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9/01(木) 07:15:00.58ID:flZ1wfT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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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감기약시러냥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http://spiralwind.tistory.com/257
(출처 : http://spiralwind.tistory.com/257)
원문 속 대화장면은 모두 칸사이벤을 사용하고있지만
사투리를 살릴 자신이 없어서 그냥 표준말로 번역했습니다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9/01(木) 07:00:20.68ID:flZ1wfTAO
이젠 몇 년전의 이야기지만
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9/01(木) 07:01:18.78ID:GcDKo98p0
홈레스를 반찬으로 삼은건가
5: 【7m】 :2011/09/01(木) 07:01:51.39ID:BVWnAwxO0
같이 먹으면 냄새 안나?
첫댓글 왜 떠났을까ㅜㅜ
아이한테 안좋은 영향을 끼칠거라고 생각한거 아닐까..ㅠㅠ 맘아파
재밌다...
동화같은 얘긴데 내가 너무 꼬여서 슬퍼 ㅠㅠ
서로 좋은 영향을 주고 받은 것 같네...
미치겠다 너무 슬프다...
뭔가 잔잔하고 슬프다 ㅠ
슬퍼ㅠㅠㅠㅠ 영화화 해도 재밌겠다
주민한테 신고 당해서 다른 지역으로 간 거 아냐? ㅜㅜ
누가 독립영화 스타일로 만들어줘라 ㅠㅠ
이 글 진짜 좋아 ㅠㅠ 슬픈데 따스해
아저씨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