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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호수아 형제님의 육의 생일을 맞이하여 몇몇 자매님들이 가지고 온
음식 냄새를 맡으며~~ 여호수아 형제님의 말씀이 시작되었습니다~
음식은 중간 휴식시간에 먹었어요~~~~^^)
제가 지난 온 시간을 쭉~~~돌아보면,
‘오~~~이런일이 일어났네~~~ 이햐~~~희한하네~~~~~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났냐~~~’
하는것들이 있어요.
제가 간증했던것들 중에 있는데, 여러분이 보시기에 어떤게 있을까요?
쭉 돌아가면서 하나씩 얘기해 볼까요~~~
(포에버:많쵸~~~~)
(죠엔:하나님이 사무실로 찾아오신 것~)
제가 얘기하는 것은 여러분에게도 일어나거든요~
벌써 일어난 경우도 있고~~~~
여러분이 생각나는 것도 없으면, 호다에 괜히 나오는 거예요~~~~~~~~
‘리더가 저러는데 나도 저래야지~~~저 사람은 저러는데 나는 왜 안돼요~~~~~’
라고 해야 할 거잖아요~~~
제가 하나님한테 그랬잖아요~ 뭐라고 했어요?
‘하나님, 내가 뭐가~~~~’하면서 뭐라고 했어요?
(형제자매들:못나서~ 모자라서~)
“하나님! 제가 뭐가 못나서~~~” 그 다음에 뭐라고 했어요???
중요해서 여러분에게 여러번 얘기했었잖아요~~~~~~~~~~~~~~
제가 기도하면서 하나님한테 그랬어요,,,
“하나님, 제가 뭐가 못나서 그래요~~~! 못난게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그러면 제가 고칠게요~~~~~~~~~~!!”
영이 어두우면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거든요~~~~~!!!
하나님이 찾아오신것도, 나중에 보면‘이햐~~~어떻게 그런일이 있냐~~~~’싶어요.
그렇지만 그 당시에는 그렇지가 않고,‘오~하나님 왔다 가셨네~’ 그 정도였어요~~~
또 뭐가 기억나는게 있으세요?
(포에버: 미국에 처음 도착했을때, LAX공항에서 처음보는 노신사가 형제님을 보고,
“Are you 원주 고?(당신이 ‘원 고’예요?)”
이사야: ‘원 고’
포에버:그렇치~ ‘원 고’)
네, 그것도 참 신기한 일이었어요~
어떻게 그런일이 있냐~~~싶은 일이지요~
(온전한은혜: 회사 화장실에서 만난 청년이 20불 못봤냐고~….)
그 간증을 확실하게 아셔야 해요.
손자들에게 확~~~실하게 얘기해 줘야지요~~~~~~~~
(온전한은혜:점심시간때 밖에 나가서 운동하고 들어와서, 더워서 변소로 왔더니,
어떤 사람이…세수하고 나니까…나중에 보니까, ‘앗 예수님이었구나’해서
다시 가보니까 그 사람은 없고~~~~)
제가 예수님이닷!’했어요?
하나님하고 예수님하고 달라요~~~~~~
저는 얘기하는데 여러분은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넘어가요~~~~
똑똑히 보세요~~~~
제가 특별히 얘기하고 싶은 것이 뭐냐면요,,
“풍뎅이 스토리~~~!”
기억나세요~??
주일날, 1부 예배를 마치고 교회 뒷뜰에 아침을 먹으며 7,8명이 쭉 둘러 앉아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풍뎅이 한마리가 윙~~~~~~~~~윙~~~~~~~하면서 우리 주위를 맴돌잖아요~~~
그러자 사람들이 기겁을 하고 막~~ 후쳐내요~~~~~~
“저리가~ 저리가~~”
여기 풍뎅이가 크기도 크고 시커먼게, 소리는 또 얼마나 요란스러워요~~~~~~~~~~~~
윙윙 거리니까~ 자매님들이 놀라서 후치는거지~~~~~~~
그런데 제가 그러지 말라고 하며 그 풍뎅이에게 뭐라고 했냐면요,,,
“I love you~~~ I love you~~~~”
그러자 아 얘가 우리 주위를 윙~~~~~~~~하고 한바퀴 돌더니
저희가 빙 둘러 앉아 있는 테이블 중간에 턱! 내려와 앉아요~
그러더니 자매님들이 아침으로 가지고 온 수박에 얘가 코를 박고 먹는거라~~~~~~~~
음식에 앉았으니 날라가라고 아무리 톡톡 쳐도 얘는 코박고 꼼~~짝을 안해요~~~~~~~
얘는 뭐 정신없이 먹는데~~~~~~~~~~~~~~
아주 편안~~~~~~하게 수박을 먹어~~~~~~~~~
이햐~~~~~~~~~~~~~~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나요~~~~~~~~~~~~?!
