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ng isilang ka sa mundong ito
Laking tuwa ng magulang mo
At ang kamay nila,ang iyong ilaw
At ang nanay at tatay mo'y
Di malaman ang gagawin
Minamasdan pati pagtulog mo。
At sa gabi'y napupuyatang iyong nanay
Sa pagtimpla ng gatas mo
At sa umaga nama'y kalong
ka ng iyong amang Tuwang-tuwa sa iyo。
Ngayon ng malaki ka na
Nais mo'y maging malaya
Di man sila payag walang magagawa
Ikaw nga ay biglang nagbago
Naging matigas ang iyong ulo
At ang payo nila'y sinuway mo。
Di mo man lang inisip na
Ang kanilang ginagawa'y
para sa iyo Pagkat ang nais
mo'y masunod ang layaw mo
Di mo sila pinapansin。
Nagdaan pa ang mga araw
At ang landas mo'y naligaw
Ikaw ay nalulong sa masamang bisyo
At ang una mong nilapitan
Ang iyong inang lumuluha
At ang tanong“Anak,ba't ka nagkaganyan?”
At ang iyong mga mata'y biglang
lumuha ng di mo napapansin
Pagsisisi at sa isip mo'y nalaman mong
Ikaw'y nagkamali。
Pagsisisi at sa isip
mo'y nalaman mongIkaw'y nagkamali.
Pagsisisi at sa isip mo'y nalaman mong
Ikaw'y nagkamali。
[내사랑등려군] |
네가 이 세상에 태어났을 때
엄마와 아빠는
꿈이 이루어지는 걸 보았지
우리의 꿈이 실현된 것이며
우리의 기도에 대한
응답이었지
넌 우리에겐 너무도 소중한 아이였지
네가 방긋 웃을 때마다 우린 기뻐했고
네가 울 때마다
우린 네 곁을 떠나지 않았단다
아들아,넌 모르겠지
아무리 먼 길도 갈 수 있다는 것을
우리가 너에게 줄 수 있는 사랑을 위해서는
신에 맹세코 너를 끝까지 돌봐 주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한다면 너를 위해서는
죽음도 마다하지 않을 거라는 것을…
계절이 여러 번 바뀌고
벌써 많은 세월이 흘러 지나갔구나
시간이 너무도 빨리 지나가 버린 거지
이제 너도
어느새 다 자라 버렸구나!
그런데 무엇이
널 그렇게 변하게 했는지
넌 우리를 떠나고 싶어 하는 것 같구나
큰소리로 네 마음을 말해 보렴
우리가“너에게
뭘 잘못했는지 말이야?”
그런 너는,어느새 나쁜 길로 접어들고 말았구나
아들아,넌 지금 망설이고 있구나
무엇을 무슨 말을 해야 할 지를 말이야
넌 너무도 외로운 거야,네 옆엔 친구 하나 없는 거지
아들아,넌 지금 후회의 눈물을 흘리고 있구나
우리가 너의 외로움을 덜어 주련다
네가 가야 하는 곳이 어디 이든지
우리는 항상 문을 열고 너를 기다리고 있단다…
[Anak 아낙.프레디 아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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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로 각국의 언어를 접하게 되네요, 독음은 정확도가 떨어지므로 유념하시면서 교정할 부분을 지적해 올려 주세요..ㅎ/
지기님의 열정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참으로 대단하시다는 말씀 밖에는... 카페의 명실상부한 지기님으로 정말로 손색이 없습니다... 지기님, 감사합니다... ^^*
여러 회원님들의 도움으로 함께 꾸며가고 있는 형편이죠, 在水一方님처럼 한마디 답글에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기님때문에 오랜만에 한 번 다시 들어봅니다. 감사합니다~~
박하사탕님이 올린 영상을 빌어서 가사와 함께 정리해 봤습니다, 저 역시 예전의 느낌이 되살아 나는군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눈물 뚝~! 압쥐 엄니의 애를 많이 태우게 해꾸낭.. -,.-;;
아 저도 이노래~~ㅎ흉내 많이냈었는데여~~ㅎㅎ 중학교 2학년때던가 ㅎㅎ~~
특이한 언어에 모두들 신기해서 따라 부르곤 했었죠.. 하하~
그때가 아마 78년도던가~~그랬는데 번안가요가 거의 전성기 였을때였죠~~ 이노래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 정종숙씨도 번안해서 부르고 ~~
그래요 학창시절 종이에 적어 부르곤 했는데 ...... 지나가다 옛날생각나서 가입하고 조용히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발음을 메모장에 첨부했는데 제대로 된 건지 체크 좀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