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주신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유난히 더웠던 여름에도, 여러가지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현실 속에도, 묵묵히 함께해 주신 여러분 덕분에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2024년의 봉사를 마무리하고 한달간 방학에 들어갑니다. 개학은 아마도 설 이후가 될 것 같네요!
건강하고 편안하고 행복한 연말연시 되시고, 2025년에도 건강하고 즐겁게 함께할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한 해 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첫댓글 지나가는24년도 무탈하게 마감하였으니 그 또한 감사와 행복했던 시간이였으라 생각들며 봉사로 주는것과 받는것으로 구분되나 모두에게 주어지는 달란트 임무였으라 봅니다 수고하셨고요,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올 한해도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봉폐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 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할수 있기를 희망 합니다^^
한해가 봉사하면서 지나갔는데 보람차네요^^
올해도 모두 애쓰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