그리고 또 어떤 일이 일어났어요?
다음해에 풍뎅이가 찾아왔어요~~~~
그때도 예배가 끝나고 교회 뒷마당에서 여러 사람들이과 둘러 앉아 있었어요.
그런데 여러 사람 중에 저한테로 윙~~~~~날라 오더니,
제 어깨에 포로롱 앉아요~~~~~~~!
그때 사진도 올렸었지요~?!
어떻게 이게 일어나요~~~~~~~~~~~~~~~!!
이걸 우습게 보지 마세요~
저는 그걸 보면서,
‘하나님이 이런 것 까지도 하시네~~~’싶었어요~~~~~~~!
그런것까지도 하나님께서 하신다구요~~~~~~~
하나님은 눈을 부릅뜨고 다~~~~~~~ 보고 계셨어요~!
‘저 여호수아 형제는 어떡하나~~~’하며 다~~~~보고 계셨던 거예요~~~~~~~~~~!
풍뎅이는 다른 테이블에서 내침을 받고 돌고 돌다가
결국 우리 테이블까지 왔어요~~~~~~~~~~~~
그런데 우리 테이블의 자매님들도 ‘이비이비~’하며 후쳐내고~~~~~~
시꺼멓고 요란스러우니까 좀 무섭지~~~~~
그런데 저는 “I love you~~~~I love you~~~~~”
하나님은 다~~~~~~~~~~보고 계셨어요~~~~~!
이런 것 까지도 하시는 하나님~~~~~~~~!
로마서8:19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이번에 서울 호다 여행에서 데니스 레스토랑에 갔었어요.
미소 자매님이 디저트로 아이스크림을 시켰는데
그래서 거의 다 먹어갈 때 쯤이었나, 아이스크림이 또 나온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두개를 시킨게 아닌데 두개가 나온거라고 얘기를 했는데,
그래도 두개를 놓고 갔어요.
거기는 비트라는 시골 레스토랑이었어요.
그럴 경우,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제가 가만히 기다리라고 했어요.
왜냐하면 웨이트리스가 매니저한테 혼날거 아녜요~~~
그때 다솜이는 바로 딱 알아차렸어~
가서 돈을 내겠다고~~~~
시골에 사는 웨이트리스~~~
얼마나 가난하겠어요~
가서 페이하고,
그 아이스크림은 비록 녹았지만,
호텔에 돌아와서 한국에서 미국군인으로 근무했던 매니저에게 줬더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다솜이가 무지무지하게 힘들었어요~
다솜이 심장에 무리가 갈까봐 저는 옆에서 계속 지켜보고~~~
그렇게 1박2일 여행 갔다오고~~
다음날 저희 땅에도 가고 (기도원 자리 보러)~~
저녁에는 J목사님이 사역도 받으시고~~~~
그랬어요~
어쩌면 그 웨이트리스가 기도했는 줄 어떻게 알아~~~~
블레싱을 했을 거라고~~~
그 블레싱 때문에 무사히 왔는줄도 모르지~~~~
그리고 다솜이가 그렇게 하는 것을 보고 제 마음이 기쁘더라구요~
다솜이는 이틀을 휴가내고 간거예요~
그게 쉽지 않은데~~~~
그리고 제 와이프는 저보고 잘 다녀오라고 하는데,
저는 와이프 혼자 두고 가면 염려가 되서 그게 가능할까 싶었어요~
전화를 했는데 받지도 않아~
나중에 와이프로부터 전화가 왔는데 보니까, 잘먹고 잘 살더라구요~~~~~ㅎㅎㅎ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와이프도 잘 지켜주셨어요~
(온전한 은혜: 서울 호다 식구들 여행중에 그런 일이 일어났잖아요~
그 비슷한 시기에 저는 남동생네랑 같이 부페식당에 갔어요.
셋이 가서 먹고 영수증을 달라고 하니까, 2인분만 계산이 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우리가 세명이니까 세명분을 다 내겠다고 하니까,
그쪽에서는 안된대요~~~~~
왜냐하면 이미 컴퓨터에 들어갔기 떄문에 그냥 2인분만 내고 가래요~~~
그래도 우리가 내겠다고 하니까, 컴퓨터를 고치는게 더 힘들대요~~~~
그래서 결국 못내고 나왓어요~~~~)
(포에버: 데니스에서 낸 엑스트라 아이스크림 값을 여기서 갚아주셨나~~~?)
