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8 마당
 
 
 
카페 게시글
열린방 부산 동구 근대산업유산길 일부(안용복장군 생가 터, 왜관 터, 영가대 터, 윤흥신장군 동상) : 2026. 6. 25.
조영남 추천 0 조회 72 26.06.25 22:1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06.26 10:29

    첫댓글 1693년, 울릉도에서 어로하던 안용복은 일본 어선에 잡혀 일본으로 끌려갔습니다. 그 자리에서 그는 분명히 말했습니다. “울릉도와 독도는 조선의 땅이다.” 이 일로 조선과 일본 사이에 공식적인 문제(울릉도 쟁계)가 발생했습니다.

    1696년에는 일본 어민들의 침범이 이어지자 안용복이 스스로 다시 일본으로 건너갔습니다. 그는 조선의 지도와 근거를 제시하며 독도가 강원도 소속임을 주장했고, 일본 막부로부터 다시는 일본인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확답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 일본 막부는 울릉도·독도가 일본 영토가 아님을 확인하고 일본 어민의 출어를 금지했습니다. 이후 1876년 메이지 정부는 과거 기록을 검토해 해당 섬들이 일본의 지적에 포함되지 않는 ‘조선 관련 지역’임을 행정적으로 확인했습니다.

  • 26.06.27 00:53

    다대포첨사 윤흥신이 을사사화 때 외척 대윤의 수장이었던 윤임의 아들임을 여기서 처음 알았네.

    영남이 따라 다니면 '걸어서 역사문화 기행'을 할 기회가 무수히 있겠는데...
    글이며 사진이며 답사를 통한 해박한 지식이며 모두가 경이로울 뿐이다.
    많은 친구들이 홈피를 찾게 만드는 정성에 늘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