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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디카시 마니아
 
 
 
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율화 패션
조영래 추천 0 조회 93 23.06.25 07:5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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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5 11:08

    첫댓글 붉은색 낙엽 가방도 악세사리로 들겠네요. 가을이 오면

  • 작성자 23.06.25 22:43

    그 모습도
    시적이겠습니다 ㅎ

  • 23.06.25 11:48

    독특한 패셔니스트네요.
    나만의 색 무늬 향기가 아니면
    존재감이 없지요.
    털모자 대신 가시 모자를
    쓰는 것도 그렇고요.

    밤나무를 패션 모델로 세워 놓으니
    무척 그럴싸한데요^^

  • 작성자 23.06.25 22:40

    해마다 봄은 찾아오고
    여름이 오고 꽃 피고 지고...
    벌써 일 년의 절반이
    가려하네요.
    사람이나 꽃이나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게, 꽃들을 보며
    많이 느꼈습니다.

  • 23.06.25 12:45

    밤꽃이 저리 멋쟁이일 줄이야~~

  • 작성자 23.06.25 22:44

    관심있게 보았더니
    안 보이던 게 보였습니다.

  • 23.06.25 12:53

    밤꽃은 다른 꽃에 비해 사랑 받지 못한 꽃인데 와, 다르게 다가옵니다.

  • 작성자 23.06.25 22:45

    개성있고 특별하게
    보였습니다.

  • 23.06.25 16:11

    아! 밤꽃! 자세히 보니 참 예쁘군요

  • 작성자 23.06.25 22:45

    율화(栗花)라는 표현을
    쓰기도 하더군요.

  • 23.06.25 18:30

    신구 세대 스킨쉽이네요

  • 작성자 23.06.25 22:46

    그렇겠습니다 ^^

  • 23.06.25 23:35

    계절에 맞게 바뀌는 패션
    지금도 멋지네요

  • 작성자 23.06.29 22:45

    늦가을이나 초겨울에
    잘 익은 알밤을 사곤하다가
    밤꽃으로 시를 쓰기도 하네요. ㅎ

  • 23.06.26 16:11

    아 멋지다
    그 시인!

  • 작성자 23.06.29 22:46

    아무튼 특별하게
    느껴지는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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