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호 목사는 정년은퇴 5년을 앞두고 2014년부터 수도원 생활을 결단하고 봉쇄수도원 설립을 구체화를 착수하였다. 수도 자료들을 모으고 국내 수도원들을 찾아 탐색하였다. 봉쇄수도원에 대한 멘토가 없음으로 국외를 찾이아 다녔고, 이스라엘 수도원들을 집중하여 조사 체득하였다.
이러한 탐방 조사 체득 과정을 통해 한국형 봉쇄수도원을 설립하게 되었다.
봉쇄수도원은 석천 분교를 매입하고 숙소를 지어 개원하였다. 학교 교실은 수도원학교 교실과 기도실 도서관이 되었고 운동장은 수도원 농장이 되었다. 현재 농장 일은 하지 않고 있다 한다. 수도원생들이 농산을 구입하자고 하여서다.
충북 충주에 위치한 충주봉쇄수도원은 영혼을 새롭게 하고 평화와 고요를 찾는 사람들에게 피난처입니다. 수도원은 1945년에 설립되었으며, 그 이후로 수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왔습니다. 수도원은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고요한 분위기로 유명하며, 방문객들은 여기에서 기도, 명상, 독서를 통해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습니다.
첫댓글 기독교의 기도원 같은 곳인데
기도원보다 더 화려하고 빵빵하네, 저정도면 세계에서 가장 큰 곳이지 싶다.
여자들 옷입은것, 남자들 헤어스타일은 일본인들 같아 보이고…. 자막이 일본어네
뭔가? 천주교 스타일은 아닌 듯, 혹시 천주교를 가장한 통일교? (그러니 봉쇄지 밖으로 내부의 일이 새나가면 안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