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가 소개 하는 국민 드라마~
내 딸 서영이 시청률 34.4% “국민드라마 탄생…
처음엔 별로라 생각하고 보게 되어쑈는데 어제는 너무 눈물이
앞을 가렸네요 . 흑 흑...
부모의 마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 주는 홈 드라마입니다~
▲ 내 딸 서영이 시청률 34.4% “국민드라마 탄생…아빠의 마음이”(사진 출처: KBS2 ‘내 딸 서영이’,내 딸 서영이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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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서영이 시청률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다네요~.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14일(일), KBS2 ‘내 딸 서영이’ 10회가 전국 가구 시청률 34.4% 로 ‘내 딸 서영이’ 프로그램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다.
이날 시청률은 첫 회부터 9회까지 ‘내 딸 서영이’ 프로그램 자체 최고 시청률이었던 지난 8회(10/7 일) 시청률보다 0.6% 상승했으며 1회 시청률 23.4% 보다 무려 11.0% 증가한 것이다.
이날 ‘내 딸 서영이’를 많이 시청한 성 연령층은 ‘여자60대 이상(33.9%)’ ‘남자 60대 이상(25.3%)’ ‘여자 50대(24.9%)’로 중장년층이 많이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방송된 ‘내 딸 서영이’ 에는 ‘이서영’(이보영 분)과 ‘강우재’(이상윤 분)의 결혼식 모습이 그려졌다. 이서영은 아버지 ‘이삼재’(천호진 분)에게 유학을 간다고 거짓말을 한 채 결혼식을 강행했다. 결혼식 아르바이트를 온 삼재는 우연히 자신의 딸이 결혼하는 모습을 보게 됐다.
한편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 결과 이날 ‘내 딸 서영이’는 시청률 31.2%(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27.5%보다 3.7%포인트 상승
부모의 직업이 부끄러워 그 직업을 숨기려한 딸 서영이의 그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수 있을거 같아요
여러분은 이 드라마를 보시고 어떻게 느끼셨나요?
씨엔블루 이정신 ‘내 딸 서영이’에서 자연스러운 눈물 연기
[천지일보 펌]
▲ 씨엔블루 이정신 ‘내 딸 서영이’에서 자연스러운 눈물 연기(사진 제공: FNC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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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주말 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막내아들 강성재 역할로 열연 중인 씨엔블루 이정신이 자연스러운 눈물 연기를 선보였다.
지난 14일 방송된 10회 ‘내 딸 서영이’에서는 형 우재(이상윤 분) 때문에 서운해하는 어머니(김혜옥 분)를 따뜻하게 위로하는 막내아들 이정신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정신은 김혜옥 앞에 다가가 무릎을 꿇고 앉아서는 “엄마, 엄마한텐 내가 있잖아. 난 언제나 엄마 죽을 때까지 엄마를 1등으로 해줄게…” 이라는 감동멘트로 위로했다.
이에 김혜옥이 입에 침이나 바르고 거짓말하라며 여전히 속상해하며 눈시울을 적시자, 이를 바라보는 이정신의 눈에도 눈물이 그렁그렁 고여 눈길을 끌었다.
이정신은 결국 눈물이 두 눈 가득 고인 채로 “난 아마 앞으로 엄마보다 사랑하는 여자 절대 못 만날 거다”고 말한 뒤 눈물을 뚝 떨어뜨리며 고개를 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정신은 멋진 턱시도 차림으로 형 우재(이상윤 분)와 과외 선생님 서영(이보영 분)의 결혼식에 참석, 모델 강성재 포스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으며, 짝사랑한 여자이지만 형수님으로 쿨하게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애티튜드로 ‘개념남’에 등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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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서영이 옥에 티… “첫 방송부터 옥에 티?”[천지일보 펌]
▲ 내 딸 서영이 옥에 티(사진 출처: KBS-2TV 주말 드라마 ‘내 딸 서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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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첫 방송된 KBS2 주말극 ‘내 딸 서영이’에서는 김강순(송옥숙 분)과 최호정(최윤영 분)이 함께 식사를 하면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 장면에서 김강순이 앉은 의자 뒤로 대본으로 보이는 종이가 노출돼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내 딸 서영이’ 옥에 티에 네티즌들은 “보는 내내 불편했다” “첫 방송부터 옥에 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내 딸 서영이’에는 이보영, 천호진, 이상윤, 박해진, 씨엔블루 이정신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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