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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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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추억이 빗물처럼 흘러내린다
몸부림 추천 0 조회 436 19.09.22 09:42 댓글 7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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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9.22 10:36

    모기는 바닷가 모기가 독하긴 하데유
    옛날엔 뻥도 많이치고 거짓말을 하긴 해도
    다들 애교로 봐줄만 했지 요즘처럼 가짜뉴스에 악의적인
    그런것들은 없었잖아요
    저땐 산신령 소리 들어셨지요?ㅎㅎ
    오늘 저도 산에 갈려고 계획이 되어 있었는데
    포기 했어요
    태풍 때문에 나가기도 그렇고 방콕하자니
    좀이 쑤실것 같고 어찌하면 좋을지 고민중입니다 ㅎㅎ

  • 작성자 19.09.22 11:39

    산에 안가면 지루하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셔서 부디 관절을 아끼소서 ㅋㅋ
    이젤위에 스케치북 올려놓고 내맘대로 그림 하나 그리세요
    잡념해소!! ^^

  • 19.09.22 11:57

    @몸부림 요즘은 관절이 살짝 겁이 나긴 해요 ㅎㅎ
    전 그림을 그리느니 차라리 노가다를 하겠다는 ㅋㅋ

  • 작성자 19.09.22 12:07

    @데카 ㅋㅋ 저랑 같은 꽈입니다
    그러니까 줄창나게 산타고 다니다가 요모양 요꼴이 되었어요
    몰빵산행 절대엄금!!하세요
    뒤늦은 후회만땅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9.22 12:11

    청호연님도 나 이대 나온 여자야~하세요 전공은 막춤!!
    태풍 부는 날 지난글 하나 우려 먹으면서 님들과 교신하니 정말 심심하지 않네요^^

  • 19.09.22 12:00

    담주에 한국에서 고교 동기가 부인하고 온다고 연락이 왔네요..
    지금도 대학 동기들 보다 더 가까이 지냅니다...
    몸님 글 보며 옛추억을 잠시 떠올려 봅니다...ㅎ

  • 작성자 19.09.22 14:02

    와우~ 동기가 정말 먼길 오시네요 너무 방갑겠어요
    저도 고딩동기가 제일 가까워요
    26일 또 이근방 사는 애들 9명이 모여요^^

  • 19.09.22 12:06

    정말 재미 있어요 매일 웃게 해주셔 감사 해요 복받을 것입니다~~

  • 작성자 19.09.22 12:17

    비관질보다는 차라리 자뻑질이나 또라이질이 낫데요 ㅋㅋ
    진솔한 이야기로 소통하면서 외로움 해소하고 살아요
    카페글은 아무리 잘써도 리액션 안해주면 죽은글일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19.09.22 13:42

    글빨 좀 전수해주셔요~
    후사 하겠습니다~~
    이 한 몸 다 바쳐~~~ ㅋㅋ

  • 작성자 19.09.22 13:44

    보나마나 징글맞은 남자몸은
    한사코 거부합니다
    돈을 바치시요!! ㅋㅋ

  • 19.09.22 14:29

    @몸부림 웃음♡

    전철안이라 글 읽지도 못하고
    마지막 답글만 봐도 궁금합니다
    집에서 집중해 읽어야징

  • 19.09.22 14:39

    내는 왼만한 글보고 잘안웃는디 ~하여튼 몸부림님 괴물이다잉 !!
    물건이시 ! 암튼 큰물건이시 ~~ 푸 하 하 하 ~~

  • 작성자 19.09.22 14:54

    큰물건 아니라꼬 고백했는디유? ㅋㅋㅋ
    어젯밤 즐거우셨능가유? 정말 가보고 싶었는데
    그리운 서울은 베루고 꼬루다가 세월만 갑니다 ㅋㅋ

  • 19.09.22 15:03

    @몸부림 모임때 함오시유 ~몸부림님 떳다하면 여횐님들 삼백명은 모일뀨 !! ㅎㅎ

  • 19.09.22 16:17

    한동안 제가 묵은지 장시 했는디
    몸님에게 바통을 ㅋㅋ

  • 작성자 19.09.22 16:56

    부디 참으셔요!!
    애니님 좋아하시는 분들이 데모하면서
    죄없는 나늠에게 돌을 던질거 같아요 ㅋㅋ

  • 19.09.22 16:41

    우째서 몸님은 하늘도 미워하사..
    콧잔등에다 직사광선을 쏘이신거유..
    공부 몬하는넘이 코만 크다는 속담을 아시는지요?
    ㅋㅋㅋ.

  • 작성자 19.09.22 16:58

    어제 벙개사진에서 명월이 님을 찾아볼까나..
    보나마나 제일 능글맞고 얄밉게 생긴 남자분일것 같아요 ㅋㅋ
    누구든지 명월님 몽타쥬 제보 부탁드립니다 ^^

  • 19.09.22 17:00

    @몸부림 현상수배 내리세효.~
    현상금 이쓰면, 제가 올릴께염.~

  • 작성자 19.09.22 18:03

    @청풍명월 노식이 엉아가 방금 제보하셨어요 아니나 다를까 능글능글 밉상구디로 쌩기셨어요
    ㅋㅋ 같이 술 한잔 하고싶은 몽타쥬입니다^^

  • 19.09.22 18:09

    ㅎ 서울대가 꿈이였던시절~~
    서울대학교 갔다는 넘 생각이 문득... 나네요 ㅎ

  • 작성자 19.09.22 18:06

    뭔 대단한 초딩이기에 구레빠교복 흰카라에 뺏지를 두개씩이나 달았담? ㅋ ㅋ
    이분 눈빛이 쏴라있어요 서울대학교 갔대서 그런가 공부잘하게 쌩겼어요
    찾아주면 돈주나요? 나는 무보수로는 죽어도 삽질 안하거등요 ^^

  • 19.09.22 19:01

    ㅎ~

    야쓰~
    얼라들이 생각나서..ㅋ
    사진은 일단.. 지우고 말고요~
    비온다던데 피해 없이 잘 지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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