지랭이 빠돌이들아...
@호태왕 팩트를 가지고 말하라고... 그리고 여기는 니가 모르는 모양인데 "자유소통광장"이야
그래서 어떤 무지랭이가 그지같은 글을 써도 넘어간거고... 전에 말했지.
맘에 안들면 논리적으로 설명하라고... 추상적인 것 말고.. 아니면 통과해...니맘에 드는 글은 써도 되고 아니면
무조건 싫어, 이유불문하고?
하여간 웃기는 고문관들이야.
@호태왕 니가 무시한 스크랩이 그거다.. 정부에서 인정한 보도자료... 기자들이 발로 뛰어 찿아내 기사화해서 문제가 되지 않은 것들...물론 세상에 100%진실이란 없지.
최소한 상식에 준한 글을 증거자료로 내놓든가 아님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라고 니가 결론 낸 니 생각 말고.
@四海 내가 님에게 설득할 이유는 없지요. 다만 편협한 님의 생각을 지적할 따름입니다만 말로만 모든 것을 한 부류는 그뇨보다 유시민을 비롯한 친노류가 먼저 아닌가요? 우린 거기에 속은 선량한 백성들이고요. 한 두번은 속지만 영원히 속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행보.. 言行을 잘 보시란 말씀은 오히려 님에게 드리고 싶습니다.
또 문재인에 대해 님은 한 말씀도 없는게 당연하죠. 모두 쓰레기 소설을 주워다 옮겼으니.
그리고 서로 얼굴을 대면하지 않는다고 말씀이 과하신 것 같습니다. 주로 문빠들은 그리합디다만.
내 나이도 50의 중간이고 자식들도 모두 성인이 되어 서로 님의 표현처럼 험한 발언은 하지 않는답니다.
참 문빠스럽네요.
@호태왕 당연 설득해야지.. 그게 대화의 기본이고 먼저 들이댄건 내가 아니라 너니까 니가 설득해야 하는 게 책임있는 자세이고.
편협한 생각? 니생가하고 다른 거는 편협한 생각? 지나가는 개가 멍멍거리겠다.
하여간 지생각을 똑같이 줄줄거리네. 앵무새니?
너같은 애하고 말장안 하고 싶지 않아. 제발 꺼져주라.. 이만 안녕~~~ 혼자 놀든가.
@호태왕 ^^언론, 특히 인터넷에서 '친노'와 '문빠'를 혼동하는 사람들이 많기에... 제가 문빠와 친노를 혼동하지 말라는 댓글을 올린 적이 있는데...
이제는 자연스레 문빠라는 단어가 유행어가 되어갑니다.
당연한 일이지요.
노무현 정신이... 양심, 도전, 평등이라면... 문재인 정신은... 무능, 편가름, 옹고집이지요.
물론 문재인 자신보다 그를 추종하는 문빠들의 책임이 크다고 할 수 있지요.^^
@四海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님의 입맛에 맞는 소설 나부랭이만 주워 오지 말고 님의 생각을 이야기 하자는 겁니다.
이론으로 안되면 협박하고, 그래도 안되면 욕하면서 먼저 빠지는 노빠, 문빠, 유빠의 모습은 이제 안녕~~~
금자야 선생님 왔다!!
숙제도 안하고 여기서 ... 산수숙제 내줬더니 딱지치고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