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의과해(小蟻瓜害)
小蟻寸懸胡瓜落소의촌현호과락
菜田蟲害采農難채전충해채농난
喊逐群鳩窺隙啄함축군구규극탁
風旋置後園藝用풍선치후원예용
八雙鳩來完退治팔쌍구래완퇴치
其他采蟲再發生기타채충재발생
勞多苦生采田農노다고생채전농
都翁有機千辛苦도옹유기천신고
<和翁>
작은 개미가 마디마다 달린 오이를 다 떨어지게 하는구나!
채소밭에 충해로 채소 농사일이 어렵네, 그려!
비둘기는 고함 질러 쫓아도 틈만 엿보아 쪼아 대기에
비람개비 원예용 설치한 뒤로는
팔쌍 비둘기 떼 오는 것은 완전히 퇴치 됐으나
그 외로 채소 충해가 또 발생을 하니
노력은 많이 들고 고생하는 채전 농사일
도시 늙은이 유기농사가 천신만고로구나!
도시 옥상 텃밭을 무농약 유기 농사를 지으려 하니, 정말 어렵다. 채소는 채소대로 병충해도 많고 올 따라 비둘기까지, 여름 상추밭을 통째로 먹어 치우고 나니, 아주 작은 개미도 오이 채소 농사를 망치게 한다. 개미 떼가 마디마다 달린 오이가 시들어, 다 떨어져 버리게 한다. 유심히 살펴보았더니, 개미들이 오이꽃, 속으로 들어가서 진액을 빨아먹은 사단을 부렸다. 병충해가 있으면 농약 살충제를 써버리면 간단한데, 농약을 쓰지 않고 농사를 짓다 보니, 고충이 많다. 올해는 마디 오이를 열다섯 모종을 사다가 심었더니, 마디마다 오이가 주렁주렁 달렸다. 뿌리에서 올라온 원줄기 밑부터 아들 줄기는 다 잘라주고 세 마디까지 달린 오이는 다 따주었다. 벌써 10마디 정도로 자라서 150센티 지주대로 타고 올라왔다. 열세 마디까지는 원줄기로 키워야 많은 오이를 따게 되고 열세 마디 위로부터는 아들 줄기도 키워주면 더 많은 오이 수확을 한다고 해서 올 오이 농사는 키워볼 작정이다. 15마디 원줄기 순을 잘라주어야 하고 오이가 마디마다 달리어 크게 되면 수확하는 날부터 바로 아래 잎은 잘라주어야 영양분이 원줄기 열매가 실하게 큰다고 한다. 오늘 유튜브 동영상으로 개미퇴치법을 봤다. 붕사100g, 설탕100g 빵 1개를 물로 잘 섞어 개미가 다니는 곳이나, 개미집에 놓아두면 개미가 먹게 되면 자연히 퇴치된다고 해서 해 보았다. 붕사는 약국에 가면 100g 700원 정도로 싼값에 살 수가 있어서 비싼 돈 들이이지 않고 개미가 퇴치된다면 효용 가치가 있을 것 같다. 개미뿐만 아니라 바퀴벌레까지 퇴치된다고 하니, 두고 볼 참이다. 얼벗님들! 올 여름은 엄청 무덥다는 예보입니다. 지구는 지금 이상 기온으로 바다는 수온이 1, 5도 상승으로 산호초가 백화 현상이 되어버렸고, 인도에서는 섭씨 60도가 넘어서 더위로 죽은 사람도 속출한다는 뉴스 보도입니다. 날씨가 무더울 때는 수분 보충에 신경들 쓰시고 물 많이 마시고 건강들 챙기십시오. 건강이 최고입니다. 여여법당 화옹 합장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