(기도하는자:질문이예요~ 저도 몇번 그런 경험이 있었는데,
예를들어 올가닉 호박을 샀는데 레귤러 호박 값으로 찍힌다든지 등등
그래서 컴퓨터 문제보다도 그럴 경우엔 매니저의 승인을 받아야 하니까,
자신의 과실이 드러나게 돼서 고치지 않을려고 하는 것 같아요.
그냥 가세요~~~~하더라구요~
그럴 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
물론 알아요~~~~
그런데 빨리 예수님한테 물어봐야지~
예를들어 돈을 그 사람한테 따로 캐쉬로 줘요~ 팁이라고 하면서~~~~
사람들은 너무 똑똑해요~~~~
우리가 너무 똑똑해서 예수님이 좋아하실까~?
그걸 생각하시라는 거예요.
그래야 크리스챤이지~~~~~~
***성경에 마음이 청결한자가 뭐한다고 했어요?
……………
네, 하나님을 본다고 했어요
.
지난번에 제가 또 뭐라고 했지요?
제가 여러분에게 ‘마음이 청결한자는 하나님을 볼것입니다~’라고 하면,
여러분은 뭐라고 하실래요?
(한나:어떻게 청결하게 돼요?)
그건 교회에서 말하는 것이고~~~~~~~
여러분에게 물어보는 거예요~~~
(한나:말할것도 없지~~~)
아니, 호다 식구들에게 물어보면 어떻게 대답하셔야 하냐구요~
“그거 봐서 뭐해~~~~!
지금 이 안에서 같이 살고 있는데~~~~~
언제 봐서 이 안에 들어오셔서 같이 살아요~~~~~~~~~~~~”
예수님이 오셔서 지금 여러분과 같이 살고 있으면,,,
지금 봐서 뭐해요~~~~~~~~~~
이미 옛날에 옛날에 봤지요~~~~~~~~~
지금 매일같이 이 안에서 카톡, 필로톡도 하고 있는데~~~~~~~~
어, 카톡도 하고~~~~~~~~~~~~ㅎㅎㅎ
필로톡도 하고~~~~~~~~~~ㅎㅎㅎ
마음이 청결하면 하나님을 본다는건,
처음에 교회에 와서 마태복음을 배울때의 말이예요~~~~
그런데 지금 여러분은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잖아요~~~~~~~
“지금 같이 있는데, 보긴 뭘 봐요~~~”인 거예요.
그리고 예수님 제자들이 예수님한테, 하나님을 보여달라고 했잖아요~
아니, 지금 함께 있으면서도 보여달래~~~~~~~~~~~ㅎㅎ
그 당시에 제자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영적으로 깨닫지 못했어요~~~~
항상 한자리 차지하려고 따라다녔고~
예수님이 기적을 행하니까
‘다윗보다는 났겠다~ 그러면 성경에서 말하는 메시아가 혹시 이 사람이 아닌가~’했겠지요~
육의 눈으로 보니 제대로 보이나~
같이 먹고 마시고 있는데, 그냥 봐서 뭐해요~~~~~~~~~
여러분이 지금 먹고 마시고 있는데~~하나님을 본대요~~~~
여러분은 언제 봤어요~?
……………
(형제자매들:예전에 봤어요~)
목사님 말씀을 듣다가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호다식구들은 이미 지났지~~~….
***자, 노아의 홍수가 날 때,
물이 위에서 어떻게 됐다고 했어요?
(형제자매들:뚫리고~ 열리고~ 터졋다고~~~…)
읽어드릴게요~
창세기7:11 노아 육백세 되던 해 이월 곧 그달 십칠일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the windows of heaven were opened.)
하늘에 창이 열렸대요~~~~
하늘에 창이 열렸어요~ 이게 무슨 말이예요?
(한나:닫혀 있었는데 열렸나보지~
포에버:물 때문에 안보이다가 비가 내리니까 하늘이 보여요~)
하늘의 창문이 열렸어~ 그래서 막 쏟아져 내려~~~
도대체 어떻게 된거예요?
궁창이 우리말로는 창, 공
‘창공’이예요~!
어렸을 때 오락 시간에 저보고 노래를 시키면, 이 노래를 했었어요,
“창공~~~에 빛난별~~~~~물 위~~~에 어리어~~~바람~~은 고요히~~~불어오누나~~~…”
그 창공이예요~
하나님이 궁창을 어떻게 만드셨어요?
여러분이 그림을 그리지 않으면 자꾸 잊어버려요~~~
………………
지구 위에 궁창이 이렇~~게 있는데~
궁창 위의 물, 궁창 아랫물로 나누셨어요~(창1:6)
그래서 궁창은 우리말로 영공.
영공은 우리가 보는 하늘이예요.
