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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64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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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글 가을여행을 다녀와서...
샤이홍 추천 0 조회 111 12.10.22 21:5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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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10.22 22:06

    첫댓글 여행후기를 김미자씨가 함께 했으면 잘 쓸수있었을텐데...
    미자씨가 참석못하는 바람에 회장으로서 한마디 올렸습니다.
    또한 안정숙씨가 다시 카페에 들어온것을 열열히 환영합니다.
    또한 학여울은 노래를 제데로 하는것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알게되였고..
    첫구절만 너절대다 마는 ...실망스런 노래솜씨. 어디가면 마이크는 잡지 마세요.
    서강 망신입니다.ㅎㅎㅎㅎ

  • 12.10.23 03:08

    그러니까, 미자한테는 평소에 '아첨'을 많이 떨어뒀어야!

  • 12.10.23 07:40

    그래, 안정숙씨가 오시어서, 그렇게 잘 어울리어 주시고, 사진도 올리어 주시고...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학여울 노래 실력!! 거저 보름만 젊어도 ....ㅎㅎㅎ 마흐니 넘으니 그만~~큼 ~~밖에 뭇혀.
    '첫구절만 너절대고 마는.."? O B J E C T I O N,
    첫째 이렇게 말구~~
    '학여울은 빠다로티보다 더 잘하능거 같 혀' 이렇게 하면 오데가 덧나냐?
    ****이렇게 해도 죄다 알아 들어.
    둘째. 부탁인데, 남 한데 야그 말어. 몇사람 빼고는 잘 모르는 학여울의 '2급비밀'이여

  • 12.10.23 08:39

    그러니까 영어뿐만 아니라 노래도 sec. 14였구나. ㅋㅋㅋ. 고소하다. 동네방네 다 불고 다녀야지!

  • 12.10.24 04:55

    학여울 외 이리 글도 더듬어...? ㅎㅎ

  • 12.10.24 05:22

    나처럼 희민이가 꼴찌반에 들었던 또는 든 것을 고소해하는 악마의 심리 = schadenfreude. 영어이기도 하지만 어원은 독일말이므로 '조장군' 황래가 잘 알 것!

  • 12.10.22 22:06

    유사이래? 요즈처럼 우리 카페에 '방문객''래방객'이 많기는 처음이 아니가 싶습니다.
    모두가 홍회장님과 두 총무님, 그리고 회장님의 후배의 애쓴 결과라고 생각듭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 12.10.24 20:35

    학여울님의 역활도 매우 크지요....
    1급, 2급 비밀을 터뜨리며,, 글도 더듬거리고,,, 희생타도 치시고 ㅎ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10.23 07:48

    희민아 너 이리와. 이리와서 여기 앉어. 정소야, 너...누구와 할때.....
    .
    .
    얼마전 모敎主의 생전 활동이 생각 나는기라.
    그래서, 그래 잘 한다 잘 혀. 했다 아이가.

    모두가 쬐끔도 '에이~~' '에그머니~~' 한마디 없었지라...
    잘 했다 잘 했군 잘 했어, 넝감.

  • 작성자 12.10.23 21:28

    김으로 바꿔 놓았다. 그럼 됬지?

  • 12.10.23 10:42

    정말 기억에 오래 남을 가을 여행. 짝 짝짝! 멋 있었어요. 회장단 수고 넘 많으셨어요. 감사드림니다.

  • 12.10.24 14:55

    가을여행기 읽으니 여행을 또 한번 다녀 온 듯한 행복감에 젖어 듭니다. 처음 가 보았던 화암동굴 환상적이었습니다.
    회장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많은 남.녀 동기들과 이야기 나 눌 수 있었고, 노래방에서
    들었던 오건환 오빠의 영영 또 이흥섭 오빠의 노래는 오랫동안 귓가를 맴돌았습니다. 두루두루 감사합니다.

  • 12.10.24 16:06

    음치 수준의 노래를 들어 주신것만으로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 12.10.26 18:04

    차별은 유감! 미남자만 오빠?

  • 12.10.24 16:10

    홍씨는 기행문도 잘 쓰는구나. 암튼 계획부터 진행까지 너무 잘 했고 수고 많았다.

  • 작성자 12.10.24 21:16

    오박사! 양문자씨가 오빠라고 불렀는데 한마디 해야되는것 아닌가?

  • 12.10.24 20:33

    기획, 진행,,, 또한 끝까지 회원들을 즐겁게 해 주시는 샤이홍님이올시다...
    회장님에게 이제 이런 글쯤은 식은 죽 먹기 ㅎㅎㅎㅎ
    여러가지로 감사하나이다,, 회장님!!!

  • 12.10.24 20:35

    근데... 궁금해 죽겠네...
    삭제된 댓글이 누구의 글일까??? 무슨 내용이었을까????
    우리에게 추리의 능력을 테스트하는 이분은 누구이실까??? ㅎㅎㅎ 자수하면 사면하리라 ㅎㅎㅎ

  • 12.10.24 22:08

    바쁜세상, '그랬니벼'하시면 좋쿠요, 아니면, '이젠 구체적으로....알아내면 뭐 허우~~'
    다음 모임에 제가 찾어 내어 '광명'찾도록 하겠습니다.

  • 12.10.24 22:18

    그대가 미워죽겠다는 어떤 미소년의 고백!

  • 12.10.26 10:58

    화암동굴, 까마득한 바닥까지 내려 갔는데 용주가 돌아 오는게아닌가, 용주 왈 나가는 길이 없으니 돌아 가야한다고라 흥섭이가 지리산가서 용주 말 들었다가 개고생 했으니까 그냥 앞으로 가잔다 용주 말 들었으면 큰 일 날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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