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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일상적인 이야기들....】★--H☆D--★ 가수 김광석 님과 할리데이비슨
8할바람/조재영 추천 0 조회 2,655 11.07.27 01:52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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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27 02:02

    첫댓글 사진이 항개도 안나오요.....

  • 작성자 11.07.27 02:14

    수정했습니다. ^^

  • 11.07.27 02:17

    아 인자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 11.07.27 05:43

    진짜 아티스트. .김광석..그의 자유로운 영혼처럼. .할리 엇박자가락이 그의 하모니카 리듬처럼..

  • 작성자 11.07.27 13:01

    그의 하모니카 리듬을 배경으로 할리를 타고 달릴 수 있다면,,,,,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 11.07.27 05:53

    공감 ~~

  • 작성자 11.07.27 13:08

    감사합니다. ^^

  • 11.07.27 07:10

    공감하고 갑니다 ^ ^*

  • 작성자 11.07.27 13:02

    숨은그림찾기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 11.07.27 07:25

    아..슬프네여..

  • 작성자 11.07.27 13:02

    슬프지 마세요. 슬프면 달리십시오.

  • 11.07.27 07:50

    저도 그 CD 들으면서 할리에 대한 생각을 더 가지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 작성자 11.07.27 13:03

    자꾸 듣게 됩니다.

  • 11.07.27 08:32

    언젠간 저도 동영상본거 같은데

  • 작성자 11.07.27 13:09

    저도 동영상 보고 싶네요.

  • 11.07.27 09:15

    나도 할리 탑니다...

  • 작성자 11.07.27 13:03

    독립군이시죠.^^

  • 11.07.27 10:03

    고등학교 선배님이신데..참으로 슬펐습니다..정말 좋아하는 선배이자 가수였는데...더 슬펐던것은 고인이 되신지 몇일 후 제 어머님마저 돌아가셔서 슬픔이.................. 저에겐 정말 잊지못할 1996년입니다....

  • 작성자 11.07.27 13:04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그 아픔을,,,

  • 11.07.27 10:23

    안타까운 일....

  • 작성자 11.07.27 13:05

    네. 그렇죠...

  • 11.07.27 10:32

    요절이라는 단어 외에 어떤것도 .... 너무 일찍 인재를 데려가버리셨네요~ 에너미 와인하우스도 그저께 세상을 등졌습니다. 27살.....커트코베인 지미 핸드릭스 등 27에 세상을 등진...

  • 작성자 11.07.27 13:07

    인재는 곁에 있을 땐 모르다가 떠나버리고 나면 새삼 더 그리워하는 것 같습니다.

  • 11.07.27 10:34

    하늘나라에서 이미 할리을소유하셨서 타고다닐것입니다....

  • 작성자 11.07.27 13:06

    그렇겠죠. 김광석 님이 만세 할리 타는 상상,,,흐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7.27 13:06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래오래 타십시오 할리.

  • 11.07.27 13:11

    라이브앨범에서 그런이야기하죠!
    노래진짜 짠!해요.

  • 작성자 11.07.27 14:27

    네 짠하죠. 이 세상에 없는 분이라는 걸 생각하면 더 짠하죠.

  • 11.07.27 13:43

    아! 누군가 했더니 조기자 님이시네요 아디는 안보고 본문만 읽어내려오다 조재영이란 이름이 익숙하다 했더니...ㅎㅎㅎ 8월에는 시간이 많이 나는데 조만간 한 바리 합시다.^^

  • 작성자 11.07.27 14:29

    아! 원장님 가끔 지나다니시는 것 봅니다. 회사에서 보기도 하고,,,차 타고 가다 보기도 하고,,,요즘은 볼 때 마다 텐덤이시더군요^^.....원장님과 함께 달리면 영광이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7.28 01:11

    그런가요. 김광석님 부인에 대해서는 아는바가 없어서,,,

  • 11.07.27 16:46

    좋은 감성 느끼고 갑니다. 할리는 참 좋은 친구죠..

  • 작성자 11.07.27 22:21

    네. 배신하지 않는 친구죠.

  • 11.07.27 21:00

    그러게 자살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았답니다. 꿈이 있는 분이 자살이라니..

  • 작성자 11.07.27 22:21

    안타깝지요.

  • 11.07.28 17:46

    참 감성이 풍부한 사람이었는데................
    갑자기 보고싶네요
    누구나가 공감할수 있는 노래를 많이 들려주었는데 참 아쉽네요

  • 작성자 11.07.30 22:05

    김광석님의 노래는 마치 내 얘기를 노래로 만든 듯한 것이 가장 큰 매력이지 싶습니다.

  • 11.07.30 14:23

    한국의 밥딜런 브루스스프링스틴 맞나? 하여튼 좋은 가사^^

  • 작성자 11.07.30 22:06

    생각에 잠기게 하는 가사,,,,그 맛이죠.

  • 11.07.30 23:18

    콘서트 있을때마다 저의 매장에와서 불랙진을 구입했습니다, 허리size 29nh 개인적으로 무엇인가, ????
    자기자신의 , 마인드 컨트롤이라고 해야할까요, 어쩌면 우리의 과거를 스크린해주는 우상의 추억, ,,,,

  • 작성자 11.07.31 23:37

    그의 노래에 '과거'와 '추억'이 많았고,,,또 그가 이젠 과거의, 혹은 추억속의 인물이니, 우리에겐 언제나 한템포 늦추고 뒤를 돌아보게 하는 분 같습니다.

  • 11.08.04 14:59

    김광석님이 불렀던 많은 명곡 가운데 어느 60대노부부의 이야기를 들으며 참많이 울었더랬습니다. 유난히 슬펐던 그의 노랫말들...그의 인생이 그렇게 될 전조가 아니었나 싶어 참 안타깝습니다... 비록 김목경씨의 곡을 리메이크했음에도 왜 그렇게 쓸쓸한 곡을 선택했었어야 했는지...

  • 작성자 11.08.04 18:41

    저도 그 앨범에서 그 곡을 듣고 운전해가면서 코끝이 찡해지는 것을 애써 참고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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