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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남편은 아프다?
나무행 추천 0 조회 92 23.01.05 10:2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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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05 12:59

    첫댓글 뭉클합니다.
    은하수와 나무행께
    사랑을 보냅니다!

  • 작성자 23.01.05 13:38

    감사합니다 .

  • 23.01.05 17:33

    아. 그러셨구나.나무행 덕분에 은하수의 따뜻한 손 같이 느껴집니다. 나무행의 마음도 안아드려요.

  • 23.01.05 19:39

    뭉클합니다
    나무행 은하수께
    감사와 사랑을 보냅니다!

  • 23.01.05 19:50

    나무행의 나눔에 뭉클합니다.
    나무행과 은하수의 지금에 사랑을 보냅니다.
    지금 이순간 은하수의 따뜻한 손을 많이 만지시고 사랑의 가슴 나누시길…

    돌아서고 보니 지금 다시 라면 해주고 싶은 말, 나누고 싶은 감사에 여운이 남습니다.

  • 23.01.05 22:50

    은하수의 손을 꼬옥
    접고 따뜻한 체온을
    느끼는 나무행
    두분의 사랑에
    찡하고 뭉클합니다

  • 23.01.05 23:05

    나무행
    감사합니다 ♡

  • 23.01.06 01:11

    사실의 남편과 마주한 나무행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 23.01.06 02:24

    나무행의 따스한 손길, 따스한 가슴 느끼며 따스합니다.
    나무행 은하수~ 사랑을 보내며 뭉클합니다.

  • 23.01.06 06:44

    지금 이순간 사실뿐
    나무행, 은하수와 함께 흐를수 있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 23.01.06 07:26

    뭉클하고 따뜻합니다ㆍ
    님의 나눔으로 나무행ㆍ은하수 두분을 떠올리며 깨어나게한 지금 사랑하고 감사합니다ㆍ

  • 23.01.06 09:45

    사실의 은하수를 사랑 그 자체로 안아주는 지혜로운 나무행.. 뭉클합니다!

  • 23.01.06 12:11

    따뜻한 체온의 느낌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나무행. 은하수의 지금을 축복합니다.
    사랑보냅니다.

  • 23.01.06 16:47

    사실의 은하수, 사실의 나무행께 따뜻한 사랑 보냅니다..

  • 23.01.06 19:18

    따뜻~~함이 제게로도 쏘옥

  • 23.01.07 06:48

    그 깊은 생각의 골로 빠지지 않고 지혜로 사실의 세계에서 감사로 즐기시는 나무행~
    뭉클합니다

  • 23.01.07 07:34

    잡으신 두손의 온기가 사실이네요.
    따뜻하고 감사합니다.
    나무행의 깨어계신 나눔에 뭉큻합니다~

  • 23.01.08 01:44

    따뜻한 은하수의 손을 꼭 잡은 나무행.
    나무행의 따뜻한 가슴에 울렁입니다.
    생명 그 자체인 은하수~♡
    사랑보냅니다.
    따뜻하고 기쁩니다.

  • 23.01.08 10:53

    가슴이 뭉클합니다.
    행복 그 자체인 나무행 손을
    꼭 잡아드립니다.

  • 23.01.08 22:52

    두손에 따뜻한 온기~~~
    뭉클합니다

  • 23.01.16 09:22

    뭉클합니다. 지금 느끼는 따뜻한 체온. 지금 바로여기를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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