그러니까 그 위에 물이 있는거지~~~
예를들어 풍선 밖에 물이 가득 있는데 훅 부니까,
윗물 아랫물로 나뉜거지~~
지금 노아때까지도 궁창 위에 물이 가득 있고~~~
땅 밑, 강 바다에도 물이 가득 있는 거예요~
중간에 사람이 살고 있는 거예요.
비가 내렸어요?
……………
안내렸어요~~~~
그래서 요즘 과학적으로 말하는 유해 자외선들이 지구에 들어오는 것을
궁창 위의 물이 꽉 막고 있었대요.
그래서 사람들이 몇살까지 살았어요~?
…………………
네, 969세까지 너끈히 산 거예요~~
지금 노아떄까지도 저 하늘 위에 물이 꽉 낀 상태의 밑에서 살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이 보니까, ‘썅! 이거 안되겠다!’해서 하늘의 창문을 쫙 열어놨으셨어요.
모세가 이걸 쓰는데, 노아가 그렇게 얘기했는지도 모르지~
그래서 창문을 여셨어요~~~~~~~~~~~
그래서 그게 쏟아졌어요~~~~~~~~~~
와사삭~~~~~쏟아졌어요~~~~~~~~~
40일 주야로 다~~~~~~~쏟아졌어요~~~~~~~
그러니까 뭐가 들어와요~
자외선이 들어와요~
그래서 수명이 짧아지기 시작했어요~
900년, 800년...
홍수가 쫙 나온 다음에 무엇을 보여주셨어요?
………………
네, 무지개.
그 전에 무지개가 있었어요?
………………
네, 없었어요~ 비가 없는데 무지개가 있나~
물이 쏟아지고 나서 하나님이 뭐라고 하셨어요?
……………
네,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하리라~(창9:11)
왜 그러셨어요?
……………
네, 물이 다 없어졌뻐렷으니까~~~~~~~~ㅎㅎ
더 이상 다 쓸어버릴 물이 없어요~~~~~~~
안 쓸어버리는게 아니라, 못 쓸어버리시는 거지~~~~ㅎㅎㅎ
제가 보니까 참 과학적이더라구요~
모세가 알고 썼는지, 아니면 노아때부터 내려오던 말을 썼는지 모르겠지만~
그러니까 하나님이 창문을 쫙 열었는데,
와장창 다 쏟아졌뻐렸어요~~~~
엔지니어 마인드로 봤어요~~
왜 물로 더 이상 쓸어버리지 않겠다고 하셨나~~
더 이상 물로 쓸어버리지 않겠다고 하니까,
사람들이 하나님한테 자꾸 메롱메롱하며 죽일 테면 죽여봐라 하고 있지요~
물도 없는데 어떡해~~~
그런데 물이 없으면 뭘로 하신다고 했어요?
………………
불로 하신다구요~~!
까불지 말라고 마지막에 불시험으로 와요~~~~~~~~ㅎㅎㅎ
그런 것 같아요~~^^
그리고 노아 홍수 전에 보면,
아, 일단 제가 읽어드릴게요~ 가만히 들어보세요~
1 사람이 땅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지난번에 얘기한 것 중에 기억나는 것 있으세요?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한나:사람의 딸들은 치장을 하고 꼬셨다고~
기도하는자: 일부일처가 아니고 원하는대로...)
네.
‘보고~~~’
(포에버: 하와가 선악과를 보고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하고~~~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세상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여기서 ‘보고’가 뭐예요?
………………
요렇~~~~~~~~게 (눈여겨 자세히) 보고~~~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고~
오~저 여자 예쁘다~~내 와이프~
오~ 저 여자도 예쁘구나~ 너도 내 와이프~
이것도 돈있는 사람들의 얘기지~
그래서 일부다처제 얘기를 했었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뭐라고 하셨어요?
………………
‘같이 하지 않을거야~!’라고 하셨어요.
창6: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들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매님 여러분들은 예뻐요?
예쁘다고 생각하세요?
(몇몇 자매님들:네, 축사받았으니까~)
남편들에게 물어보세요,
혹시 어딜 보고 좋아서 결혼했는지~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라고 했는지~
아니면 나 예쁘지도 않고 개차반으로 생겼는데 나랑 결혼한걸 보면,
내 안의 뭔가를 보고 결혼한거 잖아요~
겉의 아름다움이 아니라, 내 영의 아름다움을 보고 쫓아온거지~
여러분의 남편이 그것을 고백했어요?
그러고 첫날밤을 보내셨는지~~~~
그래서 제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
자매님들이 어디가서 예쁘다는 소릴 못듣는데,
남편이 자매님들과 결혼한 것은,
영의 아름다움을 보고 결혼하셨다는 것을 아시라고~
그 남편은 영의 눈이 있다는 것을 아시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자매님들은 다 잘난 줄 알아~
내가 볼땐 아닌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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