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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체리란 무엇?
열린체리농원 추천 0 조회 138 26.05.18 10:0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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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18 10:43

    첫댓글 경험과 노하우 고견공유 감사드립니다
    체리 쉽게보고 시작했다가 헤어나지 못하는분 손들어보라면 아마 댓들 여럿 달릴듯합니다.
    어렵고 까다로운 과일이지만 그래도 체리가 좋아서 카페 지방령 처럼 들락날락 합니다^^

  • 작성자 26.05.18 11:42

    체리가 좋으면 그것으로 만족이죠
    나무관리에 조금만더 시간을
    할애하시면 좋은결과 있습니다

  • 26.05.18 11:31

    아..님대비 초짜는 정말 호작질 수준
    이네요...
    저수형...비가림..
    엄청난 수고의 결과물 일듯...
    광 투과율 좋고 풀한포기 없고..
    내가 주는 물한방울..외엔 암껏도 없다..
    아~~~인제 여기도 못들어 오것네요
    넘 부끄러워서...ㅠㅠ

  • 작성자 26.05.18 11:44

    투잡으로 체리하시면 애로사항이 많이 발생 합니다
    그래도 체리에대한열정
    존경합니다
    그리고 복진은 콜트외에는 접이 안됨니다
    만약 된다면 짝퉁
    입니다

  • 26.05.18 11:38

    공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나무들 멋지게 키우셨네요
    저도 첨에 경험이나 노하우가 없다 보니 품종 선택을 잘못하여 현재 2/3 망했습니다ㅎ 6년차 140주 심었거든요 다른 품종으로 갱신할려고 생각하니 또 5~6년이 지나야 결실을 볼 수 있는 10여년 흘러갈 세월입니다 마냥 좋아서 시작했고 놀리고 싶지 않은 시골 고향땅이 있어서 시작했는데
    여간 까다로운 과수 아닌가 봅니다 전문가도 쉽게 다스리기 힘든 체리 같아요 어쩔수 없는 현실입니다 끝까지 가봐야죠ㅎ 가을쯤에 일부 품종을 새로 심을 생각입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 작성자 26.05.18 11:53

    체리농장을 정말로 깔끔하게 잘 관리하시는데
    걱정안하셔도 될듯요
    써미트 계열(사미두.진딩홍)은 보통 타체리보다 개화가 조금늦어요(5-7일)
    그래도 수정률은 좋아요
    러8은 애증만 남는 품종요
    나무가 지금시점에 그늘이 많이져요
    올해는 이미 조금
    늦었어요
    빛 투과량 신경을
    좀더 두셔야 할듯
    수세가 강하면 콘트롤을 잘해야 하는데 투잡이시니 시간이 많지 않을듯요

  • 26.05.18 11:50

    본인 품종 경험은 러8은 꽃은 엄청 피고 몇알씩 생존ᆢ버건디 꽃도 엄청 피고 열매도 엄청 달림 그러나 현재 90%로 낙과ᆢ
    가을에 이 두 품종은
    일단 퇴출 품종ㅎ
    써미트도 30여 그루 되는데 꽃은 엄청 피고 나무당 소량 근데 미련이 남아서 내년까징 갈 생각입니다ㅎ 작년에 결실 지켜 보니 하트 모양이 넘 맘에 들어요
    그냥 넋두리 합니다ㅎ

  • 26.05.18 12:26

    >버려진 쓰래기도 예술가에손에
    들어가면 예술품으로 태어나듯
    체리도 누가 어떻게 잘관리
    하느냐에 따라 변합니다

    공감합니다.
    예전에 일본 체리 대가가 한번 자기 재배기술 보여주기 위해서 나폴레옹 (일본 체리 농장에서는 좌등금 수분수로만 쓰이고 열매는 안 따고 버리는 품종)을 각잡고 길렀더랬죠.

    많은 분들이 그 대가가 만든 나폴레옹 먹어보고 놀랐다고 합니다, 나폴레옹이 이렇게 좋은 맛인지 몰랐다고.

  • 26.05.18 12:38

    장문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나무를 저렇게 관리해야하는데... 방치하다보니 올해도 밀림이 되어버렸습니다. 지금이라도 이발좀 시켜줘야겠죠? 힘내서 노력과 시간을 좀 더 투입해야겠습니다. ^^;

  • 26.05.18 13:05

    비가림도 큰 성과가 되겠네요 울 노지라 수확 무렵 비만 오면 심각한 수준ㅎㅎ

  • 26.05.19 11:57

    안녕하세요 장문의 글 공감하며 감사하게 잘 봤습니다.
    봄 한철만 신경쓰면 이야기에 솔깃해 시골땅 비워둘수가 없어 시작했다가
    작년에는 냉해로 올핸 작년 피해 후 방치한 댓가를 혹독하게 치르고 세력 회복을 위해 주말마다 고심하고 있습니다.
    장거리 주말 부부에 직장인이다 보니 쉽지가 않네요.
    지역이 봄철 일교차가 극심한 지역이다 보니 냉해 예방 겸 비가림 고민 중인데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26.05.20 07:26

    저희밭도 일교차가 심한 해발340 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먼저 간이비가림은 기술쎈터 지원이 보조가 가장 많고요(시범포)
    일반정부보조는 지역마다 다 다르니 자가설치시 설계도가 없는 보조신청
    전문 시공업체에 맏기실거면 설계도가 있는것으로 하시면 됩니다
    냉해는 딱히 방법이 없지만
    첫째 나무를 건강하게 키워서
    꽃눈이 충실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동절기 (2월말-3월초)냉해에 도움되는
    것으로 목면시비를 하는것도 냉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 26.05.19 12:38

    체리 조금 키워서 좀 딴다고 말장난이나 하면서 빈정대는 글에 비하면 정말 마음에 와 닿는 글입니다.
    다시금 체리에 대해 정성을 들여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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